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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07번째 시간으로 (죽은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사 26 :19 → 주(主)의 죽은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屍體)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居)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主)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성경말씀을 읽어나가다 보면 특히 한구절에 불과한 말씀에서 크게 감동을 받은 경우가 있게 됩니다
그러한 경우 이 말씀을 증거하여 많은 분들과 함께 증거되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진리 말씀을 나누고자 Pen 을 들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회당이라는곳에 거처를 만들어 놓고 우상의 신(神)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옥(獄)에 가두고 있다가 결국은 내 놓아야 하는 일이 나타나는 때가 곧 오늘날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육체의 생명을 유지하고 있으면 살아있는것이고 육체의 생명이 죽게 되면 비로서 사람이 죽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왜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았다는 말인가 ?
육신의 생명은 살아 있으면서 비진리 말씀에서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들을 예수님은 이미 죽은자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생각은 보통 인생들의 삶과 죽음을 나이에 의하여 죽고 살며 혹은 병(病)이 들어서 죽은것을 사람이 죽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는 육적인 생각이며 령적인 생각이 아닌 초등학문에 머물러 있으면서 몽학선생아래서 신앙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계 3 : 1 →사데교회의 사자들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령과 일곱별을 가진이가 가라사대 내가(예수) 네 행위를 아노니 (율법에서 믿은자들 =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 회당에서의 신앙 )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사람은 나이에 상관없이 젊은 사람이나 나이먹은 노인이나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지 않은자는 다 죽어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다만 시간적으로 볼때 육신의 생명이 좀일찍 세상을 떠나는자가 있고 좀 늦게까지 장수하는자가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처럼 영생하시는분의 생각에서 볼때는 인생들의 한정적인 생명은 몇년을 더 살고 몇년을 더 적게 사는것은 령적인 세계에서 볼때는 큰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생의 나이를 70에서 80세를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이나이 안에 하나님의 진리 말씀안에서 믿으면 곧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 되어 령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서 영원토록 기쁨으로 영생을 한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100세를 살아도 비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고 영문 밖에서 하나님의 정죄의심판을 받게되어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살아가며 고통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시편 90 : 10 → 우리의 년수(年數)가 70이요 강건(康健)하면 80이라도 그 년수(年數)의 자랑은 수고(受苦)와 슬픔뿐니요
신속(迅빠를신 速빠를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이말씀은 모세가 한 말씀입니다 현재 20대에서 활발하게 기쁨의 꿈을 안고 생활을 하여도 신속하게 70살 80살을 먹게 된다는 말씀인데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 보면 기쁨보다는 슬픈일이 더 많았다는 말씀입니다 왜야하면 죽음이라는것이 나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기때문에 기쁨보다는 슬픔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일을 해결을 하고자 믿음이라는것을 찿고 구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인생의 한정적인 생명을 영생하는 생명으로 바꾸어주실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며 그의 진리 말씀을 깨달아 믿음으로 죽음은 해결이 되고 영생하는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영원한 안식을 하게 되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모세는 120세까지 살았지만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氣力)이 쇠(衰)하지 아니 하였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신 34:7) 그러나 모세는 예언적으로 오늘날 진리의 말씀이 나타나는때를 두고 인생들의 나이를 말씀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은 거의 100세를 넘어 사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80세정도 나이까지가 강건하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이에 상관없이 인생들이 한정적인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동안 비진리말씀에서 믿은자들을 향하여 마귀 , 사단 ,귀신 ,뱀,독사의 자식 ,큰음녀 ,용(龍)이라는 여러표현을 하고 계심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는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회당에서의 선과악에 대한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을 듣고 믿은신앙) 진리 말씀 ( 비유의 말씀을 짝의 말씀을 통하여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육적인 생명에서 령적인 생명으로 거듭나는 믿음) 이 없는자는 다 뱀의 후손에 속하기 때문에 이러한 용어가 생기게 된것입니다
특히 회당을 다니며 신앙하시는분들은 이러한 용어들에 반감을 가지고 내가 사람이지 마귀나 귀신이야고 따지며 덤벼드는 분들이 가끔 계신데 이는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 못하시는 분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마귀나 귀신은 나의 마음속에만 존재하는것으로 오해하고 있기때문에 깨닫지못한 나자신이 곧 마귀요 귀신임을 알지 못하고있는것입니다
