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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법회에 오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주제는 소원성취 대비주 수행입니다.
이 자리에는 덕약선원 우리 불자님들과 함께 대비주 수행을 하신 분들도 와 계십니다.
그렇지만 처음 대비주 수행을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
여러분은 업장 소멸할 수 있는 사람입니까? (예)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사람입니까? (예)
깨달음을 얻고 성불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까?(예)
예 법회를 마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법요집을 같이 읽겠습니다.
『이 다라니는 과거에 구원겁으로 내려오면서 널리 선근을 심지 아니한 사람이면 다라니의 이름도 듣기 어렵거든 어찌 하물며 들을 수 있겠느냐.』
이 다라니 신묘장구대다라니 대비주의 이름을 들은 사람은 인신난득(人身難得)이라 사람 몸 받기 어렵고 불법난봉(佛法難逢)이라 부처님 법 만나기 어려운데 백천만겁난조우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이 다라니의 이름을 들은 분입니다. 다시 한번 들어 보실까요?
“신묘장구대다라니” 들으셨죠?
듣기 어려운 이 다라니의 이름을 들은 분입니다.
이것이 참 묘~~한 일입니다.
듣는 자, 보는 자, 느끼는 자, 생각을 하는 자, 여기서는 이 다라니의 이름을 듣기 어려운데 들었다.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여러분의 육신의 나이는 지금 여러분의 연세입니다.
그런데 이 듣는 자, 보는 자, 느끼는 자 생각하는 자의 나이는 여기서 말씀하시기를 그 나이가 구원겁이다.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구원겁으로 내려오면서 수많은 생애를 살아오신 분들입니다.
수많은 생애를 살아오시면서 여러분 고유의 체험을 하고 또 체험을 통한 깨달음을 간직하고 있고 고생할 때는 고생에서 벗어난 후의 원을 품으셨고, 또 가난할 때는 풍요에 관한 원을 만드셨고, 아플 때는 건강에 관한 원을 만드셨고, 불행할 때는 행복하기를 원하는 그 원을 그때그때마다 만들어 오셨습니다.
그래서 듣는 자인 여러분은 그 원을 그대로 품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수많은 생애를 거듭 살아오면서 여러분들이 체험을 했는데 그 체험은 여러분 고유의 체험입니다.
다 다르죠.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인 체험을 여러분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인 존재다.
그리고 우주의 유일자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죠.
여기서 말씀하시기를 과거에 구원겁으로 내려오면서 널리 선근을 심은 사람이다.
여러분 알고 계셨습니까?
그 선근을 심은 공덕으로 이 다라니를 들으셨고 이 다라니 수행을 하시는 거예요.
널리 선근을 심은 그 공덕으로 그 선근이 자라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이 신묘장구대다라니 대비주의 이름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파업장다라니, 만원다라니, 소원성취다라니, 자재다라니, 수심자재다라니, 속초상지자재다라니입니다.
이 선근을 널리 심은 공덕으로 그래서 여러분들은 업장 소멸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다.
결국에는 깨달음을 얻고 성불할 사람이다.
이렇게 부처님께서는 이 경전에서 확정을 지어 주고 계십니다.
이 대비주는 천수경의 중심에 있습니다. 핵심이죠.
이 대비주를 설하신 경전이 『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같이 해볼까요. (천수천안 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이 긴 것을 외우고 계신단 말이죠.
우리들이 평소에 법회 때마다 독송하는 천수경은 본래 『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을 대비주 수행을 잘 할 수 있도록 편집한 독송용 경전입니다. 대비주 수행의 소의경전이 바로 이 본래의 경전입니다.
이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대비주를 설한 경전이 바로 이 경전인데 이 다라니는 어떤 보살님의 다라니죠?
관세음보살님의 다라니입니다. 경 재목에 나오죠.
옛날 옛적에 시간으로는 계산할 수 없는 경전에서는 무량억겁 전 그 오랜 옛날에 세상에 부처님이 세상에 출현하셨는데 그 부처님의 이름이 누구셨죠?
천광왕정주여래였습니다.
그때 관세음보살님은 보살초지였습니다.
천광왕정주여래께서 관세음보살과 일체중생들을 위해서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설하셨습니다.
