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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自然)을 벗어나 생각(生角)할 수 없는 인류문화(人類文化)
목차(目次)
❶.물질문명시대(物質文明時代)는 오고 있다.
❷평화공원(平和公園)사업은 환경창조(環境創造)의 지름길
❸인종문제(人種問題), 식량문제(食糧問題), 해결책(解決策)은 바다에 있다.
❶물질문명시대(物質文明時代)는 오고 있다.
<말선220-359~360>하나님이 재창조역사(再創造歷史)로 가는 데는 환경창조(環境創造)를 해야 돼요. 환경(環境)에는 뭣이 있다구요.「주체(主體)와 대상(對象)이 있습니다」. 반드시 주체(主體)와 대상(對象)이 있어야 돼요. 환경(環境)을 내가 만들어야 됩니다. 그 동네가 주체(主體)가 없고 환경(環境)이 안 되어 있으면 환경(環境)을 만들어 가지고 내가 주체(主體)의 자리에 가야 됩니다.
<말선38-254>사람이 우주(宇宙)에 맞추게끔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宇宙)가 사람에게 맞추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宇宙)는 나로 말미암아 되어진 것입니다.
<말선220-227>원리(原理)만 좋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원리(原理)는 주체대상(主體對象) 이론(理論)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환경(環境)이 없는데 주체대상(主體對象)이 있을 수 있어요, 환경(環境)을 만들라 이거예요. 완전(完全)한 환경(環境)위(位)에 주체대상(主體對象)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원칙(創造原則)이요. 공식(公式)입니다.
<말선4-20> 앞으로 무한동력(無限動力)을 중심(中心)한 물질문명시대(物質文明時代)는 오고 있다. 맨 처음 인간(人間)에게는 생식시대(生食時代)가 있었고, 그 다음에는 화식시대(火食時代)가 있었고, 그 다음에는 수식시대(水食時代), 즉 물(水)의 영양(營養)을 취(取)할 때가 온다는 것이다.
앞으로 과학적식량(科學的食糧)으로 우리의 건강(健康)을 넉넉히 보존(保存)할 수 있는 시대(時代)가 찾아온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人間)의 노력(努力)이 필요(必要)한 시대(時代)는 넘어 선다는 것이다.
그 때에 남아지는 것은 예술(藝術) 문화(文化)일 것이며 우리는 미(美)와 사랑의 길을 찾아 해매일 것이다. 그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인류(人類)가 천리법도(天理法度)를 벗어나서 그 길을 찾아 헤맨다면 결국(結局)엔 어디를 갈 것이며 어떻게 될 것인가? 이것은 오늘날 종교(宗敎)를 숭상(崇尙)하는 사람들이 염려(念慮)해야 될 일이다.
<말선6-340~341>오늘날 우리들은 이 만물세계(萬物世界), 피조세계(被造世界)의 원리(原理)와 법칙(法則), 공리(公理)와 공식(公式)을 해명(解明)하기 위하여 노력(努力)하는 분야(分野)가 과학(科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연(自然)깊이 숨어있는 정서적(情緖的)인 분야(分野)를 나타낸 것이 문학(文學)이며, 자연(自然)에 나타나 있거나 숨겨져 있는 아름다움을 어떤 형태(形態)로서 구상(構想)하여 표현(表現)한 것이 예술(藝術)이며, 자연(自然)의 근본이치(根本理致)를 해명(解明)하려는 분야(分野)가 철학(哲學)입니다. 이런 단계(段階) 위(位)에 있는 것이 종교(宗敎)입니다.