특히 유대인 서기관 바리새인, 제사장이라는 자들은 이미 다 뱀의 후손이 되어서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까지도 회당과 많은 무리들의 공동체에서의 신앙은 조상들의 유전을 이어 받아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지만 사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자들이며 결국은 우상의 신을 숭배하고 우상의 재물을 먹으며 신앙하는자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전도를 하다 보면 교파의 회당의 규모가 큰곳에서 신앙하는분들도 만나게 되는데 이 분들은 자기들의 교단이나 교파에 대한 정당성만을주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성경적이지도 못한것이며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 곧 깨닫지 못한 세상에 속한 육적인 입술로 서로 변론( 辯論 =어떤 의견이나 사실을 논하여 밝힘 ) 을 하고자 하는데 이는 아무 의미가 없고 시간만 낭비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도 유대인이나 서기관 바리새인들과는 상종(相從)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변론(辯論)은 진리 말씀안에서 더욱 깨달음을 향하여 변론을 하는일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죽은자와 산자의 말이 한두번에 통할수는 없겠지만 오히려 죽은자가 산자를 전도하려고 하는 일들이 벌어지곤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서로 변론할때는 정말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주고 받아야 하는데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 분들은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을 찿은것이 아니라 무슨 교파의 성격이나 세상을 통하여 얻은 지식이나 학문을 말하며 말씀의 해석은 주석책을 보아야 한다는 등..... 여러말을 늘어놓은것은 다 령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는일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은자는 산자의 말씀을 잘 들어볼필요가 있는것입니다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것은 회당(사데교회)을 중심으로 신앙하고있는 모든자들에게 말씀하심을 잘 이해하여서 말씀을 깨달아 보아야 합니다예수님이 왜 일곱교회를 말하는지 그 뜻부터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7곱이라는 숫자는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날수를 비유로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계시록에서 말씀하는 일곱교회라는 말을 한 지역을 지정하여 예수님은 말씀을 하시고 계시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하나님의 백성의 입장에서 보면 이는 어떠한 한 지역을 예수님이 비유를 베풀어서 하시는 말씀은 온세상의 교회가 이 일곱교회안에 다 똑같이 하나가 되어들어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계시록에서는 일곱교회의 이름을 나누어서 말씀하시지만 (①에베소,②서머나,③버가모,④두아디라,⑤사데, ⑥빌라델비아,⑦라오디게아) 이는 한 교회를 설명하시기위하여 곧 일곱교회를 비유를 들어서 말씀을 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지역을 일곱으로 나누어서 말씀하시는 계시의 말씀은 한교회가 일곱교회의 성격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일곱사람의 성격이 있는데 이를 한사람의 성격으로 압축하여 설명을 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더쉽게 말씀을 드리면 나자신의 마음에 일곱교회의 성격을 다 가지고 있다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사데교회의 사람을 말씀하실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라는 말씀은 사데교회를 비유로 온세상의 교회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는 그의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죽어있는자를 살리시려고 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인내심이라는것은 인생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입니다 이미 만세전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획하시고 있는 숫자가 채워져야 세상이 끝내시게 되기때문입니다 오늘날도 많은 무리들로 몇십만명씩 공동체를 이루며 회당을 처소(處所)로 신앙하는자들은 이미 다 죽어있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들은 우상의 신을 믿으며 우상의 재물을 먹고 신앙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모두가 사망의 넒은길을 달려가기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것 같지만 이는 류호돈씨의 말이 아니라 성경말씀이 증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많은 무리가 예수를 따라다닌것은 배(腹)을 채우기 위함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본인들의 탐심과 욕심으로 배(腹)을 채우려고하는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믿음에는 돈이나 물질적인 재물은 전혀 존재하는곳이 아닙니다 십일조나 헌금을 많이 하고 봉사를 많이 하면 천국가는데 가산점이라도 받은것으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로 이미 예수님은 다 말씀을 하시고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16: 19-31 )
그러므로 죽은자들이 죄악의 씨를 뿌리므로 죄악의 정죄에 이르는 쭉정이 열매가 되어서 그에대한 심판의 댓가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를 믿은 믿음에 있어서는 뱀들의 유혹의 속삭임에 속아서 독사의 자식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독사의 소굴이 곳곳에 있다는것을 아시고 그들의 덫에 걸려서 구덩이(사망비유) 에 빠지면 나오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야곱의 우물이 깊어서 물(진리말씀)을 구하지 못한것처럼 독사들의 소굴에는 생명에 이르는 생명수는 없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겔 37 :12 / 단12 : 2 / 호 13 :14 / 호 14 : 5 /
1) 사 26 :19 → 주(主)의 죽은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屍體)들은 일어나리이다
성경의 겉말씀으로 읽어서는 알수없는 말씀입니다 천천히 생각하시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주(主)의 죽은자들은 살아난다는 말씀이 무슨 말인가 ?