관세음보살님은 이 천광왕정주여래께서 설하시는 신묘장구대다라니를 한 번 들으시고 보살초지에서 8지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렇게 나오죠.
그래서 이 신묘장구대다라니의 이름 가운데 하나가 ‘속초상지자재다라니’입니다.
그렇게 이름이 불리죠.
관세음보살님이 천광왕정주여래로부터 이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들으시고 발심을 하시죠. 환희하시고.
천광왕정주여래께서 관세음보살님께 이 신묘장구대다라니로 일체중생을 안락하게 하고 이롭게 하라.
이렇게 부촉을 하셨는데 관세음보살님이 생각하시기에 일체중생을 안락하게 하고 이롭게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 무한한 지혜와 무한한 능력이 필요하겠구나!
그래서 천광왕정주여래께 말씀드리기를 제가 만약에 오는 세상에 일체중생을 안락하게 할 수 있다면 제 몸에 천 개의 눈과 천 개의 손을 가지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발원을 그때 그 즉시에 천개의 손과 천개의 눈을 갖추셔서 관세음보살님은 천수천안관세음보살님이 되신 거예요.
우리들이 늘 공부를 해 왔습니다.
큰 원을 세울 때 그 원을 세우는 자 안에서 그 원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 깨어나고 그 능력을 발휘해서 큰 원을 성취하게 된다.
하는 것을 나타내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관세음보살님께서 부촉을 받으신 후에 대비주 수행을 하셨는데 관세음보살님께서 대비주 수행을 어떻게 하셨는가?
반복해서 지송하셨다. 그럽니다.
그래서 우리들도 대비주 수행의 성취 왕도가 있다면 반복해서 외우는 것.
거듭거듭 외우고, 또 외우고 항상 대비주를 외우고 한결같이 대비주 수행을 해서 관세음보살님이 성불을 하셨는데 부처님 명호가 정법명여래, 성불하셔서 정법명여래 부처님이 되셨는데도 일체중생을 안락하게 하고 이롭게 하시기 위해서 보살의 몸으로 나투셔서 중생구제를 하시는 분이 바로 관세음보살님이다.
그래서 이 신묘장구대다라니는 관세음보살님의 다라니인데 관세음보살님께서 이 대비주 수행으로 성불하셨고 대비주로 위신력을 나투어서 일체중생을 구제하시는 다라니입니다.
이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우리들의 수행으로 받아들여서 한결같이 대비주 수행을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1994년도의 일이었습니다.
그때 100일 기도를 앞두고 있었는데 100일 기도를 더불어서 불자님들과 어떤 기도로 할 것인가? 검토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새벽 예불을 마치고 금강경 3독을 하고 고요하게 입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방이 참 고요하고 적적합니다.
그때 홀연히 한 경계를 접했습니다.
장소는 아주 넓고 넓은 법회장이고 법회 이름은 관음 법회였습니다.
대중들이 수도 없이 많이 모였습니다.
아마 수천 명 안 세 봐서 모르겠지만 수많은 대중이 모여 있었고 저는 리더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우리 도반들이라서 서로 인사도 나누고 대화도 나누고 이렇게 하느라고 웅성웅성한 그런 분위기였는데 그때 관세음보살님이 이 법석에 나오셨습니다.
대중들은 그것도 모르고 대화를 나누고 서로 인사를 나누고 그렇게 했었죠.
관세음보살님께 리더인 제가 인사를 드려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했죠.
그런데 수많은 대중들을 보니까 떠드느라고 제 육성으로는 구령을 붙여도 뭐 앞줄이나 들릴까 대부분은 듣지 못할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수많은 대중들 앞에서 구령을 붙였어요. 관세음보살님께 인사를 시키려고.
지금은 청법가하고 삼배하고 하지만 그 경계에서는 구령을 붙일 수 있었죠.
전체 차렷!!!
목소리가 별로 안 컸나 보네 박수가 안 나오는 것 보니까. (짝짝짝...)
그런데 제 우려와는 아주 뭐 전혀 뜻밖에 제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리는데 일순간에 수많은 대중이 조용했어요.
경례!!
이렇게 인사를 드렸죠.
