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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브링미홈 소식/일기 낙엽과의 전쟁 : 가을 전성시대
브링미홈 추천 0 조회 116 24.11.25 12:0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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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5 12:16

    첫댓글 간사님들 너무 고생하시네요.. 항상 감사합니당 ^^

  • 24.11.25 12:56

    낙엽이 낭만은 있는데 누군가에게는 힘든일이네요^^;

  • 24.11.25 13:26

    아.. 저도 마당딸린집 로망인데 조금은 생각해보게됫네요ㅎㅎㅎㅠ

  • 24.11.25 13:50

    허걱~~
    진짜 슈퍼우먼들이 따로 없습니당~~
    덕분에 아이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수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24.11.25 15:15

    한걸음 멀어지는 마당 있는 집의 로망...이란 말에서 제 로망이기도 했는데 웃픕니다. ㅎㅎㅎ
    상상과 현실은 많이 다르죠. ^^;;
    그러나 이 모든것들이 누군가의 수고로움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을 알기에
    간사님 두분께 너무 고맙습니다~~

  • 24.11.25 17:25

    고생 많으셨어요 진짜 노동인데...ㅠㅠ

  • 24.11.25 18:05

    저도 요즘 뒷마당에 밤나무에서 낙엽 떨어지는 것 청소하는게 아침에 큰 일과 중에 하나입니다. 낙엽위에 댕댕이들이 똥싸면 치우는 것도 곤란해져서 얼른얼른 낙엽 쓸어야해요 ~

  • 24.11.25 19:02

    아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뒷마당 진짜 아이들 비안맞게 해주셨네요
    다음에 봉사갈때 낙엽 열심히 쓸어모으겠습니돠!

  • 24.11.26 07:50

    간사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이지 않는곳까지 깨끗하게 정리해주시고요
    다음 봉사갈때는 함께 청소해요~~
    이번 한주도 홧팅입니다!

  • 24.11.26 08:15

    오늘 일어나셔서 어깨 아프셨을 것 같아요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 24.11.26 14:14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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