그러면 참다운 종교(宗敎)와 종교가(宗敎家)가 해명(解明)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 것인가, 그것은 자연(自然)속에 깊이 흐르고 있는 정적(靜的)인 내용(內容)을 해명(解明)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책임(責任)을 종교(宗敎)가 짊어져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인류(人類)의 문화(文化)는 자연(自然)을 벗어나서는 생각(生角)할 수 없습니다. 자연(自然)을 떠난 인류문화(人類文化)는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인간(人間)이 제 아무리 당당(堂堂)하게 그 위세(威勢)를 자랑하고 권세(權勢)를 누린다 해도 자연(自然)을 무시(無視)한다면 그 모든 것이 성립(成立)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생활(生活)을 가치(價値)있게 해주는 것이 자연(自然)이요. 우리의 생애(生涯)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必要)한 것이 자연(自然)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만상(自然萬象)에 흐르고 있는 심정(心情)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되지 못한다면, 참다운 행복(幸福)을 누릴 수 없고 하늘과 인연(因緣)을 맺을 수 있는 영광(榮光)의 자리에 나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하나의 풀을 바라보더라도 하나님의 입장(立場)에서 바라볼 수 있어야 되겠고, 꽃을 바라보더라도 하나님의 심정(心情)을 대신(代身)한 입장(立場), 하나님의 심정(心情)과 통(通)할 수 있는 입장(立場)에서 바라보아야 되겠습니다. 곤충(昆蟲)이나 새, 혹(或)은 어떤 동물(動物)을 바라보더라도 하나님의 심정(心情)과 인연(因緣)맺어지는 그런 내적(內的)인 감정(感情)을 체득(體得)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가 어떤 공식(公式)과 정의(正義)로써, 즉 과학적(科學的)인 논리(論理)로 그것을 해명(解明)하지는 못할지라도, 혹(或)은 문학적(文學的)으로 그 정서(情緖)를 표현(表現)하지는 못할지라도, 혹(或)은 예술적(藝術的)으로 그 미(美)를 표현(表現)하지 못할지라도 정서적(情緖的)으로 사랑을 체휼(體恤)하는 힘이 없을지라도 이는 위대(偉大)한 과학자(科學者)요. 위대(偉大)한 문학가(文學家)요, 위대(偉大)한 예술가(藝術家)요. 위대(偉大)한 철학자(哲學者)요. 위대(偉大)한 종교가(宗敎家)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적(世界的)인 인물(人物)이라는 사람, 혹은 위대(偉大)한 학자(學者)라는 사람이 많이 있어서 자기(自己)를 나름대로 우주(宇宙)를 탐구(探究)하고 있지만, 아직까지의 논리(論理)를 넘어 최후(最後)의 문제(問題), 즉 이 우주(宇宙)와 인연(因緣)되어 있는 어떤 존재(存在)에 대(對)한 궁극적(窮極的)인 무엇을 갖고 나오기 전(前)에는 세계적(世界的)인 인물(人物)이라 할 수 없습니다.
이제까지의 과학적(科學的)인 논리(論理)와 공식(公式)과 법칙(法則)을 가지고 우주(宇宙)를 바라보고 느끼는 그 단계(段階)를 넘어서서, 거기에서 자기(自己)도 모르게 비밀(秘密)히 통(通)하고 있는 심정적(心情的)인 감응(感應)이 없는 사람은 그 이상(以上) 발전(發展)이 없습니다. 문학(文學)도 그렇고, 예술(藝術)도 그렇고, 철학(哲學)도 그렇고, 종교(宗敎)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정(眞定)으로 세계적(世界的)인 위대(偉大)한 학자(學者)가 있다할진데, 그 학자(學者)의 심정(心情)깊이에는 자연(自然)의 심정(心情)과 화(化)할 수 있는 감성(感性)이 있을 것이요, 자기(自己)가 연구(硏究)하는 그 분야(分野) 이상(以上)으로 수시(隨時)로 연락(連落)되는 감성(感性)이 있기 때문에 생각지도 않은 암시(暗示)나 환상(環象)이나 혹은 몽시(夢示)와 같은 현상(現象)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자기(自己) 전공분야(專功分野)에 취(取)해 들어가는 그러한 상태(常態)에서만 벌어지는 현상(現象)입니다. 정(情)이 풍부한 사람일수록 큰 일을 한 것은 역사(歷史)를 보아서도 부정(不正)하지 못합니다. 또 그런 감정(感情)에 화(化)하여 한포기의 풀을 대(對)해서도 ‘하나님!’하고 부를 수 있는 어떤 종교가(宗敎家)가 있다면, 그는 그야말로 위대(偉大)한 종교가(宗敎家)인 것입니다.