제 육성으로 수천 명 앞에서 리더로서 구령을 붙여서 관세음보살님께 인사를 시켜 드렸는데 아마 요즘 세월이라면 마이크도 있고 또 다른 방법을 통해서 수많은 분들에게 대비주를 권할 수 있겠죠.
육성으로도 십 천 명을 이끌었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마이크뿐만이 아니고 BTN불교TV와 함께라면 십만 명을 앞에 두고 대비주를 설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요즘 듭니다.(짝짝짝...)
그래서 100일 기도를 대비주 기도로 해야 되겠다. 이렇게 결정을 했죠.
저의 첫 대비주100일 기도가 이렇게 시작이 된 거예요.
그런데 하루 108독을 하기로 결정을 하고 대비주 첫 법회를 여는데 첫날부터 고역입니다.
다리는 저리고 목은 따갑고 뒤에 게신 분들은 서툴러서 제대로 박자도 안 맞고 소리도 왔다 갔다 하고 그러면서 한 몇 십 독쯤 하는데 이런저런 생각이 떠오르는데 괜히 대비주 기도를 시작했구나 싶은 거예요. 큰일 났다.
바로 이때 대비주를 지송하면서 만나는 그것이 자기 마음 살림살입니다.
그러니까 108독 하는데 5시간 40분 걸렸습니다. 법회 다 마치는데.
얼마나 지루합니까? 지루함이 먼저 발견됩니다.
하!! 하기 싫다. 하기 싫은 마음 이것이 진심입니다.
지루함이 발견되고 또 생각하기를 뒤에 계신 분들이 오늘 5시간 40분 동안 고생하셨으니까 내일부터는 아무도 안 나오시겠지.
제발 좀 안 나오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 혼자 빨리빨리 해버리고 나 혼자 자세도 좀 편하게 하면서 하면 되니까.
그러니까 여기서 발견되는 것이 대비주를 지송하면서 발견되는 것이 편하고 싶다.
그리고 더불어서 하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다. 싫다.
이런 진심 탐심에 해당되는 것들이 5시간 40분 동안에 다 나온 거예요.
이렇게 해서 100일 기도를 했는데 이 100일 기도를 해서 가피도 없고 별로 뭐 좋은 기도 아니다.
이렇게 됐으면 장장 40년 동안 이 고생을 안 하는 것인데 100일 기도가 진행되는 중에 가피가 그야말로 쏟아지는 일이 있었어요.
사업 문제 때문에, 돈 문제 때문에 몇 년 동안 전전긍긍하시던 어떤 거사님은 돈 문제가 해결되고, 그렇게 되게 되어 있어요.
대비주 기도를 하다 보면 어떻게 하면 되겠다. 하는 것이 평소에 궁리할 때는 떠오르지 않던 아이디어가 저 깊은 지혜의 바다에서 솟아오르듯이 탁 떠오른단 말입니다.
경전에도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이 대비신주를 지송하는 자가 길을 가고 산에 있고 들에 있을 때, 이것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이야기하죠. 그런 때에 물이 부족하고 불이 부족하다면 화엄성중님들이 나타나셔서 물과 불을 공급하리라. 경전에 나오는 말씀이죠.
이런 가피가 있는 거예요.
또 하나는 중요한 것은 내 마음속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응어리가 맺힌 것이 있거든요.
응어리가 대비주를 고성으로 독송할 때 응어리가 풀어지는 거예요.
마음 응어리가 몸 응어리가 되고 마음 응어리가 인연과 인연을 서로 갈등과 어떤 장애를 만들어 내고 환경이 재앙을 만들어 내고 그런데 대비주를 지송함으로서 대비주 기도를 함으로서 응어리가 풀어지기 때문에 몸 병도 낫고 환경 병도 낫고 인연 병도 낫는다.
이러한 가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음 병이 나아서 몸 병이 낫는다.
마음 병이 나아서 일체의 운명 병이 낫는다.
그래서 이것을 이름하여 몸 병을 고쳐서 오래 살게 된다.
그래서 ‘연수다라니’라는 이름도 있죠.
그 이후에 대비주를 늘 지송을 하고 또 다른 수행도 하고 이렇게 지내오다가 이제 2004년에 대비주 수행 십 년 결사를 했고 대비주 수행 십 년 결사를 하면서는 OOO보살님이 계신데 카페를 만들어서 수행일기를 올리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알려지고 대비주 수행을 함께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지금까지 더불어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매주 금요일 오늘이죠.
