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017년의 탄핵 때는 선고가 03월 10일이었는데, 문쥐당에서는 이미 그 전 달인 02월 09일부터 부정경선판을 벌이고 있었다.
- 약간 억지탄핵이었음에도 이미 헌재랑 교감이 다 있었던 것 같다.
- '박근혜'는 역대 최다 득표로 당선된 자라서 가장 권력의 정통성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 그럼에도 그런 그가 그렇게 쉽게 탄핵당한 것은 그 자체가 부정선거였기 때문이다.
그 전월에는 '박원순'이 "18대 대선은 부정선거고, 대선무효소송에 헌신한 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고,
"'문재인'은 적폐청산 주체가 아니라 대상"이라고 직격했다.
대선주자였던 '박원순'은 소위 문빠들에게 시달리다가 예비후보사퇴하고 2020년에는 '작업당했다?'.
2017년에 비하면 지금은 미리 경선판도 안 벌이고 있고, 더 불확실해 보인다.
아마 탄핵 인용하려면 경찰에 갑호비상령 내리고 헌재에 불법경찰차벽 설치해야 될 것 같다.
https://youtu.be/u15hX47QeM8
https://rumble.com/v6lunhj--2017-03-10-02-09-..html
서기 2017년의 탄핵 때는 선고가 03월 10일이었는데, 문쥐당에서는 이미 그 전 달인 02월 09일부터
서기 2017년의 탄핵 때는 선고가 03월 10일이었는데, 문쥐당에서는 이미 그 전 달인 02월 09일부터 부정경선판을 벌이고 있었다. https://cafe.daum.net/revolutionistparty/XI9h/537 - 약간 억지탄핵이었음에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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