<말선6-342>우리는 오늘의 자기(自己) 주위환경(周圍環境)을 바라보고 얼굴을 찌푸리고 탄식(歎息)하거나 사회(社會)의 모순상(矛盾象)을 바라보고 낙망(落望)하지 말고, 자라고 있는 풀 한포기를 바라보고 그 즐거움에 자기의 슬픈감정(感情)을 잊어버릴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는 새시대(時代)에 남아지는 사람입니다. 어떤 이상적(理想的)이고 심정적(心情的)인 세계(世界)를 지향(指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기필코 하나님과 어떠한 인연(因緣)을 맺으려 할 사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우리 통일교인(統一敎人) 여러분 자라고 있는 풀 한포기를 바라보며 어쩔 줄 모르는 심정(心情)을 느껴보십시오 거기에는 무한(無限)한 생명(生命)이 있고 하나님이 계십니다. 솟아있는 하나의 산(山)봉우리를 바라보게 될 때에, 어제 보던 감정(感情)과 오늘 보는 감정(感情)이 다릅니다.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절의 변화(變化)에 따라서 내 심정(心情)에 느껴지는 감정(感情)의 차이(差異)를 노래할 수 있다면 그얼마나 고상(高尙)한 일입니까? 이는 온 자연(自然)과 더불어 화동(和同)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타락(墮落)하지 않은 본래(本來)의 사람은 그런 사람일 것임에 틀림없으리라 생각(生角)됩니다.
흐르는 물가를, 넓은 벌판을 흐르는 시내를, 솟아있는 산맥(山脈)을 떠오르느 태양(太陽)의 아침 햇빛을, 동녁에서 비춰오는 달빛을, 이 모든 만상(萬象)을 대(對)해 어느 시기(始期)를 가리지 않고 마음으로 노래할 수 있고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있 다 할진데, 그는 하나님이 만물(萬物)을 지으시면서 꿈꾸고 이상(理想)하셨던, 지으신 그 만물(萬物)을 맡기려고 하셨던, 하나님이 세우고자 하신 참다운 본연(本然)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경치(景致)가 좋은 모든 명승지(名勝地)를 찾게 되는 인간(人間)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인간(人間)을 원(願)하셨다는 것입니다.
말선248-58(1993,6,20,코디악)만물(萬物)앞에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만물(萬物)도 눈이 있고 다 감정(感情)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람의 사랑의 정(情)을 통(通)해 가지고 하늘나라로 들어가는데 강도(强盜)라면 전부(全部) 막아버리는 것입니다. 파탄자(破綻者)라면 막는 것입니다. 쌍쌍제도(雙雙制度)로 되어 있는 이 우주(宇宙)는 모두 다 참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주(宇宙)가 참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을 생각(生角)할 때 얼마나 가깝게 느껴지느냐는 것입니다.내 머리칼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말선371-282 >우리가 절대(絶對) 위하고 투입(投入)하고 잊어버리는 자리에 있으면 먹고 취(取)하더라도 죄(罪)가 아니에요. 타체자각(他體自覺)을 하고 있는 모든 만물(萬物)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받았으면 돌려야할 책임(責任)이 있기 때문에 큰놈이 작은 놈을 더 큰 것을 살리기 위해서 잡아먹는 거예요. 잡아먹는 것이 흡수(吸收)하는 거예요. 보관(保管)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일체권(一體權) 사랑의 뿌리에 도달(到達)시키는 길이 가깝기 때문에 자체(自體)가 흡수(吸收)되는 것을 원(願)하기 때문에 죽음의 길을 환영(歡迎)해야 된다구요. 우리가 영계(靈界))에 가는 것을 환영(歡迎)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❷평화공원(平和公園) 사업(事業)은 환경창조(環境創造)의 지름길
<말선412-152>(2003,7,17, 한남국제연수원)미국(美國)이 갈데가 없어요. 내 말을 들어야 돼요. 안들으면 두고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망(亡)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美國)에 있지 않고 나는 미국(美國)을 떠난 거예요. 미국(美國) 워싱턴, 뉴욕보다도...,집도 있고 다 살 수 있어요. 제일(第一) 높은 산(山) 코디악 북극(北極)에 제일(第一)가깝고 소련(蘇聯) 접경지대(接境地帶)에 가 있어요. 거리가 거기에서 한국(韓國)오는데도 좋고 런던가는 길, 모스코바 가는 길, 뉴욕가는 길의 중앙(中央)이에요.