대비주 수행 법회를 열고 또 집에서는 홈페이지 덕양선원이 있습니다.
그 홈페이지에서 대비주 수행실이 있거든요.
그 대비주 수행실에서 아침저녁으로 전국에 계시는 분들 또 세계 곳곳에 계시는 분들도 함께 대비주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대비주 순례단이 출범되었죠.
한국 대비주 순례단에서 해인사 조계사 동화사를 비롯해서 전국의 명산대찰을 순례하면서 전국의 불자님들과 대비주 수행을 함께하고 있고 그 기간 중에 대비주10만독 이상을 성취하신 분들이 100여 명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도 여러분 계시는데 대비주 10만독 성취자들이 100명 배출됐다 하는 것은 지금까지는 우리 수행의 역사 이래로 전설적인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함께 매일 대비주 수행을 하고 인인본래불 수행을 하고 사사불공 수행을 하면서 수행일기를 작성하고 스스로 점검하고 또 법회에서 선지식과 도반들께 서로 수행을 나누는 그러한 세월을 지내면서 10만독 성취자가 되셨다는 것은 우리 불교 역사상 참 귀한 일이다.
이 시대를 밝히는 지혜 자비 보살이 스스로 밝고 주변을 밝히는 이 나라를 밝히는 귀한 분들이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그리고 덕양선원이 그런 도량입니다.(짝짝짝...)
처음 대비주 수행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서 대비주를 지송하는 방법, 대비주 수행을 어떻게 할 것인가? 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대비주 수행법은 세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첫째는 처처대비주입니다.
둘째는 인인본래불 수행이고
셋째는 사사불공 수행입니다.
처처대비주라. 처처 곳곳마다 대비주 순수 가능성의 근원 에너지가 허공에도 가득~~하고 물질 안에도 물질 밖에도 물질과 물질 사이에도 가득 하단 말입니다. 없는 곳이 없다.
순수가능성의 근원 에너지 자성, 대비죠.
이 에너지는 무한입니다.
이 에너지의 주인이, 대비의 주인이 누군가?
대비의 주인이 ‘주인(主)’자를 써서 대비주(大悲主)죠.
바로 대비주 수행을 하는 여러분이 바로 주인입니다. 여러분 안에 다 있다 이 말입니다.
펼치면 광활한 삼천 대천 세계로 펼치지만 한 호흡을 들이키면 내 안에 다 있는데 이것이 무한이단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디어가 무한이요.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능력이 무한이요.
지혜가 무한이요.
사랑이 무한이요.
가능성이 무한입니다.
대비주 수행을 하면서 여러분들이 알 수 있습니다.
이 도리를 아는 순간에 좌절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립니다.
바깥에서 찾아 헤맬 것이 없단 말입니다.
남한테 뺏을 것도 없고 구걸할 것도 없고 시기 쓸데가 없단 말입니다. 경쟁도 필요 없고.
처처대비주라 대비를 지송하고 인인본래불 사사불공을 수행으로 삼는 여러분들이 수행할 도량이 어디인가?
도량은 삼대 도량이 있습니다.
삼대 도량의 첫 번째는 집입니다.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집이 도량입니다. 정말 행복한 도량이죠.
여러분들이 일하고 있는 직장이 도량입니다.
그리고 절, 여러분들이 나가시는 절이 도량입니다.
대비주를 지송할 때 그 순서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천수경 독송이다.
천수경을 한 번 독송하는 거예요.
이 천수경을 한 번 독송하는 것으로 기도에 필요한 그 작법이라고 할까요?
귀의, 예경, 찬탄, 참회, 발원까지 다 갖추어져 있어요.
천수경을 한 번 독송하는 것으로도 아주 좋은 기도가 됩니다.
저는 열일곱 살 때쯤 천수경을 처음 접하고 그때 천수경을 외우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드디어 열여덟 살에 입산을 하기로 결정을 했었는데 천수경을 처음 외우는 시절에 그때는 꿈에 흰옷 입은 아름다운 여인이 나타나셔서 저 절벽 가운데 있는 샘에서 샘물을 한 바가지를 떠셔서 저한테 먹여주셨어요. 꿈을 깼는데 심신이 날아갈 것 같이 상쾌해지는 그런 일이 있었어요. 백의관음이에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백의관음이에요.