여러분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영접하지 아니한자는 이미 다 죽은자 인것입니다 몇번을 말씀드리고 있지만 본문말씀의 비유는 죽어서 시체가 되어 있는 사람이 아니라 육신의 생명은 가지고 있어도 이미 죽은자 곧 시체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데 교회의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라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아니 나는 현재 젊은 사람으로 죽지 않았는데 왜 죽은자라고 말을 하는가 ?
20살에 죽으나 80살에 죽으나 이미 그 사람은 죽어있는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이 시간이라는 세월속에서 생각하는 죽음일뿐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진리말씀안에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의 믿음을 일컬어서 이미죽은자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 주(主)의 죽은자들은 살아나고.
육신의 생명은 살아있는데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 사람을 죽은 사람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죽었다는 표현에 있어서 생각할것이 있습니다 무엇인가 하면 주님께서 비유로 기록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달아서 육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갈아탄 생명이 있는데 이를 영생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주(主)의 죽은자들은 살아나고. 라는 말씀은 아직 육신의 생명은 죽지 아니하고 세상에 살아있으면서 생명은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난자를 육신적인 겉모양으로 볼때 주(主)의 죽은자들은 살아나고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영원히 죽음이 없는 새생명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받은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육신의 모양이나 생명은 유지 되어 세상살이를 하고 있는자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들은 곧 육신의 생명이 떠나가면 영원한 하늘나라 하나님의 보좌에 이르게 되어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를 주(主)의 죽은자들은 살아나고.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겉모양을 보고는 그사람이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사람인지 또는 사망의 권세에 붙잡혀서 사망가운데 있는자인지 인생의 육적인 눈으로는 분별이 불가능한것입니다 영생하는 생명도 육적인 사람들의 눈에는 띄지 않습니다 왜야하면 진리안에서 믿은자들의 마음에 영생하는 생명이 숨겨져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선지자들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이 가혹한 죽음을 예수를 알지 못하고 영생하는 생명이 없는 사망의 권세에 있던자들에게 육신의 죽임을 당하였던것입니다
이는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들은 제가 말씀을 증거하는것을 보면 비웃을수 있는 분들도 많이 있을것입니다 말같지 않은 말을 한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속은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말을 잘 들어 보고 깨우침이 있어야 비로서 믿음이 찿아오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라는 것은 육적인 겉모양으로 보아서 외식(外飾)적으로 회당을 다닌다거나 또한 어떠한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한다고 말을 하며 이에 믿음이 있다고 말을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믿음은 오직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나자신이 깨달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이기 때문에 오직 나자신과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 밖에는 알자가 없는것입니다 흔히 회당에 나가게 되면 누구는 믿음이 좋고 누구는 아직 믿음이 없는 평신도라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는 아주 잘못된 일인것입니다
▣우리의 시체(屍體)들은 일어나리이다
아직 주님의 진리말씀안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자들은 몸은 살아있으나 영생하는 생명은 없으므로 이미 죽어있는 시체와 다를 바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누가 살려낼것인가 ?