<말선412-154>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제 미련(未練)이 없어요. 내가 할 것 다해 가지고, 유엔(un)을 공략(攻略)해 가지고 한국(韓國)의 판문점(板門店)을 금문점(金門店)으로 만들 수 있는 평화(平和)의 기지(基地)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니 그 반대(反對)의 입장(立場)에서 판문점(板門店)이 금문점(金門店)이 되어 가지고, 있는 모든 기독교(基督敎)의 문화창조(文化創造) 이상(以上)의 것을 갖다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국(英國) 문화(文化), 미국(美國) 문화(文化), 불란서(佛蘭西) 문화(文化), 독일(獨逸) 문화(文化) 할 것 없이 종교(宗敎)문화권(文化圈)에 있어서 자랑하던 모든 것을 평화(平和)의 기지(基地)에 갖다가 심는 거예요. 루브루 박물관(博物館)보다도 더 좋은 박물관(博物館)을 거기에 지어야 되고 궁전(宮殿)을 지어야 돼요. 소련(蘇聯)의 박물관(博物館), 궁전(宮殿) 이상(以上)으로 지어야 된다는 거예요.
문화(文化)의 초점(焦點)을 결집(結集)시킬 수 있는 상대적(相對的) 미국(美國)에...,미국(美國)에 망(亡)할 수 있는 기반(基盤)을 만들어 놓았는데, 하늘이 살릴 수 있는 기반(基盤)을 만드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공원(平和公園)을 만들어야 돼요. 제일(第一) 평화공원(平和公園)이 못 됐지요? 전세계(全世界)의 사람들이 판문점(板門店)에 오게 된다면 말이에요...,요즘에 미국자체(美國自體)가 회의(會議)하는 것을 보면 다시 북한(北韓)을 중심삼고 최후(最後)의 결정(決定)을 심각(深刻)하게 결속(結束)할 수 있는 시점(時點)으로 들어가요. 잘못하면 북한(北韓)이 없어져요. 그래서 내가 박**보고도 평화(平和)자동차(自動車) 공장(工場)을 다 넘겨줄 수 있게끔 충고(忠告)하라고 했어요 그러지 않으면 중간(中間)에 서 있는 통일교회(統一敎會)는 뭐냐 이거예요. 선생님(先生任)이 폈던 모든 걸 거두어 들이고 정리(整理)해야 할 때가 왔어요.
❸인종문제(人種問題), 식량문제(食糧問題), 해결책(解決策)은 바다에 있다.
<말선391-141>앞으로 통일교회교인(統一敎會敎人)들은 바닷가 땅(地)을 사야 돼요. 세계(世界)가 앞으로 그렇게 돼요. 산(山)보다도 바다가 이용가치(利用價値)가 더 많아요. 앞으로 양식(養殖)을 해야 돼요 양식(養殖), 양식(養殖)하면 인류(人類)의 식량문제(食糧問題)를 해결(解決)하고도 남아요.
<말선374-93> 여러분이 크릴새우를 판매(販賣)해야 돼요. 식당(食堂)에 배급(配給)해 주면 서로가 경쟁(競爭)하게 돼 있어요.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래서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살아야 되겠어요.
<말선217-172>(1991,5,26,벨베디아) 장래(將來)에 인종문제(人種問題)라든가 식량문제 해결책(食糧問題解決策)은 바다밖에 없습니다. 양식(養殖), 고기 먹는 것밖에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 준비(準備)예요 그 준비(準備), 그런 기반(基盤)을 세계적(世界的)으로 닦기 위해서 누가 돈 한 푼 안내니까 내가 돈 벌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피싱스포츠(fishing sports), 피싱트립(fishing trip)을 준비(準備)하는 것입니다.
그래 세계(世界)의 하이 레벨의 사람들을 전부(全部) 묶어가지고 그걸 하려니 방대(尨大)한 기반(基盤)이 필요(必要)해요. 그걸 준비(準備)하려니 내가 전부(全部)다 알아야 돼요. 어디에 뭐가 있고, 어디에 뭐가 있고..., 전부(全部)다 이렇게 알아가지고 바다에 고기가 어디에 어떻게 있다 하고 관광(觀光)낚시를 전부(全部)코치해야 돼요.
