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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마라톤클럽
 
 
 
카페 게시글
행사 및 기타사진 학산/ 고덕산 힐링 후기...^^
신윤경 추천 0 조회 163 14.05.18 20:4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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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18 21:04

    첫댓글 함께하신 분들 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윤경이 일지 잘 썼네 숙고했어

  • 14.05.19 12:40

    다들 일지를 쓰라고 부탁했는데 역쉬~~~
    윤경이는 얼굴도 예쁘고.
    일지쓰느라 수고많았어...

  • 14.05.18 21:13

    넘 잘쓰시네요. 앞으로도 쭈욱 올려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굿이었나봐요.
    다가오는 화요일 아침에 뵈요.
    암튼 등산 완주 축하드려요.

  • 14.05.18 21:30

    행복 만땅 채우셨나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추억의 한페이지 기억하고 힘찬 다음주 시작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14.05.18 21:44

    윤경~일지를 잘썼네요
    지나온 하루가 그대로 담겨있어 다시금 행복해 지네요
    좋은 코스 잡아주신 산악부장님 감사하구욤
    회장님~여성부장님 만난거 마니마니 준비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우리 또가요 산에ㅎㅎㅎ

  • 14.05.18 21:45

    윤경씨 후기 잼나게 잘 썼네~ㅎ

    동주도 저도 전마클회원님들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함께하신 모든분들 편안한저녁 되세요.

  • 14.05.18 23:39

    오늘 하루가 다 그려지는 일지. 감사합니다. 3차까지는 못갔었어도 마음은 같이.
    오늘 같이 산행한 모든분들 수고하셨고, 저 행복했습니다.
    또 가요.

  • 14.05.19 11:40

    효삼팀장님이 젖가락만 가져오랬다고~~~하던데요?

    어제 발렌타인까지 가져오구~~
    수고많았습니다

  • 14.05.19 09:47

    덕분에 오랜만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ㅎㅎ 근데 그것도 등산이라고 아침에 또 뒷꿈치가 평소보다 더 아프네요. 또 회복에 더 늦어질것 같은 불안감이...

  • 14.05.19 09:56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일지 잘 봤습니다..

  • 14.05.19 12:35

    회원중에 절반정도가 고덕산 등산이 처음이었다고 해서 놀랐고
    모악산이 800가까이라면 고덕산이 600정도 되는것도 어제알았습니다

    오르막도 적당했고 거리도 충분했구요..

    전주근교에 좋은 산이 있음을 알게해준 산악부장님 감사합니다....

    여성부장님 많은 음식준비하느라 수고했어요.... 역쉬^^*^

    술가져오신분. 개떡을 쪄온 정점순언니. 부치개를 얌전히 해온 강연희.
    지리산 3박은 해도될만큼 큰 베낭속에 코펠까지 짊어지고 라면까지 끓여댄 김태진..

    암튼 생각지도 않은 음식들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부회장님 하산주와 3차~ 감사했습니다

  • 14.05.19 12:18

    신윤경님 산행일지 감사합니다.회장님 부회장님 여성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즐거운 소풍 다시한번 산악부장님 고맙습니다. 전마클 회원님 즐건 하루보내세요.

  • 14.05.19 12:53

    신윤경님 일지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산행하느라 수고했네요~
    교회차량운행하느라 마음만갔네요^^

  • 14.05.19 13:42

    일지 감사합니다 회장님 이하 사무국장님 임원진 감사했습니다

  • 14.05.19 17:28

    함께해서 좋은시간 보내고 왔네요
    일지올리신 윤경님 감사합니다

  • 14.05.19 18:26

    하하 산행일지가 이런것이구나, 분위기 묘사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14.05.19 21:15

    윤경씨~~^^
    산행일지 재미나게 잘 읽고가요~~^^

  • 14.05.19 22:09

    어제의 즐겁고 싱그러운 산행이 생생 합니다.
    그리 힘들지도 않았고 적당한 산행 계획을 잡으신 산악부장님,임원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사실은 또 가고 싶어요.
    일지를 써주신 윤경님 감사합니다.

  • 14.05.20 21:27

    처음으로 가본 학산 넘 좋아써요
    회장님 6시부터 준비하니라고 수고했써요
    함께 할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14.05.20 23:14

    46일이라고요?고수 수준입니다ᆞ
    대단한 열정에 놀라울 뿐입니다ᆞ
    그 열정이면 못할게 없죠ᆞ
    윤경님!파이팅^~^

  • 14.05.21 09:23

    윤경! 일지 전담해도 되겠어.
    그렇게 좋은 학산을 난 못갔어.
    사무실이 코밑인데 기회되면 퇴근하고 다니려고 준비하고 있다오 ㅎ
    추진하신 회장님, 여성부장님, 산악부장님 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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