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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취미생활 동아리 간단한 봄산행 후기(필봉-재약산 사자봉- 진불암- 표중사)
박만교 추천 0 조회 346 15.03.30 09:1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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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30 10:07

    첫댓글 좋은 분들과 함께 하여 더욱 좋았습니다. 멋진 산행 안내하신 박만교 대장님! 고맙습니다.^^
    근데, 5분 발 담군 열많은 분은 제가 아니라 김병호님이랍니다.ㅋ

  • 작성자 15.03.30 16:35

    아 그렇네요 아침에 술이 덜 깨서 ㅎ ㅎ

  • 15.03.30 10:52

    어잉 오분씩이나ㅋㅋ 경험상 일주전 산행이 풀코스 완주에 영향을... 가고 싶어한 마눌에게 미안 ㅠㅠ

  • 15.03.30 11:15

    경희씨만 보내도, 염소고기도 남아 안 잡아 먹었을 텐데 ㅎㅎ

  • 15.03.30 11:20

    진달래꽃 고운 날!
    이렇게 좋은 산으로 이끌어주고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약선 음식들
    먹여주신 산행 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복 많지만 더 많이 받으시이소~
    함께 산을 누빈 5녀5남 모두 수고하셨고 두루두루 감사드립니다 꾸벅~^♡^

  • 15.03.30 11:30

    좋은 날씨에 좋은곳으로 안내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직도 입안에 청정야채 향이 가득합니다.ㅎㅎ

  • 15.03.30 11:44

    멋진 봄풍경이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어제 애 많이 믹이서 미안스럽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님들과 계속 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5.03.30 12:12

    어제 등산 했나? ㅋ
    푸짐한 오찬,만찬으로 배터지는 줄 알았네. 아쉬움가득하다
    다 못먹은 음식이 ㅋ

  • 15.03.30 12:37

    억꾸로 날씨 좋은 날, 봄나들이 산행이 즐거워 보입니다.
    얌세이도 묵꼬...ㅋㅋ

  • 15.03.30 12:40

    음.. 상근행님이 염소 곰국을 5그릇이나... 과유불급이라고 오늘 거 설사 이런거 않했능교?
    해야되는데...ㅎ

  • 15.03.30 14:20

    속이 편안하니 좋은데 ...
    다주겄어.ㅋ!

  • 15.03.30 14:23

    @freeman김상근 골인하면서 음메에에에~~~
    하고 들어 올 것 같아요 ㅋㅋㅋ

  • 15.03.30 13:30

    꽃은 아직 일렀지만
    따뜻한 봄햇살 아래 숲향기 맡으며 호젓한 산길을 걷는 기분은 긴 말이 필요없을 듯합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산행, 싱그러움으로 그득했던 봄나물 염소고기 밥상,
    평상아래로 펼쳐진 산새와 마을의 불빛..그리고 하늘의 별들..
    그러니....자주 가입시더 ~~ㅎㅎ

  • 15.03.30 13:59

    근데 오데가서 이 나이에 공짜 술 묵겠노 싶으니까
    음메~ 우리 클럽 넘 개안타 ㅋㅋ

  • 15.03.30 14:03

    너무 부럽습니당 ^^ 나도 조만간 남부럽지않게 산에를 ㅎㅎ

  • 15.03.30 14:14

    음~ 담주 진달래 제대로 핀곳 함 가지머

  • 15.03.30 15:01

    @신종철 둘이만 가기 없기 ㅎㅎㅎ

  • 작성자 15.03.30 16:36

    진불암 가보니까 대학 1학년때 길도 없는 길을 헤치고 올랐던 기억이.... 넌 기억이 나나?

  • 15.03.30 17:15

    @박만교 설마 내보고 하는말이가? 내한태 그럴 정신이 어데 있었겠노? 잊음이야 원래 좀 심하지만 ㅎㅎ

  • 작성자 15.03.31 08:25

    @양경희 그래 니보고 하는 말이다. 그 때 너하고 경규하고 또 누가 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 15.03.30 14:29

    "내일 죽는다고 하더라도 후회하지 않게 살아라. 동시에 내일 죽지 않는다고 해도 후회하지 않게 살아라"는 말이 있듯이
    적당한 균형감각을 가지고 오늘을 잘 살아가는 어제의 산행팀들 덕에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서, 오늘도 어제같은 하루를 보냅니다.
    모두들 감사함니다.~~~

  • 15.03.30 15:20

    배가 살살 아픈지 고픈지 하네요. 소풍처럼 사부작 사부작 즐거웠겠습니다

  • 15.03.30 17:31

    즐거운 날 이었습니다.
    달릴때와는 또 다른 모습 ~ 나의 옆지기를 비롯해서 5명의 남성분들 너무 멋졌습니다.
    빡빡한 일정이 지나고나서, 다시 한번 날 잡을까요^^
    진달래 화전을 안주로~

  • 15.03.30 17:36

    아~ 맞습니다.
    여성회원들을 몸보신 시키고자
    원래 계획과 달리 남성회원들이 그 비싼 염소고기값을 다 계산하셨죠..
    감사하게 잘 묵었습니다~~^^

  • 15.03.30 19:31

    ㅎㅎ 잡읍시다.

  • 15.03.31 08:34

    하명숙마저도 이렇게 은근히 옆지기 자랑하니 나이 들어가면서 버려야 할 것 중의 하나인 질투가 하늘을 찌릅니다. 5명의 남성분들 고맙습니다. 날 잡을 때 저도 동참해야겠죠?

  • 15.03.30 17:57

    부럽습니다! 어제 대회만 아니었으면 틀림없이 저도 합류했을텐데....ㅠㅠ

  • 15.03.30 20:32

    쩝~!

  • 작성자 15.03.31 08:28

    담에 훌라&포커&족구&산행조가 형성되면 토달을 일박이일로 여기서 함 하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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