육신의 생명안에서 사망가운데 있던자들은 주(主)안에서 죽었다가 진리말씀을 깨닫게 되어서 살아난 부활한 령을 가진자의 말씀을 듣고 죽어있던 령을 가진자들이 다시 살아나게 되는것을 말하여 우리의 시체(屍體)들은 일어나리이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세상에 죽은자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오신분입니다 신앙하는자중에 이를 모를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문제는 예수라는 예수에 대하여 알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여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믿은자들은 세상의 지식이나 학문으로 예수를 알고자 하는것입니다 또한 역사적(歷史的)인 사실을 통하여 육적인 예수를 알려고 하는 믿음을 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늘나라의 지혜를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이 많으면 세상나라에서는 영광을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그러한 헛된 영광을 얻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러 예수님은 아주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마 11 : 11 → 내가(예수) 진실(眞實=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씀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자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여자(女子) = 교회(敎會) (벧전 5 : 13 주 1 ) 여러분 교회에 제아무리 열심히 다녀도 세례요한보다 크지못한다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가 ? 여자는 씨가 없습니다 씨 = 하나님 말씀 (눅 8 :11 ) 여자가 낳은자 라는 말은 교회의 인생목사가 설교를 하여도 목사자신에게 진리말씀이 없고 세상에속한 설교만을 하기 때문에 믿은자들중에는 영생하는 생명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은 광야( 양(羊)이먹을 꼴이 없는곳) 에서 외치는 자가 되었으며 주님이 오시는 길을 평탄하게 한자에 불과하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교회다니는 분들은 이렇게 예수님이 증거하여 주심에도 이를 깨달아 알지못하고 세례요한처럼 광야교회에서열심을 다하여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 모르는것을 예베하고 나는(예수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 아는것을 예배한다고 말씀을 하셨던것입니다
요 4 : 22 → 너희는 (회당을 중심으로 믿은자들) 알지못하는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그러므로 회당을 다니며 믿은다고 하는자들은 모두가 죽어있는 시체(屍體)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오직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자의 증거하는 말씀을 듣고 더욱더 묵상하며 많은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귀한 그릇으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겔 37 :12 → 그러므로 너는 대언(代言)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깨닫지못한자들에게)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깨닫지못한 마음을 깨닫게 하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회당에서 나오게 하심) 하고 이스라엘 땅(영생하는땅 = 깨닫는자=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하심) 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여러분 저는 어떠한 회당을 세워서 신자들을 전도하여 모으며 또한 믿고자하는분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십일조나 각종 헌금이 되는 돈을 받은자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악한자로 나타나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그 어떠한 좋다는것에도 관심이 없는자라고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오직 비유의 말씀을 깊이 깨달아서 깊음속에 있는 흑암의 권세를 멸(滅)하고 빛(말씀)을 발(發)하여(깨달은 말씀)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령의 지혜를 받아서 나자신의 사명을 완수하고 육신의 생명은 끝낼것입니다
겔 37 : 22-23 →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山=교회비유)에서 그들로 한나라(천국) 를 이루어서 한 임금(예수) 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나라( 율법과 영원한복음) 로 나누이지 아니할지라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위 말씀과 같이 주님안에서 뜻을 같이 하시는분들은 함께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에 있어 세상일에 시간을 다 빼앗기는 자가 되지 아니하고 또한 게으른자가 되지 아니하므로 많은 깨달음으로 각자가 많은 열매를 맺음으로 많은분들을 영생하는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분들로 나타나셔서 주(主)의 죽은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屍體)들은 일어나리이다 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역사(役事)를 완수하시며 예수님과 동행하며 주시는 사명을 감당하시는 분들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2) 티끌에 거(居)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主)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 티끌에 거(居)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하나님은 인생을 티끌로 비유하여 말씀하십니다 티끌(인생=세상)에 잠들어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어나 진리말씀안에서 영생하는 기쁨의 노래를 부르라는 말씀입니다
단 12 : 2-3 → 땅의 티끌가운데서 자는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은자도 있겠고 수욕(羞辱=사망)를 받아서 무궁(無窮)히 부끄러움을 입을자도 있을것이며 지혜있는자는 궁창의 빛과같이 빛날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자는 별과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무슨말인가 ?
