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인식 개선 및 인도주의 교육“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남시협의회(회장 최창권)는 4월 28일 중부봉사관 3층 강당에서 치매 파트너 양성과 국제적십자운동에 대한 인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파트너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수정구 안심치매센터 김옥임 강사가 맡아 치매의 기본 개념부터 예방과 관리 방법, 치매 환자 가족 지원, 치매안심센터 사업 소개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국제적십자운동과 인도주의 정신을 주제로 한 교육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서 펼쳐진 적십자 구호활동, 헌혈 운동, 이산가족 상봉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적 사례를 영상으로 접하며, 적십자 활동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겼다.
최창권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적십자가 추구하는 인도주의 정신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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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성남시협의회(회장 최창권) 봉사원 여러분 치매 파트너 양성과
국제적십자운동에 대한 인도주의 교육 이수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다.
겅선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