사람들이 전부(全部) 휴가(休假)를 가더라도 휴가(休假)철 하게 되면 사흘이면 그 지방(地方)에서 노는 건 끝나요. 수영(水泳)도 해 봤고 그 다음엔 낮잠밖에 잘게 없다 이거예요. 그러나 바다에 배타고 나가게 되면 이건 무진장(無盡藏)입니다. 무한(無限)한 비밀(祕密)의 세계(世界), 무한(無限)한 어족(魚族)을 중심삼고 상대(相對)하게 되면, 이거 한번 하게 되면 휴가(休假)철이 문제(問題)가 아닙니다. 참 매력적(魅力的)이라구요.
<말선391-308> 앞으로는 바다에 종사(從事)해야만 인류(人類)가 먹고 살아요. 딴 사람들은 다 굶어 죽지만 바다에서 노력(努力)한 사람들의 후손(後孫)들은 살아남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교인(統一敎會敎人)들은 앞으로 바다에 종사(從事)해야 돼요. 그래서 이제는 식량문제(食糧問題)가 문제(問題)인데 앞으로 식량(食糧)하고 물(水)이 문제(問題)예요. 물(水)이 지금 공해(公害)때문에 물(水)값이 기름 값보다 비싼 걸 알아요. 점점점(漸漸漸) 더 비싸지는 거예요. 그래서 알래스카의 얼음들, 남극(南極)의 얼음들을 떼 가요. 원시수(元始水)예요. 원시림(元始林)이 아니고 몇 백년(百年) 전(前)에 왔던 눈이 쌓인 것이기 때문에 공해(公害)가 있는 것도 아니고 깨끗한 거예요. 그걸 녹여서 팔면 비싼 값에 팔 수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식량문제(食糧問題)를 하기 위해서는 양식을 해야 돼요. 일본(日本)나라도 이제 남극(南極)에서 크릴새우를 잡는데 크릴새우를 잡아 가지고 파우더를 만드는데 있어서 일본(日本)은 제아무리 하더라도 한파운드에 1센트50센트 받는 걸 일본현지(日本現地)에서 4달러 50센트를 받아요. 그렇게 우수(優秀)하다구요. 식량(食糧)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람들이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말선28-184> 화성(火星)이니 뭐니 하는 다른 행성(行星)에도 사람과 같은 존재(存在)가 살고 있지 않느냐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사람은 단지(端志) 이 방대(尨大)한 우주(宇宙) 가운데 먼지 하나만도 못한 이 지구(地球)에만 살고 있는데 이러한 사람이 지구(地球)에 살기 때문에 이 지구(地球)가 문제(問題)지요. 또 지구(地球)의 물질(物質)도 문제(問題)가 되는 것이다.
<말선374-82> 지금 남극(南極)의 크릴새우를 잡는 것이 우리예요. 독출파(獨出波)예요. 그 많은 어려운 시험과정(試驗過程)을 거쳐 가지고 이젠 완전(完全)히 요즘에 뭐 하루에 최대(最大) 어획량(漁獲量)은 3백톤 기록(記錄)했는데 하루에 1천톤도 잡겠다고 소식(消息)이 왔어요. 잡으려면 얼마든지 잡겠어요. 새우를 전부(全部) 냉동(冷凍)해서 사료(飼料)만 하더라도 일등부자(一等富者)가 돼요. 통일교회(統一敎會) 재산(財産) 다 보충(補充)하고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남극(南極)에서 크릴새우 잡는 량(量)을 도적(盜賊)놈의 새끼들 선진국(先進國)이 와가지고 레버런 문(文)이 부자(富者)된다고 점점점(漸漸漸) 잡는 커더를 낮춰가요. 뻔해요. 그러기 전(前)에 자리 잡아야 되겠다고 해서 서두르고 있는 거예요. 그 때 써 먹기 위해서 국가(國家)메시아들을 40일씩 4년(四年)동안 공부(工夫) 시켰어요. 이제 50이상(以上) 되면 48세 이상(以上) 되면 배 태우려고 그래요.