세상에 속한 회당에서 잠들어 신앙하고 있던자들중에서 비로서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어나므로 티끌에서 벗어나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날이 돌아온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완성된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후) 에는 이 세상에는 목자도 제사장도 선지자의 예언도 다 끝나서 없어지고 오직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만이 목자장(牧者長)으로 계시며 만백성을 영생하는 생명으로 인도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사 9 : 15-16 → 그 머리는 곧 장노와 존귀한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백성을 인도하는자가 그들로 미혹(迷惑)케하니 인도 받은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거짓말로 천국간다고 가르치는 선지자가 많이 나타나게 되는것을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고계십니다 미혹(迷惑)을 거짓목자들에게 받아 그들의 인도를 받게되면 인도받은자가 멸망을 당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은 머리가 되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이 진정한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인생목자는 모두가 거짓말로 천국을 간다고 가르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댓가로 그들은 믿은자들에게 각종명목으로 금품을 수수(收受)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같은거짓목자를 따르며 섬기는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는 우상숭배 (偶像崇拜)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진리의 믿음에서 령이 죽어있는 많은 사람들을 옳은대로 돌아오게한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한자) 는 죽어있던 령을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안에서 거듭나게 하므로 죽어있던 령을 부활시켜서 영생하는 생명에 이르게 인도하는자를 말씀하시는 것이며 이러한자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생하는빛을 영원히 비추게 하신다고 말씀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으로는 상상할수 없는 하나님나라를 생각할때에 잠깐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에 불과한 인생의 삶의 기준을 똑바로 세워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비로서 진정한 찬양과 찬송의 노래를 부르게 되는것입니다
▣주(主)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빛난이슬 = 처소(處所) ( 사 26 : 19 주1)
▣ 주(主)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새벽 햇살을 받고 있는 풀잎에 떨어져있는 이슬을보면 정말 진주보다 더 아릅답게 보입니다 남몰래 이슬은 내려서 모든 초목과 식물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신 32 : 1-2 →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나의 교훈(敎訓)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軟)한 풀위에 가는비요 채소위에 단 비로다
온세상의 만물은 사람을 비롯하여 모든 동물이나 식물들은 비가 내리지 아니하면 물(水=진리말씀)이 없으므로 다 죽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훈은 내리는 비(雨)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훈(敎訓) = 비(雨) = 물(水) = 하나님 말씀이 됩니다 그런데 비와 또다른 하늘에서 내려오는 이슬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이슬을 빛난 이슬인데 이 이슬로 말미암아 땅이 죽은자를 내어 놓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말인가 ?
빛난이슬 = 처소(處所) ( 사 26 : 19 주1)
그러므로 빛난이슬의 뜻을 알려면 하나님의 처소(處所) 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이말씀은 요한복음 14:1-3 절에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라는 본문말씀으로 이미 증거하여드린 말씀입니다
처소(處所)에 대한 말씀은 9번째 말씀에서 자세하게 증거하여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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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요약하면 하나님의 처소(處所)는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요 5:39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고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우리들의 죽은 령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부활하며 영생을 얻을수 있으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처소 = 성경말씀을 말하는것입니다 성경의 비유말씀안에 영생하는 말씀이 우리들이 먹어야 할 영생의 양식인 꼴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요 19:30 절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무엇을 다 이루었다는 말인가 ?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영접하실 처소 곧 ( 믿은자들이 령의 양식을 먹고 영생할수 있는 꼴밭인 성경말씀) 를 다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해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제 성경말씀이 완성되어지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나님의 처소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처소에 대하여 성경의 겉말씀으로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렘 49:20 주를 보면 처소 = 초장 (草場 ) 이라고 나와 있으며.