천수경을 독송하고 여러분들이 부처님께 귀의하게 되면 가피가 있습니다.
그리고 화엄성중님들께서 언제나 여러분 곁을 떠나지 않으시고 옹호해 주신다.
그리고 두 번째는 소원문을 읽습니다.
여러분 소원 다 있으시죠.
이 대비주 수행을 하려는 자는 먼저 서원을 세워라. 경전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소원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서 우리들이 작성을 하고 있죠.
5대원이 있고 올해 2020년의 원이 있고 또 49일 기도원이 있습니다. 원을 가져라.
어떤 원을 가질 것인가?
원을 생각할 때마다 행복한 원입니다.
그리고 원을 성취하게 되면 나와 남이 함께 이로워지는 함께 발전하는 그런 원을 세워라.
그리고 또 하나는 스스로 믿을 수 있는 원이 좋겠죠.
이런 원을 세우고 대비주 기도를 하는데 또 성취할 수 있는 빠른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먼저 행복한 겁니다. 소원이 다 이루어지게 되면 참 행복하겠죠.
소원이 다 이루어졌을 때의 그 행복을 지금 여기에서 지금 인연 안에서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라. 먼저 행복하라.
그런 다음에 이제 본격적으로 대비주를 지송하라. 21독을 하면 좋겠죠.
또 시간이 좀 되시는 분들은 49독 108독 1000독을 또 그 이상을 하시는 분도 계시고. 대비주를 독송할 때는 먼저 외우는 것이 중요하죠.
자꾸 하다 보면 외워집니다.
처음에는 읽고 또 독송 소리를 들으면서 따라서 읽고 결국은 외우게 되죠.
외워서 대비주를 지송하는데 발음을 정확히 하고 또 소리를 내어서 자기 소리를 자기가 들으면서 하는 거예요.
속도는 어떻게 할까요?
속도는 자기 속도대로 한다.
성질 급한 분들은 대비주 할 때도 질주하듯이 뒤에 누가 따라오는 것처럼 빨리빨리 해치워 버리려고 그러는지 성격이 급하신 분들은 대비주를 천천히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천천히 또 너무 느긋하신 분들은 빨리빨리 하시고 이렇게 익숙해질수록 빨라집니다.
떠오르는 생각은 어떻게 할 것인가?
떠오르는 생각은 놓아버리고 하는 거예요. 떠오르는 생각은 놓아버리고 대비주에 집중하고 놓아버렸는데 또 다른 생각이 떠오르죠.
과거에 한스러웠던 일이 떠오르고 지금 당면한 일을 어떻게 할까?
궁리에 해당되는 일이 떠오르고 또 일 년 후에 십 년 후에 어떻게 하지 걱정스러운 일이 떠오르잖아요. 그죠. 한스러운 생각이 떠오르는 것은 내 마음 안에 한이 있다는 뜻입니다.
한을 놓아 버리지 않고 한을 품고 살면, 한은 욕구가 불 충족 된 것이죠.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한이 됩니다.
내 마음속에 품고 있는 그 한은 마음에서와 같이 현실에서도 모습을 나타냅니다.
한을 품고 있으면 한스러운 일을 앞으로 경험하게 된다.
이렇게 알고 지성심으로 한을 다 방하착. 사라지도록 놓아버려라.
지금 내일모레 일어날 일을 어떻게 하지.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궁리하는 마음이 일어나잖아요.
대비주 하면서 이쪽으로 가면 이런 일이 생길 것이고 저쪽으로 가면 저런 일이 생길 것이고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물론 이것도 대비주 하면서 생각을 하니까 좋은 면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궁리를 다 놓아 버리면 궁리는 탐진치 삼독심의 덩어리인 아상이 하는 것이 궁리입니다.
다 놓아버리게 되면 무한한 지혜의 원천인 대비주에서 지혜로운 아이디어를 솟아오르게 합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이 떠오릅니다.
나중에 아프면 어떻게 하지. 나중에 굶어 죽으면 어떻게 하지. 우리 아들딸이 원하는 대로 안 되는 면 어떻게 하지. 걱정이 되잖아요.
