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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갱빈 과수원집
 
 
 
카페 게시글
여섯째 아들네 조용히 살고 있지요
촌사람 박상돈 추천 0 조회 40 16.10.14 10:4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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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18 15:53

    첫댓글 무슨 말로 위로를 해야할지 그저 가슴이 먹먹하기만 하여서 댓글 쓰기를 망설였다네...
    한마디로 대단하네....투병 와중에서도 다섯 번째의 시집을 준비하고 있다니.....
    이몸도 칭구의 염려 덕택으로 잘 지내고 있고, 글을 아끼며 조용히 지낸답니다. 몸은 엄청 바쁘게 지내고.....
    시를 쓰는 열정이 칭구를 병마와 싸워 이기게 하는가 보네... 아픈 몸이지만 마음만은 나날이 행복하기를 기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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