<말선499-79>여기 알래스카를 내가 중요시(重要始)하는데 알래스카에 고기도 별의별 고기들도 많아요. 이 블랙피시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걸 가루로 만들고 멸치 같은 것도 가루로 만들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새우 같은 것을 가루로 만들면····그건 일년생(一年生)들이에요. 이 멸치 같은 것도 일 년 후에는 다 죽어요. 죽기 전에 잡아가지고 가루를 내 놓으면 이래 가지고 영양소(營養素)의 에이(A) 비(b) 시(c) 모든 전부(全部)가 들어가 있어요. 약재(藥材)가 되는 것은 모든 자연(自然)의 존재물건(存在物件), 푸른 지대(地帶)의 식목(植木)이에요. 바다의 고기예요 이것은 물기가 있으면 관리(管理)를 못하고 또 얼마나 이동(移動)하기가 힘든지 몰라요. 물이 절반이상(折半以上)은 된다구요. 알겠어요? 가루를 내면 얼마나 가벼워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이 창고(倉庫)가 필요(必要)없어요. 가루만 내게 된다면 찬대 만 갔다두면 만년(萬年) 둬 둬도 썩지 않아요. 북극(北極) 얼음이 되어가지고 몇 천만년(千萬年) 전(前)에 죽은 물건(物件)도 썩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있어요. 살아 있다는 것보다도 썩지를 않아요. 썩지를 않으니까 가루 같은 것을 내어가지고 북극(北極) 남극(南極)에 가려면 일일생활권내(一日生活圈內)에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에 날라 두었다가 일일생활권(一日生活圈)에 분배(分排)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말선499-72>앞으로 식량(食糧)같은 것은 ··· 바다의 고기도 가루로 해야 돼요. 선생님(先生任)이 지금(只今)까지 남극(南極)에 가서 크릴새우를 잡아서 파우다(가루분말)를 만드는 거예요. 가루를 만들기 때문에 10년 20년 수십년(數十年)이라도 수분(水分)만 빼 놓으면 얼마든지 저장(貯藏)할 수 있어요 알겠나? 생(生)것은 대번에 썩어버린다구요. 지금 선생님(先生任)이 개발(開發)한 것이 뭐냐 하면 바다에서 펄펄 뛰던 고기를 우리 가루 만드는 공장(工場)에 갔다 넣으면 13분(十三分)동안이면 그 시퍼런 펄펄 뛰던 물이 가득 차 있던 고기도 13분(十三分)이면 가루가 된다 이거예요.
이것은 뭐냐 하면 모든 푸른 것 풀이니 나뭇잎이니 무엇이니 전부(全部)다 10분(十分) 이내에 가루를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면 어느 나무, 무슨 나무는 비타민 무엇이 들어가 있고 전부(全部)다 과학적(科學的)으로 데이터를 다 알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몇 퍼센트인지 과학적(科學的)인 기준(基準)에서 비타민 에이(A) 비(B) 씨(C) 디(D) 이렇게 해 가지고 전부(全部)다 아는 거예요. 그러면 수많은 나무 종별(種別)을 중심(中心)삼고 파우더를 만들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러면 우리가 먹는 식량(食糧)이 사람에 따라서 비타민 에이(A) 비(B) 시(C) 디(D) 몇 알이 되어서 그 몇 그램으로 돼 있다는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자기(自己)들이 일생(一生)동안 먹을 수 있는 이러한 모든 식량(食糧)을, 푸른 지대(地帶)에서 모든 영양소(營養素)가 분(分)할 돼 있는 그걸 모아가지고 직접(直接)해서 자기(自己)의 하루 먹는 식량(食糧)이, 일년(一年)먹는 식량(食糧)의 비율(比率)에 맞춰 사시장철 가루를 남겨가지고 밀가루와 같이 대신(代身)해서 사용(使用)할 수 있는 시대(時代)가 되게 된다면 먹을 것, 걱정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先生任)이 크릴새우를 개발(開發)하는데 일본(日本)도 독일(獨逸)도 미국(美國)도 불란서(佛蘭西)도 선진국가(先進國家)가 못하는 것을 그걸 해 가지고 가루로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오래 저장(貯藏)할 수 있는 물건(物件)을 만든 것이 우리 지금 현재(現在)의 크릴새우 파우더를 만든 것이에요. 그 기술(技術)은 일본(日本)도 못 따라와요. 이 세계적(世界的)인 모든 것을 가지고 앞으로 통일교회(統一敎會)가 부자(富者)가 된다고 해서 그것 안 된다고 별의별 놀음을 해서 같은 자리에 서더라도 5년(五年)내지 7년(七年)이 떨어져 있어요. 그래서 서둘러야 돼요, 알겠어요?