사 65: 10절을보면 초장 = 양(羊 ) 떼의 우리로 나옵니다
우리 ( Fold ) = 목장(牧場) ( 렘 25:30 ) 또한 우리 = 초장(草場 ) (사65:10)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예비하여 놓으시겠다던 처소는 초장(草場) 곧 목장(牧場 = 성경말씀)을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렇다면 목장에는 꼴(성경말씀)이 있을것이고 또한 양 (羊=신자비유) 들은 영생의 양식인 꼴을 먹고 살게 될것입니다
찬송가에도 그 어리신 예수 꼴위에 잔다 라는 찬송이 있습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위에서 예수님은 잠들어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주여 ! 우리가 죽겠나이다 라고 하면서 예수님을 깨우는것이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닫은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참믿음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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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난이슬 = 처소(處所) ( 사 26 : 19 주1) 라는 말씀은 빛 =하나님의 진리말씀 을 말씀하는것이며 이슬이라는 말씀의 비유는 비유로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빛난이슬이란 영생의 말씀이라는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 땅이 죽은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오늘날까지 인봉(印封)되어있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이 예수님이 이 세상을 다녀가신후에는 믿은자들에게 비유의 성경말씀을 개봉(開封) 할수있도록 온전히 영생하는 말씀을 다 이루어 놓으셨기때문에 이제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면 사망의 권세가 그동안 나자신을 지배하고 있다가 나자신에게서 떠나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나자신에게 임(臨)하므로 마귀들의 권세 (사망)를 이기게 되었으므로 이들이 죽음에 이르는 백성들을 붙잡아두고 옥(獄=회당이나 그밖의 무리의 집단들) 에 가두어 놓고 본인들의 욕심과 탐심을 채우려고 하던 사망의 권세를 멸(滅)하게 되므로 비로서 땅이 죽은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라는 말씀이 성취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과 연결이 차단되었던자들이 죽은자에서 놓이게 되므로 스스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던 땅 (깨닫지못한자들의 처소) 인 회당이나 또한 다른 모든 종교를 믿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빛을 받아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는것을 땅이 죽은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라는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하늘과 땅을 구분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늘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는자를 말하는것이며
땅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하고 세상에속한 악한자 곧 거짓목자들의 설교말씀을 들으며 신앙하는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세상은 물질적인 포도주에 취하여 하늘과 땅을 구별을 하지 못하고 땅에서 죽은자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땅이 언제까지 죽은자들을 붙잡아놓고 그들에게 우상을 숭배하게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십일조라는 이름으로
믿은자들에게 돈을 빼앗으며 또는 각종 헌금을 믿은자들에게서 강도와 도적질 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곧 모든 종교나 교단 교파, 교주라는 이름으로 령이 죽어있는 믿은자들을 잡아놓고 사망가운데로 인도하고 있으나 곧 예수의 이름으로 땅은 죽은자들을 내놓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흑암의 권세에 붙잡혀 있던 많은 하나님의 백성의 포로들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되어 영생하는 광명한 새벽별로 나타나게 될것이며 현재 진행형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천국에 입성할 믿은자들을 위하여 일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요 5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하나님과 예수님이 영생하고자하는 백성들을위하여 일하시는데 나자신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버리고 어리석은자가 되어서 세상을 사랑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육신의 생명으로 끝나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정죄의 심판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나는 놀라운 하나님과 예수님의 능력이 나자신에게서 스스로 이루어는 영광을 누리게 될것입니다
오늘은 (땅이 죽은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자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복(福=영생 시 133 : 3 )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믿은자들중에는 하나님의 신(神 섬길신) 과 우상의 신(神)이 있으나 우상의 신을 믿음으로 령이 죽어있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서 우상의 신을 믿으면서 깨달음이 없으므로 가증스럽게도 하나님의 신을 믿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자들에게 지혜를 주심으로 땅이 죽은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라는 말씀이 하루속히 응하도록 역사(役事)하여 주시옵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거룩한 성령의 지혜가 임(臨)하므로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신(神)을 택하도록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고후 7 : 16 → 하나님의 성전(聖殿)과 우상(偶像)이 어찌 일치(一致)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데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세상에서는 돈많은 부자(富者)나 학문이 많은 분들이 상석에 앉아서 육신적으로는 편안함을 누리며 잘들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이 없는자는 이미 죽은자가 되어 멸망하는 사망가운데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안에서 믿음을 지키는자들은 너무나 행복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돈이나 명예가 없으면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닐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자신은 매일 기쁨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자가 되어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모든 천사들과 함께 하게 될것입니다
세상의 삶은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성경은 힘주어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명에 만족하는자가 아니요 하나님의 영원히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씀처럼 만약 천국이 없다면 우리보다 더 불쌍한자가 없을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천국은 존재한다는 말씀을 강조하고 계신것입니다
오늘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즐거워하며 후일(後日)에 소망을 두고 기쁨이 매일 넘치는 삶이 될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 이글을 읽고 깨닫은 여러분들에게 영생하는 생명으로 축복을 내려주시옵기를 원하오며 그들이 소망하는 소원이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함께 동행하여주시고 육신과 마음에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