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아주 자그마한 모임인...
'황막사'가 건축한 미얀마 직업학교...
금년10월15일 개교식을 앞두고...
우선 1차로 2018년에 보내준 산업용 봉제기계로 섬유봉제반 문을 열었다.
'황막사'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남은 두개학과(컴퓨터반. 한국어반)개강에 여러분의 도움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프랠카드는 지난5월 우리가 보낸 코로나-19 방역물품에
함께보낸 현수막을 학교 정문앞에 아직도 걸고있네~!
뭘까?
과자인듯한데 미얀마에서는 70년대 우리외 비슷하다~!
에어컨은 물론 선풍기도 보내야 겠다~!
만든 옷에 대한 품평회인듯하다~!
우리희망직업학교(Our Hope Vocation Institute)의 전경
첫댓글 교수님의 깊은 뜻이 사진 속에서도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