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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사연구소(지역사연구모임)
 
 
 
카페 게시글
회원사랑방 4월 답사 후기 (정언벽, 강징 선생 묘갈 신도비 묘소 답사) 1.
나무와 새 추천 0 조회 111 13.04.15 22:2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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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4.17 23:24

    첫댓글 이시돌 선생님 안녕하세요^^* 답사 후기 관련글은 기왕이면 댓글란에다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면 이해옥 샘의 술이야기랑 답사날의 사소한 이야기들이 적어있답니다.

  • 13.04.17 21:22

    좋은 날씨에 좋은 분들과 함께 한 답사.. 참 즐거웠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고 봄꽃도 한창이라 더 좋았습니다.
    이곳에 정언벽, 정시윤 선생 묘가 있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다산 정약용 선생의 증조부와 고조부의 묘가 함께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니 역시 답사할 맛이 나네요. 나새님 감사~~

  • 작성자 13.04.17 22:44

    그래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많은것들 배우고 느낀다는것은 삶의 활력소 이지요. 언제나 좋은지식을 전해주는 이우석 샘께 감사드립니다.

  • 13.04.21 00:12

    오랫만에 쌤 뵐 수 있어 좋았어요~~^^

  • 13.04.17 21:54

    정말 좋은 하루이셨네요.. 많이 아쉽네요 저도 가고 싶었는데요,,,

  • 작성자 13.04.17 23:23

    해옥 샘은 늦게 참석하셨기에 조금은 아쉽겠네요. 그래도 참석은 하셨으니 결석은 아니랍니당.~ㅋㅋ 그날 맛좋고 영양가있는 약주 감사했습니다. 담 답사때는 더 좋은술 가져오실거죠? 기대하겠습니다.~ㅋㅋ

  • 13.04.21 00:13

    혜옥쌤 옆에 앉아 도란도란 딸아이며 폐백이바지 애기꽃 피웠던 매니아....박예영입니다.... 담에 또 뵈용 ~~아직도 진하디 진한 술 향기가 가시질 않네요~~ 깔끔한 그느낌^^

  • 13.04.22 01:13

    매니아님 반가웠습니다,, 조용조용 고운 모습에 제가 더 즐거웠답니다

  • 13.04.18 10:25

    좋은 날씨속에 꽃향기로범벅이 된 답사 너무 좋았습니다
    코스도 완만하고 중간에 먹는 간식도 일품이구요
    막걸리 한잔을 마셨더라면 이보다 더좋은 금상첨화는 없을 텐데 안타깝게도 술을 마시지 못하야 ....
    대신 매니아 샘과 예쁜 영희샘이 막걸리와 담근 술 마시고 얼굴에 붉은 봄꽃을ㅇ 활짝피워 맘껏 웃었습니다

    시청에서 출발할때 구들은 기억하고 제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여 앞으로 닉네임을 주정꾼으로 바꿀까 합니다 ㅎㅎㅎㅎ
    나무와 새님 제이름은 주정애 입니다 꼭 기억 해 주시길 ^*^

  • 작성자 13.04.18 22:47

    주정애 샘^^* 오해마세요. 진즉부터 알고있어 답니당. 제가 요즘 치매끼가 있어서 가끔씩 깜박깜박 하거들랑요? 넓은 이해를... 술 한잔도 못하면서 닉을 주정꾼 으로 바꾸시면 아니되옵니다. 진짜 주정꾼들이 편하게 쓸수있도록 배려해주세요.~ㅋㅋ 언제나 따끈따끈한 아랫복 같은 '구들' 영원히 사랑하소서...

  • 13.04.21 00:15

    구들쌤~~오랫만에 실컷 웃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계속 보고파용~^^ 한옥계획 추진중이시죠?! 확인사살 중 ㅋ

  • 13.04.18 10:55

    답사를 함께 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장소가 어디든, 정이 넘치는 분들과 함께라 더 행복했습니다. ^^* 그리고, 이해옥 언니 술, 진짜 좋아요. 제가 그 날 한 ~~술 했는데, 전혀 머리가 아프지 않고, 깔끔했습니다. 정성스런 술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21 10:51

    그래요, 술맛도 좋았구요, 분위기도 엄청 좋았구요. 무자게 즐거운 행복한 답사였습니다. 이해옥 샘은 원래 한과 전문공장 사장님인데 전통 술도 잘담그고, 민화도 잘그린 팔방미인 이시랍니다. 담 5월 답사때는 어쩜 향좋고 맛좋은 포도 와인을 가져오실줄도 모른답니다. 이해옥 샘 이글 보고있나요?~ㅋㅋ

  • 13.04.21 00:16

    무슨 한 술~~~ ㅎㅎ저도 그 맛 잊을수가 없네요 아마 그 술 제가 다 마셨을걸요~?! ㅎ

  • 13.04.22 01:16

    저도 진~~~짜 반가웠습니다,,,

  • 13.04.21 00:11

    5월답사도 주말이겠죠?! 어디 소속돼 메이다보니 평일의 여유로운 행복을 가지기엔 역부족이더군요~~^^ 해옥쌤 첨 뵜는데도 자주 뵈었던 것처럼 아주 편안했습니다 맛난 술 감사하구여~~ 저도 자그만 양의 냉장고 털이로 간식 준비했는데 나새님은 못드셨나? 봅니다 파인애플과 쑥인절미 구운것과 커피는 제가 준비했어용 ~ ㅋㅋ

  • 작성자 13.04.22 01:55

    매니아 샘^^* 바쁘신 와중에는 함께 답사 했기에 무척 즐거웠습니다. 5월은 가정의달이어서 각종 행사가 겹치는 날이 많기에 어떻게 답사 일정을 잡을까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간식을 정성스럽게 준비 해오셨는데 저만 몰랐었군요. 죄송해요. 파인애플 저도 맛나게 먹었답니다. 후기글 얼능 정정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답사날 뵈요...

  • 13.04.30 16:22

    유익하고 즐거운 답사였습니다. 다음답사가 기대됩니다.

  • 작성자 13.04.30 22:08

    녜~예. 잊지 않고 댓글까정 적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5월 답사는 셋째주 토요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럼 5월 답사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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