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행일시 : 2025.01.11/12.
토요일 주말 근무 후 서울에선 고성가는게 있는데
울산에서 바로가는게 없어서 통영가는버스타고가
고성가는버스 환승 고성에서 들머리 택시이동 지맥산행 출발합니다
통영지맥(統營枝脈)은
낙남정맥의 대곡산(大谷山.545m)에서 남쪽으로 분기해서 고성반도 끝자락으로 이어진
산줄기로 고성읍내를 관통하여 고성,통영일대에서 가장 높은 벽방산(碧芳山.651m)을 넘어
통영시가지를 감싸안고 서쪽으로 돌아가 통영시 길목마을에서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40.1 km인 산줄기 이다.
통영지맥의 주요 산에는 대곡산(542.8m), 철마산(417m), 무량산(193m), 곡산(96.2m),
무등(145m), 벽방산(652m), 천개산(521m), 시루봉(370m), 도덕산(340m), 발암산(277m),
제석봉(281m), 망일봉(148.3m), 여항산(174m), 장골산(179m), 천암산(257.9m) 등이 있으며,
이 산줄기의 동쪽, 서쪽 및 남쪽에는 남해 바다가 있고,
이 산줄기의 북쪽에는 밤내, 용암천, 신룡천 등이 남해 바다로 흘러간다.
호미, 땅끝, 고흥, 여수, 화원지맥 처럼 반도의 끝으로 가는 능선이라 지맥의 이름도 지역명을 따서 통영지맥(統營枝脈) 이라 칭한다.
통영지맥 개념도
옥룡지맥 분기점
2014년 4월 4일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명 변경 고시를 발표했다.
이때 고성의 산봉우리 4개의 이름이 바뀐다.
천왕산, 무량산, 철마봉, 서재봉이다.
일제강점기인 1926년 일제가 지도를 만들면서 주산인 무량산을 대곡산으로, 천왕산을 무량산으로 표기해 천왕산의 지명은 삭제해 버렸다.
또 철마봉은 철마산, 서재봉은 천황산으로 불리어 왔다.
이 지역 향토연구가들의 끈질긴 노력으로 본래 산 이름을 되찾은 것이다.
대곡산(무량산) 삼각점 통영401호
통영지맥 분기점
지리적으로 철마산은 고성평야의 동쪽에 위치하면서 서쪽을 제외한 동남북 3면이 바다에 둘러 쌓여 있고, 특히 북쪽으로는 임진왜란때 전적지로 유명한 당항포만이 자리할 정도로 남해안을 관망할 수 있는 요충지이다
통영지맥 301.8m
고성 남산공원우 고성읍 주변과 남해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공원으로 공원 입구는 선인들의 행적비가 가지런히 정비되어 있고, 84계단을 오르면 대한불교조계종 옥천사의 말사인 보광사를 만날 수 있다.
보광사 좌측에는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충혼탑과 봉안각, 6.25 반공유적비 등이 세워져 있다.
보광사 위편 산등성이에는 생활체육시설과 목련쉼터를 조성하여 체력단련과 함께 쉼터로서의 완벽한 휴식 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읍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남산공원 입구
남산공원에서 바라본 시내야경
호국참전유공자비
공윈 정상에 있는 남산정
지맥길에서 제법 떨어져있는 곡산을 가보니 낙엽속에 삼각점이 겨우보이고 바위몇개 뿐이네요
낙엽을 치우고 곡산 삼각점 408
통영지맥 176.6m
통영지맥 당박먼당산 220.7m
벽방산 가는 능선에 올라 바라본 야경
벽방산 주변에서 바라본 야경
경상남도 고성군 거류면과 통영시 광도면 사이에 걸쳐 있는 산. 정상 높이는 650m이며 정상이 행정구역상 통영시에 속하기 때문에 보통 통영 최고봉으로 불린다.
또한 통영을 포함하여 주위의 거제, 고성 등의 지역 중 가장 최고봉이기도 하다.
이명으로는 벽발산이 있는데 정상의 모습이 가섭존자(마하카사파)가 발우를 받쳐 들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고 붙은 이름이다.
벽방산 삼각점
벽방산 에서 바라본 야경
통영지맥 대당산 437m
통영지맥 402.5m
통영지맥 시루봉 370.8m
통영지맥 283.7m
도덕산 가는데 보이는 암석군
옹골차게 솟은 정상의 암봉, 주변에 산재해 있는 이름없는 암릉 단애가 특징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질식할 듯이 높이 솟은 벼리가 있는가 하면 집채만한 바위가 곧 굴러 떨어질 것처럼 위태롭게 서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대부분 이름을 갖지 못했는데 그나마 정상의 바위 군이 도덕산이라는 이름을 얻었고 날머리에 치켜 선 암릉이 매바위라는 이름을 얻었다. 또 다른 봉우리 시루봉에서 숲 사이로 건너다보이는 벽방산은 좀 과장해서 히말라야의 여느 고봉처럼 우뚝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이러한 다양한 암릉들은 토종 소나무를 키우고 있는 육산과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산행지 도덕산을 완성한다.
