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 행 지 : 봉산 편백나무숲길
2. 집 결 지 : 새절역 3번출구
3. 코 스 : 새절역 → 숭실고교 → 무장애숲길 → 편백누리마루쉼터 → 편백정 → 편백숲전망대 → 편백나무치유숲길 → 편백정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4. 점심메뉴 : 백반 (보쌈 + 순두부 + 우렁된장찌게) <고향식당>
5. 찬 조 금 : 鶴 林 권 영 상 10만원 (생일)
6. 참 석 자 : 회 장 竹 林 (노 정 규)
鶴 林 (권 영 상) 南 岐 (김 칠 권) 東 山 (노 태 윤) 白 安 (박 호 기) 好 山 (사공정수) 樹 衡 (송 기 황) 雲 坡 (오 주 광) 瑟 山 (이 영 배) 秀 章 (이 영 환) 瑞 岡 (정 계 영) 竹 鄕 (정 남 석) 石 松 (정 용 웅) 松 齋 (조 춘 구) 德 菴 (최 종 옥) 靑 山 (홍 연 욱) 月 面 (홍 원 조) 金 峰 (황 선 옥) <계 18명>
배경음악 [6:03]
1. Carry Me Back to Old Virginy-Roger Wagner
2. Home On The Range '언덕위의 집'-Soprano 김문자
편백나무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산
무장애숲길을 걸어가고있다
편백누리마루쉼터에서
누리마루쉼터에 있는 곤충호텔
편백숲 전망대에서
편백나무숲
편백나무 치유의숲길을 걷고있다
편백정에서
오늘의 출석부
디지털미디어시티역으로 가고있다
6번출구와 가까운 고향식당
첫댓글 세계유일의 매화가 오랜만에 18명이 모여 새절역을 출발하여 편백나무 숲길을 걸었다. 아침 저녁 날씨가 조금 서늘해졌으나 낮에는 엄청 덮다. 백안이 세번이나 가서 개발한 곳이다. 백안은 우리 보배요 매화를 세계적인 등산팀으로 만들어가는 사람이다. 매화친구들을 위한 축복이라 아니할 수 없다. 세계유일의 매화여 갈수록 번성하라! 학림의 생일을 축하드리고 오늘도 백안과 노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신선한찬바람과 뀌뚜라미 소리가
반가운가을이 가까이와 있음을느끼게하는 9월
첫산행으로 백안친구가 개발한봉산편백나무 숲길
난생처음매화친구들과 산행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백안친구에게 고맙다는인사를드리고 협찬금을주신
학림친구의생일도 다시한번축하드립니다
푹푹 찌던 더위가 사라지고 가을이 시작되는것 같다.모처럼 18명이참석 편백나무숲길을 걸었다.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백안의 주선으로 소원을 풀었다. 백안 코스 개발하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노회장 수고 하셨고 학림 생일 축하합니다.
편백나무숲을 너무기분좋게 걸었습니다
십팔명의 많은친구들과함께 기분이너무좋았 습니다
오늘의 산행을위해 백안대장의 수고가 많이 느껴지내요 감사함니다 나이탓인가요 전철에서 사고를내서 미안함니다 건강을 자신했습니다만 역시 나이탓인가봄니다 저 개인의실수로 걱정을끼처 죄송항니다.앞으로는 조금더 신중해야겠습니다 결과는 종합병원응급실로 갔습니다 응급처치를하고 왔습니다
역2주가량의 시간이 걸린답니다.회원여러분 죄송함니다 회장님 백안대장너무 죄송함니다.앞으로 더욱더조심하겠습니다.感謝함니다.竹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