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 꽃차와 효능
돼지감자의 꽃입니다.
돼지감자꽃을 따서 봉지에 담았습니다.
돼지감자꽃을 따서 덖기위하여 깨끗하게 다듬어놓은 모습입니다
돼지감자꽃이 덖음솥에서 꽃茶의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돼지감자 꽃차를 우려놓으니 노오란 찻물이 이쁘게 나왔습니다.
▣ 돼지감자의 효능
돼지감자는 다른 감자류와 달리 신비의 물질이라는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데, 이 이눌린은 우리몸의 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과당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골절 타박상 해열 지혈 비만증 변비 다이어트 당뇨병에 효험있는
천연인슐린의 보고[寶庫]인 돼지감자***
돼지감자의 주성분인 이눌린(천연인슐린)은 소화가 되지 않아 칼로리가 없다.
이눌린은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장으로 내려가므로 혈당이나 혈중 인슐린의
농도가 증가하지 않아 당뇨 환자에게 좋으며 벌써 옛날부터 당뇨 환자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돼지감자의 이눌린 성분은 수용성 식이 섬유로 뛰어난 식이섬유 효과를 보인다.
또한 이눌린은 장내 유산균을 5-10배 까지 증가시키고 유해 세균을 감소 시킨다.
즉 유익한 비피도박테리아의 대사를 촉진하고 활동성을 증가시켜 변비나 다이어트에
좋은 재료가 될 수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당뇨병 환자를 찾아보기 힘든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사람들은 조상 대대로 ‘예루살렘 플라워’라고 하는 꽃의 뿌리 열매를 당뇨병
특효 식품으로 사용해 오고 있었다. 이것 속에는 풍부한 천연 인슐린 작용과 췌장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신비의 효소로 불리는 ‘이눌린’이 다량 포함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돼지감자에 포함되는 이눌린은 수용성 식물 섬유이기 때문에, 찌거나 삶거나 하면
영양소의 허실이 많습니다 감자는 말려서 다식으로 쓰면 좋겠지요
꽃은 백화차를 만들때 포함시키면 좋은 약차가 됩니다
돼지감자는 건강을 위해서 하루 100그램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먹을 때는
식사중이나 식사후에 먹는 것이 좋으며, 돼지감자를 생것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봄부터 가을철 사이에 장기 보관이 어려우므로 건조하여 분말을 해놓고 먹으면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성분이 농축되어 있기 때문에 소량만 섭취해도 충분할 수 있다.
돼지감자를 30도 넘는 소주에 담궈 3개월 뒤에 먹거나 꿀이나 설탕을 넣고 발효시켜
먹거나 분말로 또는 환을 짓거나 과립형태, 엑기스, 정제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돼지감자의 주 성분은 이눌린이다.
이눌린은 저칼로리의 다당류로서 췌장에서 발생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은 간장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하여 혈액속에 넣어주게 되는데, 이눌린은 글루카곤
호르몬이 당분해 하는 것을 억제하여 혈당을 안정화 시킨다.
무엇보다도 이눌린의 가장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는
일정기간 복용을 하면 당뇨합병증의 원인인 당화혈색소(HbA1c)의 수치를 낯추는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임상사례로 무수히 발표되고 있고, 연구 결과로도 속속
밝혀지고 있다.
또한 이눌린은 저칼로리의 다당체로서 사람의 소화 효소에서는 분해되기 어렵고,
또 흡수된다고 해도 글루코올리고당이므로 혈당의 상승은 일어나지 않는다.
글루코올리고당은 장(腸)에서 유익균의 대표인 비피더스균의 먹이로 된다.
비피더스균은 증식해서 치아민, 리포후라민, 비타민B6, 비타민K등 건강에 유용한
물질을 장내에서 활발히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장내 폐하(PH)치를 낮추어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활동을 제한한다.
이로 인하여 세계적인 영양학자인 에드가 케이시(Edgar Cayce)박사는
"돼지감자는 천연의 인슐린"이라고 극찬을 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알려진 식물가운데 이눌린을 15%이상 함유하고 있는 것은
오직 돼지감자 뿐이다.현재 일본에서는 항 당뇨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사람이 먹으면 속이 아리고, 소화도 잘되지 않아, 돼지 사료로 사용해서
돼지 감자로 이름 붙여진 것이다.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돼지감자 꽃차 흥미롭습니다.
효능자료 감사함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향이 구수하겠어요
잘 보았습니다
아 저게 돼지감자군요
정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