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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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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이효리가 반려견을 떠나보낼 준비를 하며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jpg
이솝 테싯 추천 1 조회 38,789 25.07.03 22:00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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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04 00:00

    나는 이제는 남은 사랑이 없어서 다시는 못키울거지만... 데려올 때... 학생때 가족끼리 키우던 아이 보내고 10년만에 데려왔거든 계속 그 어릴때부터 보내는 순간을 생각했어 절대 후회안하게 사랑만 가득 줘야지 난 내 모든 사랑을 줘서 후회없다! 생각되도록.. 물론 그렇게 했지만 그래도 후회가 없을리가.. 지금도 너무 힘들어 첫번째 보냈던 아이 마지막날도 눈에 선한데 이제 보낸 내새끼의 그날들이 계속 만약 이랬다면 어땠을까?하고 너무 고통스러워 근데 과거로 돌아간다해도 데려올거야 지금의 아픔은 내 애정의 크기가 그만큼 컸기때문에 슬프고 눈물나는거니깐 고통스럽지만 14년간 나에게 살아갈 힘을 줬고 행복을 줬어 그게 고통을 상쇄하다 못해 넘어가니깐...

  • 사람과 동물의 시간은 다르게 흐르잖아.... 그 아이도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살고 떠날 시간이 되어 떠나는거고... 마지막을 잘 보내주는것까지가 주인의 역할이라고 생각해. 슬프지만 그 아이가 준 행복이 더 크니까... 그 기억을 가지고 나는 살아가는거고... 문득 생각날때마다 좋은데 가기를, 좋은몸 받아서 다시 좋은곳에 태어나기를 기도해줘...

  • 25.07.03 23:09

    아 진짜 여전히 너무너무 보고싶어

  • 25.07.03 23:10

    울 애 떠나보내고 이거 보니깐 그냥 정말 너무 슬프다. 함께하던 그 순간들이 생각나 보고싶어. 잊어지지 않아 절대로 그냥 조금더 무뎌지는걸까.

  • 25.07.03 23:11

    하 너무 눈물난다.. ㅠㅠㅠㅠ

  • 25.07.03 23:11

    나는 자꾸 내가 못해준 것만 생각나..

  • 25.07.03 23:12

    아 너무 슬퍼

  • 25.07.03 23:26

    나는 침대에 나랑 남친 그리고 내가거의키우다싶이한 남친강쥐 이렇게 셋이 누워있었는데 울강쥐가 자기도 침대에 올려달라고 그앞에서 계속서성이고 계속침대에 매달렸거든 그때 냉정하게 집가라고해서 집돌아간 그뒷모습이 계속마음에걸려
    그때 올려줄걸 사랑한다고 해줄걸

  • 25.07.03 23:27

    아휴 너무 눈물 난다.. 우리 애기 너무 보고싶다..

  • 25.07.03 23:40

    아슬퍼ㅠㅠㅠ 나도 막 물건 뜯어놓고 밥안먹고 이래서 그땐 막 화내고 혼냈는데 보내고나니 그것도 너무 그립고.. 그것마저도 너무 귀여운데 말도 못알아듣는데 왜혼냈지 싶어ㅠㅠㅠ 공부하는데 와서 놀자고 얼굴 들이밀고 이랬던것도 내친거 후회되고ㅠㅠ시간 돌리고싶다

  • 25.07.03 23:47

    반려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서 정성껏 키워보지 않은 사람은 평생 모르겠지…이게 얼마나 큰사랑인지ㅠㅠ이감정은 느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를 거라고 장담함ㅋㅋ부모와 자녀간의 사랑과는 또다른 부류의 처음느끼는 미친듯한 사랑이야딱 가족만큼 사랑해 내삶의전부

  • 25.07.03 23:53

    안가고 내곁에 계속 있어줬음 좋겠는데 근데 안아팠음 좋겠어서 조심히 가라고 했어

  • 25.07.03 23:56

    하루만 다시 돌아와주면 좋겠어 더 잘해줄수 있는데

  • 25.07.04 00:04

    죠지 오래오래 들으면서 이거 봤는데 눈물 줄줄ㅠ

  • 25.07.04 00:07

    진짜 애들만 생각하면 눈물나... 내생명을 때어주고 싶어 진짜...애가 아프거나하면 난리남 ㅠㅠㅠㅠ

  • 내 사랑! 정말로 딱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 내 동생

  • 25.07.04 00:29

    눈물나 이효리는
    정말 깊고 아름다운 사람이다ㅠㅠㅠ

  • 25.07.04 00:31

    내 수명 나눠주고 싶다.. 우리 강쥐 아직 어린데도 문득 그런 생각나면서 너무 슬퍼져 잘해줘야지 더 사랑해줘야지

  • 25.07.04 00:31

    우리 강쥐 보고 싶다 아마 사는 동안 내가 가장 사랑한 존재일 거야

  • 25.07.04 00:54

    영원한 나의 사랑 잘 있니 보고싶어 보고싶어

  • 25.07.04 00:54

    아가 너무 보고싶어 ...

  • ㅠㅠ눈물난다..

  • 25.07.04 01:58

    아 눈물고여 참아라..

  • 강아지별에서 기다리고있어 산책잘하면서

  • 25.07.04 06:17

    아..... 눈물 ㅜ.....

  • 25.07.04 06:20

    아 눈물나..

  • 25.07.04 06:54

    보고싶어 잘지내고 있는거지

  • 25.07.04 08:44

    그리움과 함께 사는법을 배울뿐이지 무뎌지는건 아니더라고

  • 25.07.04 08:44

    눈물나네

  • 25.07.04 10:22

    우리 첫째 생각난다 내 껌딱지였는데 ...치와와주제에 나 지킨다고 짖던거 생각나 바보..

  • 25.07.04 11:02

    ㅜㅜ

  • 25.07.04 11:13

    눈물나ㅠ

  • 25.07.04 14:22

    나도 그많은 기억중에 딱 한 추억만 생각나더라ㅠㅠ

  • 25.07.04 17:39

    허엉...ㅠ..

  • 25.07.04 21:35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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