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5 수요일
오늘 우리 교회 강단에는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것으로 보였는데, 매우 두려운 하나님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한 성도의 방자한 행동 때문이다.
하나님의 진노하신 증거로 진노의 불이, 우리 교회 위에 쫙 깔려 있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많이 진노하신 모습이다.
그러나 당사자인 성도는 자신의 잘못을 모른다 하며, 깨닫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성도는 이미 영이 잘못될 대로 잘못된 자이고, 양심에 화인 맞은 자이다.
하나님께서는 크게 진노하셔서, 진노의 불로 쫙 깔려 있는 상황인데도,
자신의 잘못을 백프로 인정을 하지 못하는 자이니, 회개하여 돌이킴도 없고, 살 길도 열리지 않는 것이다.
누가 회개하여 천국에 들어가는가? 자신의 죄를 백 프로 인정하고, 하나님께 엎드려 회개하는 자들이다.
환상이 자세히 보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걸어갈 때에,
하나님께서 불순종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율법으로 다스리시는 것이 보였다.
그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보여 주셨다.
우리 교회 강단 위로 돌판 2개가 떠 있는 것이 보였는데, 율법으로 보였다.
이 돌판인 율법을 볼 때에, 그 당시에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왜 죽이셨는지,
그들이 어떻게 죽었는지를 보여 주시면서 그때의 상황을 가르쳐 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었던 그들이, 곧 우리 교회 성도들로 보였다.
예수님께서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는데, 누군가 예수님을 화살로 찌른 것이 보였다.
이 성도가 잘못한 것이 예수님을 찌른 행동으로 보였고, 그래서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고 계신 것이다.
그리고 이 성도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것으로 환상이 보였다.
이 성도는 교만하여 우리 교회에서 오래전부터 많은 시험을 일으킨 자이다.
아무래도 우리 교회에 더 이상 둘 수가 없고, 출교를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들게 하는 자이다.
교회에서 시험을 일으키는 자에게, 내 인내의 한계가 왔음을 알지 못하고,
망상가운데 사는 이 성도가 정말로 한심하다.
미혹과 망상은 사람으로 하여금 완전하게 바보로 만들고, 자신의 영적 실상과 현실에 대하여 모르게 만든다.
멸망은 갑자기 닥치게 되는 것이니, 교만하여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살 길은 낮은 마음, 겸손,온전한 순종이다. 이렇게 갖추어지지 않는 자는 그 끝이 참혹한 멸망으로 끝나게 된다.
진실로 들어야 할 것이다.
많은 천사들이 우리 교회로 막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엄청나게 큰 천사장이 예수님 곁에 계신 것이 보였다.
며칠 전에 온 천사장으로 보였는데, 오늘 다시 보인 것이다.
내가 오늘 말하기를 " 며칠 전에 왔던 엄청나게 큰 천사장은 천국으로 돌아갔나? 왜 안 보이는 것이지?"
이렇게 말하였더니 여전히 우리 교회에 있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것이다.
내가 혼자 말하는 것까지 다 듣고 계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셨다.
내가 평소에 성도들에게 중요하다고 가르치며 권면하던 것들이 있었는데, 잘 지키지 못하는 성도가 있었다.
가볍게 여기는 성도가 있었다.
이미 와 있던 큰 천사장이 그 성도에게 가더니 칼로 죽이고 가는 것을 보았다.
그 천사장이 그 성도의 목을 자르니, 성도의 목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
이때에 예수님께서 매우 슬퍼하시며 휙 돌아서시는 모습이 보였다.
내 모습이 또 다시 보였다. 나는 선지자로 보였는데, 엘리야 엘리사의 능력을 받은 선지자로 보였다.
말한 대로, 선포한 대로 그대로 이루어지고 성취되는 능력의 종으로 보였다.
나 스스로의 자칭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오늘도 또 이렇게 보여 주신 것이다.
오늘 나는 선지자,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내 모습이 또 다시 보였다.
내 모습은 양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 권세가 있는 무서운 목자로 보였고,
열고 닫는 권세가 있는 열쇠가 내 손에 있는 것이 보였다.
그러나 성도들은 믿지 아니한 자들이 더 많은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어떤 선택을 하던지 자신이 좋아서 선택한 것으로 예수님께서는 그리 받아들이실 것이다.
우리 교회 성도가 보였다. 큰 망치를 들고 있는 귀신으로 보였는데, 깡패처럼 보였다.
이 귀신이 이 성도에게 망치를 휘두르는 것이 보였다.
이 성도가 교회에서 나갈 때에, 이 흉측한 귀신이 따라가는 것이 보였다.
이로 보건대 이 성도에게 앞으로, 무슨 사고가 따르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 휴거가 임박해진 이때에,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첫댓글 아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납짝 엎드려서 급히 회개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광야에서 불순종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 죽었음을 기억하고 오직 마음을 겸손히 안손히 공손히 하고 근신하며 순종하여 살 길을 찾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잘못하고 죄를 지으면 주님을 찌르는 죄임을 기억하고 주님의 마음을 절대로 아프게 해드리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 차리고 귀신을 철저히 대적하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 권면하시고 가르쳐주신 것들을 철저히 지켜서 주님과 목사님께 버림받지 않도록 주의하고 근신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을 받습니다 목사님!!!
모든문제는 제자신에게 있음을 알고 죽은자가 되어 무조건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멸망은 갑자기 닥치게 되는 것임을 마음에 새기고, 낮은 마음, 겸손과 온전한 순종을 갖추도록 해서 갑자기 멸망당하게 됨을 면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다이아몬드 💎 말씀과 보배💍🔮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귀하신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오실때가 너무나도 가까이 이르렀음을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을 통해더욱더 실감하게 됩니다. 주님의 참종이신 목사님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거슬리게하면 하나님의진노가 너무나도 큼을 봅니다. 때가 때인
만큼 매사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말씀을 지키는자가 되겠습니다.
귀하신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두럽고 두렵습니다
아무것도 일지 못하는 자 영적 실상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에서 정한 질서를 가볍게 여겨 불순종한
자에게 큰천사장이 직접 목을 베는일이 일어나니
이때 회개는커녕 도리어 죄를 범하면 돌이킬수없는
죄의심판이 바로 이루어짐을 봅니다 가난한심령으로 모든행동거지를 주님과목사님앞에 합당하게 하겠습니다
이번에 너무나 큰 문제가 되었고 이로 인해서 두려운 결과가 예정되게 되었습니다. 참종이신 목사님이 선포하시는 내용과 기도 그대로 될 수 밖에 없기에 자신의 문제점과 병든 것부터 바로 보고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아멘!!!아멘!!!
주님 앞에서 우리 목사님 앞에서 살아계신 전능하신 주님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는것이 얼마나 큰 교만인줄 깨닫고 정말 죄송함과 부끄러운 마음으로 주님의 귀한 말씀을 인정하고 받습니다!!!
우리 목사님께서는 주님 앞에서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세세히 잘 가르쳐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가르쳐 주신 말씀대로 오직!!! 회개하며 순종하며 착한 양으로 살겠습니다!!!
오늘도 너무 소중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