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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고운님들! 과연 이 소리는 무슨 소리일까요? 이 소리는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무덤에 묻고, 그리고 무덤을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며 외치는 통곡 소리였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말씀합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한 번도 하지 못했으니까요. 그러니 내 아내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용서를 쉽게 하지 못하는 고운님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아십니다. 그리고 비밀을 알려주십니다.
평안하지 않은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해서는 안 된다.”라는 것입니다. 에페소서 4장 26-27절에 보면 사도 바오로가 말씀합니다.
악마에게 발붙일 기회를 주지 마십시오.”
용서의 기도를 바치시는 하느님의 자비로 치유와 회복의 은총이라는 사랑의 선물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