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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후에 보호소를 찾았네요 ~ |
소장님께 드릴 반찬거리를 챙겨 찾은 보호소 ~ |
사람이 없어 아직 설거지가 안되어 있어 이것저것 챙겨 드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ㅎㅎ |
덥네요 ㅠ |
먼저 A동 설거지를 하였답니다 ㅎㅎ |
B동으로 이동 하구요 ~ |
B동도 완료 하였습니다 ㅎㅎ |
덥네요ㅠ 강쥐들은 더더울듯 하내요 ㅠ |
소장님께서 태풍이네 비닐을 방충망으로 교체를 해달라셔서 |
즉 실행에 옮겼죵 ~ |
보호소 뒤쪽으로 가는길에 풀이 거슬리신다고 폐 이불을 같이 깔고 ~ (그놈에 진득이 ㅠ) |
태풍이네 집 비닐을 먼저 분해해 줍니다 ~ |
아래쪽은 비가 튀어 들어오지 않게 잘접어서 벽을 만들구요 ~ |
벌레들이 못들어가게 방충망을 설치해 줍니다 ~ |
비가오면 막아줄 비닐을 그위로 설치를 해주면 ~ 완료 ~ |
태풍이가 시원해지길 바래며 ㅎ |
분해할때 나온 자재들은 잘 정리하는걸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ㅎ |
작업이랑 사진찍기랑 같이하니깐 ㅎㅎ |
사진이 아무래도 부실한 점 ㅋㅋ 이해해주세용~ |
그리고 보호소 오는길이 ㅎㅎ 포장이 되었답니다 ㅎ |
6월 말쯤 가포장이 완료된 상태 인데요 ~ 공유 드려야지 하면서 |
이제서야 공유 드리네요 ~~ 죄송하네염 ㅠ |
보호소 비포장 도로는 이제 없어졌습니다ㅎㅎ ~ 좀더 편안히 ~ 오실수 있을꺼예요 ~ |
공사 완전 끝나면 또 공유 드릴께요 |
사진은 ㅎㅎ 오는 순서대로랍니다 ~ (로드뷰 같네요 ㅎ) |
보호소에서 뵈요 ~
첫댓글 드뎌 포장 이 되였네요
네 ㅎㅎ 이제 진흙탕 없어 져씁니다 ㅎ
울퉁불퉁했던 길이 꽃길이 되었네요^^
정말 잘됐어요~~
길이 저런데도 계속 오시는 분들이 ㅎㅎ 대단하시구요 ㅎㅎ 이제 좀더 편하게 깨끗하게 오실수 잇어서 저도 그렇게 생각 한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