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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톰아저씨의 나랏말씀 "짭새"를 위한 변호
톰소여 추천 0 조회 98 15.11.19 12:4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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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9 12:50

    첫댓글 ~잡쇠가 짭새로...ㅇㅇ
    걍 놀쇠!!ㅎㅎ
    톰선생님 시방 워디 계세유? 12월 혹 서울 들어오시면 송년회에 오세요.^.^

  • 작성자 15.11.19 12:59

    워디긴 워디에요. 찌아찌아 마을이지유~
    야~그라믄 그럴께유.

  • 15.11.19 13:44

    저도 늘 어원에 관심많은데 짭새가 그런 의미였군요. 또 하나 배웠습니다.

  • 작성자 15.11.20 00:36

    대부분의 말은 생물처럼 태어나고 자라고 변천하고 사멸하기도 하기때문에 가만히 들여다 보면 탄생과 변천의 배경이 의외로 많더군요.

  • 15.11.20 07:45

    @톰소여 합창을 좋아하기에 라틴어를 접할 기회가 많고
    영어를 업무로 하고 스페인어와 불어를 조금 알다 보니까
    단어들의 어원들이 어찌 변했나 하고 늘 눈여겨 보지요.
    단어의 변천이 재미있습니다.

  • 15.11.19 14:34

    정말 오랫만에
    톰쌤 글을 접합니다~
    잘지내시는거죠?^
    정모때 뵐수있기를~~~^^

  • 작성자 15.11.20 00:40

    날씨도 똑같고 하는일도 똑같고 어제같은 오늘을 지냈고, 오늘같은 내일이 오겠죠~^^;;

  • 15.11.19 15:12

    오래간만에 들어왔는데 반가운 쌤 계시네유~~~

  • 작성자 15.11.20 00:41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아직도 변함없는 미모 간직하고 계신가요?^^

  • 15.11.20 00:30

    하이 톰샘, 반갑습니다. 여전 하시쥬? ^.^ 퐈이아 ~

  • 작성자 15.11.20 00:45

    남코님 반갑습니다. 여코님도 안녕하시죠? 따님도 학교 잘 다니시고......전 슬슬 DKNY 모드로 들어가기 시작했슴다~^^

  • 15.11.21 00:41

    @톰소여 DKNY가 모얌???

  • 작성자 15.11.21 16:19

    @violet '독거노인'의 이니셜~

  • 15.11.22 14:03

    @톰소여 난 이미 5년 전부터 ...ㅠㅠ

    스티커
  • 15.11.20 01:05

    잘배우고 갑니다 ^^

  • 작성자 15.11.21 00:33

    첨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 15.11.20 09:21

    아 그렇군요. 결찰 마크에 새가 있어서 짭새 인줄 알았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 작성자 15.11.21 00:34

    네,경찰 정모에 보면 새가 있죠....독수리려나요~^^

  • 15.11.20 15:57

    톰소여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 작성자 15.11.21 00:36

    안녕하세요 아림님,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 15.11.21 21:19

    새로운거 또 하나 배웠어요.
    자당간 곶이 꽃 되고 불휘가 뿌리되니 점점 말은 자극적이고 억세지네요.
    그치만 아무리 그래도 께요가 게요되는 건 좀 아니다싶어요.

  • 작성자 15.11.22 00:54

    "먹을게요"가 맞는데 "먹을께요"로 많이 쓰시죠? '게요'로 쓰고 '께요'로 읽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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