<말선363-169> 점심밥 벤토(도시락) 모양(模樣)으로 해서 통조림으로 해서 먹을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아침식사(食事) 점심식사(食事) 저녁식사(食事)를 말이에요. 그것은 3가지가 되니까 저녁으로 아침을 먹어도 괜찮고 아침 것을 점심에 먹어도 괜찮고 점심 것을 저녁에 먹어도 괜찮아요. 그것은 자기(自己) 취향(趣向)에 따라서 먹는 거예요. 3가지 점심밥만 만들어 놓으면 통조림으로 만들기 때문에 얼마나 편리(便利)하겠나 복잡(複雜)하지 않아요. 앞으로 여행(旅行)하려면 불가피적(不可避的)이에요.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마련하느냐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후루타한테 벤토를···사람이 제일(第一) 중요(重要)한 것이 벤토에요. 일하다 말고 벤토(도시락)를 잘 먹어야 되는 거예요. 대개(大槪) 아침과 저녁은 집에서 먹지만 점심은 나가서 먹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아침도 저녁까지도 어디서든지 먹을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여행(旅行)하면서 살 수 있는 시대(時代)가 오기 때문에 그걸 누가 준비(準備)해 가지고 세계기반(世界基盤)을 닦느냐 이거예요 취미산업(趣味産業)을 중심(中心)삼고 그것까지 지금(只今) 생각(生角)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나오는 과일과 생선(크릴새우)같은 것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말선363-168> 대중(大衆)에게 제일(第一) 필요(必要)한 것이 뭐냐? 식사(食事)짓는데 편리(便利)해야 돼요.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세끼 식사(食事)를 어떻게 구미(口味)에 맞게끔 만드느냐 이거예요. 아침은 아침대로 점심은 점심대로 저녁은 저녁대로 맛이 달라야 돼요. 식사(食事)하고 뭐하고 얼마나 복잡(複雜)해요. 식사(食事)하는데 필요(必要)한 게 이거 전부(全部)다 아니에요. 식사(食事)하는 준비(準備) 먹는 것을 만드는 일이 없으면 얼마나 간단(簡單)해요. 통조림으로 만드는데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게 된다면 3단계(三段階)로 할 수 있어요. 쪽 따르면 똑 떨어져 나가게 하는 거예요.
<말선372-139> 크릴새우가 새우하고는 좀 다른 거라구요. 단단한 가재같이 된 거예요. 그래서 킹슈림프라고 이렇게 선전(宣傳)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그 세계(世界)에 우리가 첨단(尖端)에 올라 갔다구요. 지금(只今) 파라과이에 우리 세계적(世界的)인 모범농장(模範農場)을 만들고 있는데 그게 120만 핵타르에요. 36억평(億平)을 사가지고 그 놀음을 하려고 한다구요. 거기에 없는 것이 없어요. 현대과학세계(現代科學世界)의 모든 모델 형(型)을 갖다가 전부(全部)다 만드는 것입니다.
<말선372-128> 고기가루 피시 파우다가 문제(問題)입니다. 고단위 단백질(蛋白質)인데 그것이 어떤 동물(動物)에도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루로 만들면 식량문제(食糧問題)는 해결(解決)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가루로 만듦으로 말미암아 보관(保管)과 운반(運搬)이 편리(便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피시파우다. 1톤이면 30배 50배까지도 늘릴 수가 있습니다. 98퍼센트 단백질(蛋白質)입니다. 선진국가(先進國家)가 그런 것을 해결(解決)해야 하는데 그것을 해결(解決)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박*배를 세워 가지고 희생(犧牲)하고 돈이 말할 수 없이 들어가도 눈감고 지불(支拂)해 주는 거예요. 이제 끝장이 났어요. 자!
<말선391-310> 여기서는 반드시 총(銃)쏘는 것도 배워야 되고 낚시도 배워야 되기 때문에 아줌마들이 남편(男便)이 없더라도 아기 열 사람이라도 낚시를 배우고 총(銃)을 가지면 먹여 살릴 수 있는 거예요. 왜 죽어요? 죽긴 왜 죽어요? 배는 빌려서 할 수 있어요. 고기 잡아서 3분지1만 주면 언제든지 배 빌려 탈 수 있어요. 아무 지장(支障)이 없다구요. 바다에 가면 고기가 있는데 굶어 죽겠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