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아라시야마는 아라시야마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곳이다. 도쿄 시내보다 곳곳을 돌아다니며 자유여행을 즐기려는 이들이라면 이곳을 주목해보자. 호텔 가까이에 역 및 편의 시설도 가득하고 텐류지, 아라시야마 원숭이 공원까지도 도보 15분 이내에 갈 수 있어 부담 없이 알찬 관광을 즐길 수 있다. 호텔은 총 23개의 객실로 규모가 크진 않지만 머무는 동안 쾌적한 객실 컨디션과 친절한 서비스까지 경험할 수 있다. 각 객실마다 공기 청정기와 전자레인지, 전신 거울 등 투숙객을 위한 세심한 시설까지 갖추고 있으며, 한국인 투숙객을 위한 한국어 안내서까지 제공되어 일본어를 하지 못하더라도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어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