도덕산에서 바라본 전경
도덕산에서 바라본 전경
도덕산에서 바라본 전경
도덕산에서 바라본 전경
통영지맥 250.7m
250.7m 삼각점 430
뒤돌아본 250.7m 정상 돌탑
통영지맥 발암산은 광도면 중림 노산리와 도산면 관덕리에 걸쳐 있는 해발277m산으로 중림리 홀리마을을 둘러싸고 있다.
발암산 정상 바위에서 바라본 전경
발암산 정상 바위에서 바라본 전경
발암산 정상 바위에서 바라본 전경
통영지맥 260.7m
통영지맥 제석봉 280.8m
제석봉 삼각점 308
제석봉 지나면서 바라본 전경
제석봉 지나면서 바라본 전경
지나가면서 바라본 이정목에 붙어있는 남파랑길
통영지맥 향교산 170.4m
만세정
동원 장복만 박사 상
3.1운동 기념비
통영지맥 107.4m
통영지맥 114.0m
북포루는 경상남도 기념물106호이고,
왜적의 방어를 위해 지어졌고, 둘레 약2.6km 높이 4.5m 폭4.0m 정도이다
북포루
북포루에서 바라본 전경
통영성지 경상남도 기념물 제106호
통영지맥 장골산 179.2m
통영지맥 238.6m
천암산 정상 이정목
천왕산 삼각점
천왕산에서 바라본 전경
천왕산에서 바라본 전경
천왕산 지나면서 바라본 전경
천왕산 이후 진행하면서 바라본 전경
어촌마을 양식장 전경
날머리 지도상 목섬을 바라보며 통영지맥 마무리 합니다
버스승강장 있는데로 다시나와 통영 버스터미널로 택시이동 뒷풀이 식사 후 17:20 울산가는 버스에 탑승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방커피님
우리나라가 좁은것 같아도 산이 많은것 같고 하나하나 찾아 다녀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고성 좌이산을 다녀오셨군요
정맥 지맥 산행 후기에 관심가져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고맙습니다
통영지맥 정말 좋죠?
통영 그리움종주길에 본 환상적인 일출도 생각나고 발암산 암릉 조망터에서 본 미륵산이 인상깊었던 기억이 나네요.
모처럼 시원 시원한 지맥길 잘봅니다.
대곡산은 무량산이라 불러야겠군요.
몰랐던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건님
통영 그리움 종주길에 본 환상적인 일출 발암산 암릉 조망터에서 바라본 전경이 인상깊죠
좋은 추억을 갖고 계시네요
산에 대해 검색해보니 얽힌 사연이 있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오래 머물렀던 통영이고
근처 산행 및 섬 산행 때문에 자주 들렀기에
낯설지 않은 지명들이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나쁘지 않은 등로이기에
발걸음이 가벼웠을것 같습니다.
산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joon대장님
여전에 통영에 오래 머문일이 있으셨군요
바닷가 멋진구경 많이 하셨겠습니다
통영지맥 마무리 잘하고 돌아왔습니다
발걸음 마다
행운이 함께하시길^^
입택했나요?
꿀꿀이 한마리 옆에서 바비큐 해도 되겄더만
부르셔^^
감사합니다 손건님
발걸음 마다 행운이 함께 하길바라는 메시지 등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아직 구리에 있습니다
늘 그랬듯 밤새워 탱크처럼 밀어붙여 지맥 하나씩 클리어 하시네요.
추운날씨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포근한빛님
남쪽이라 괜찮다곤 하지만 새벽녘은 많이 추웠습니다
바쁘신데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고맙습니다
또하나의 지맥을 완성 하셨네요 남부지방이라 하더라도 새벽녁에는 추울듯 합니다 남은 지맥길도 안전하게 산행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랑탕(최도열)님
예 새벽녘에는 추웠습니다
남은 지맥길 안전하게 산행하길 바라는 메시지 고맙습니다
추운데도 쉬지 않고 한개씩 끝내시니 금방 끝내실 듯 합니다^^
전 요즘 추우면 가기 싫고 눈와도 가기 싫고 꽤만 늘어갑니다 ㅎ
감사합니다 청명님
지맥 거의 다 끝내셨는데 쉬엄쉬엄 안전하게 잘마무리 하세요
아직도 33개나 남았는디 언제 끝낸다요 ㅎㅎㅎ
무탈하게 이어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appy man 대장님
남은 33개 줄어들긴 하겠죠
무탈하게 이어가라는 메시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