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차례는 누구?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전국이 재난 대응훈련으로 한창이다. 여름철을 맞아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재난 예·경보시설물을 일제 점검하는가 하면, 유해화학물질 유출에 대비한 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홍수, 태풍과 같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점검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입은 피해가 상당했다. 지난해 8월 28일 초대형 태풍이 한반도를 강타했던 것을 기억하는가. 최대 풍속 51m에 달하는 이 태풍은 역대 5위를 기록했다. 제주 서귀포에서 어선 침몰 사고로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광주광역시 서구에선 무너진 지붕에 80대 노인이 사망했고 전라북도 완주군에선 강풍에 날아간 컨테이너에 아파트 경비원이 깔려 숨졌다. 전국적으로 약 131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고, 2815ha(85만 537평)와 비닐하우스 120동이 무너졌다. 곳곳에서 오열하는 소리가 들렸다. 처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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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을 몰고 한반도를 강타했던 태풍 볼라벤이 물러가자 이번에는 14호 태풍 덴빈이 덮쳤다. 연이어 오는 재앙에 국민들은 불안에 떨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는 어느 60대 남성이 계곡 수로에서 통나무 제거작업을 하던 중 목숨을 잃었다. 강풍에 날아온 패널에 맞아 크게 다친 사람도 있었다.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전라북도 피해액만 700억 원이 넘는다고 하니 그 심각성은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라 생각된다.
재앙 앞에서 인간은 실로 속수무책이다. 더욱 큰 문제는 이러한 재앙이 언제 임할는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잠언 27:1). 그러나 절망할 것은 없다. 재앙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2003년 2월 18일, 사망자 192명, 148명의 부상자를 낸 대구광역시 중구 성내동 중앙로역 방화사건을 기억할 것이다. “문틈으로 독가스가 들어왔어요. 사람들은 비명을 질러대고, 아수라장이 따로 없었지요. 막상 그런 상황이 닥치니까 하나님만 찾게 되더라고요.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벽을 더듬으며 계단으로 나왔는데 나와 보니 저와 우리 애 둘뿐이었어요. 함께 나온 사람들은 지하상가쪽으로 나갔다가 다 변을 당했지요. 방화벽이 내려져서 밖으로 못 나오고 ….” 대구지하철참사 생존자 황귀자 씨의 말이다.
2009년 9월 30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 거대한 지진이 발생했다. 약 1,100명이 사망하고, 수백만 명의 부상자와 약 3천명의 사람들이 매몰되는 끔찍한 사건이었다. 그런데 재앙으로부터 살아남은 생존자가 있어 화제를 일으켰다. 인도네시아 지진 리포터 Anita의 인터뷰다. “진앙지인 빠리아만 앞 바다는 자매님들의 집에서 불과 10분도 안 되는 곳입니다. 빠리아만 시 입구 4개 도시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결혼식 중 지진이 일어나 하객 3백 명이 매몰되었습니다. 빠리아만 바로 코 앞에서 지진이 일어났는데, 우리 자매님들 사는 곳만 지진이 피해갔으니 구조대들도 너무 이상하다고, 기적이라고 합니다.”
2003년, 동원병력만 30만 명이 투입된 이라크 전쟁 때의 일이다. 약 2만여 명의 이라크 국민과 9천2백여 명의 미군이 사망했다. “바그다드에 두 번이나 갔지만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미사일 폭격, 탱크 폭발 등 어떤 위험한 상황에서도 우린 아무 상처도 받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이라크에서 우리에게 일어난 일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라크 전쟁 생존자 Paul Hansen Broune 씨의 인터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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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유월절’을 지켰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킨 사람에게는 ‘재앙’이 넘어가는 축복을 약속해주셨다.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12:11~13)
매일 뉴스에서는 시시각각 재앙의 소식이 들려온다. 교통사고, 지진, 홍수, 가뭄,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등 재앙은 사람들 아주 가까이에 다가와 있다. 재앙의 희생자, 그 다음 차례는 누구인가. 그리고 재앙에서 보호받을 사람은 누구인가.
출처 : 패스티브닷컴(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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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재앙의 희생자가 되고 싶나요? 재앙 가운데서 보호받는 사람이 되고싶나요?
유월절을 지킨 모든 사람을 재앙 가운데서 보호해 주시겠다 약속하신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런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성경대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재앙 가운데서 보호받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보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첫댓글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속수무책 재앙을 당하는 바보가 되지 맙시다.
새언약 유월절은 재앙에서 보호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재앙을 피할 수 있습니다.
재앙을 받을 다음차례가 누구인가 두려워할것이 아니라 유월절로 구원받고 하나님의 축복안에 거하시길...
하나님의 약속은 어느시대든지 변함이 업습니다 재앙에서 구원받는 유월절을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재앙에서살수있는방법은유월절을지키는겁니다..하나님의약속이담긴유월절꼭지키세요/^^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이 유월절임을 깨닫습니다. 이런 구원의 약속이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에 있음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