걱정은 원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는 중입니다.
걱정을 하면 할수록 내 마음속에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을 때의 이미지가 내 마음속에 창조가 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걱정할수록 일이 안 풀린단 말이에요.
걱정을 다 놓아 버리게 되면 마음이 고요하고 텅 비워지죠.
이런저런 생각이 나고 놓아버리고 다만 대비주를 지송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떠오르고 또 다만 대비주를 지송하는 가운데 마음이 그만 편안해져 버리고 다만 대비주만 또렷~~하게 굴러갑니다.
대비주만 또렷하게 굴러가는 그 시간이 얼마나 편하고 얼마나 밝고 얼마나 고요한 지 이 맛을 보시면 힘을 얻습니다.
이 시간에 큰 휴식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쌓였던 피로 수많은 생애를 거듭거듭 살아오면서 쌓였던 마음의 응어리가 이 시간에 풀어집니다.
심신의 힘이 회복됩니다.
내가 누군지를 알게 됩니다.
마음속에 깃들어있는 온갖 먹구름에 해당되는 것이 깨끗하게 걷힙니다.
천광왕정주여래 부처님 이름이 왜 이렇게 붙여졌는지 아시겠죠.
대비주만 다만 또렷하게 굴러갈 때 떠오르는 생각도 없어지고 떠오르는 생각에 따라 반응하는 나도 없어지고 바깥 경계도 없어지고 바깥 경계에 반응하는 나도 없어지고 무거웠던 짐이 내려지는 순간에 그만 작은 나는 없어져 버리고 대비주만 또렷하게 굴러가는데 내가 우주 전체의 자리에서 대비주를 또렷하게 하는데 이 대비주가 그냥 모든 공간에 처처에 가득 하단 말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나도 없고 너도 없고 안도 없고 바깥도 없고 짐도 없고 짐 진 자도 없고 지게조차도 없더라.
그 자리에서 보니까 나와 남이 따로 없는 그대로 하나입니다.
동채입니다. 동채이기 때문에 대비입니다.
그 주인이 누구냐 바로 다만 대비주만 또렷하게 지송하는 여러분이 그 주인입니다. 대비주.
여러분만 그런 것으로 또 생각되지가 않죠.
나와 마찬가지로 인인이 그렇더라.
그래서 모든 한 분 한 분들이 그와 같은 존재더라.
그 안에 무한한 지혜와 자비와 능력과 가능성을 갖춘 존재더라.
그래서 우리들이 할 일이 예배 찬탄 공양 올리는 것입니다.
한 분 한 분들이 본래 부처님이더라.
그리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불공이더라.
나의 일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로움을 주어서 복을 지어나가는 수행 이것이 사사불공입니다.
대비주의 이름은 업장 소멸할 수 있는 파업장다라니입니다.
소원 성취할 수 있는 다라니 만원다라니입니다.
결국 깨달음을 얻고 성불할 수 있는 다라니다. 자재다라니입니다.
대비주는 언제나 최상의 길을 여십니다.
지성심 자비심 신심으로 행복한 대비주 수행을 함께합시다.
감사합니다._()()()_

첫댓글 수십년 전 오늘
법상 스님을 저희들 곁에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처님 만나기 어렵고
대비주 만나기 어렵고
선지식 만나기 어렵고
참 스승님 만나기가
백천만겁난조우라!!!
이 모든 것을 만났으니 여의주를 잡았습니다.
이 세상 그 무엇도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법 회때마다 주시는 법문
상 구보리 하화중생의 길을 열어 주시는 법문
스 스로 주위를 밝힐 수 있는 빛이 되어
님 의 그림자라도 따를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길 발원합니다.
공경의 삼배올립니다._()()()_
큰스님 축하드립니다.~~🔊🎵🎶💕💕💕
@金文 금문 보살님!!
역시 센스쟁이네요
멋 없는 제가 깊이 반성합니다.
꽃바구니가 너~~무 예쁘요.~~
존경합니데이~~
사랑합니데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길 발원합니다.
저도 공경으로 삼배올립니다._()()()_
무량수각 덕양선원~~
만수무강 현판달어~!
영원한 빛!!!
삼배올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