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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문학, 예술, 스포츠, 댄스 등의 동영상들 (4.19혁명) 4월 그 가슴위로,노래 민문연
인향만리 추천 3 조회 470 21.04.19 14:4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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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19 14:44

    첫댓글 가슴 아프게도,현실은 독제 권력의 뿌리는 더욱더 기승을 부리는 것 같군요.......언제나 저들이 반성하며 살때가 올려나?

  • 작성자 21.04.19 14:47

    마지막 총체적 저항이라고 봅니다.
    인류사 격변기 역사의 흐름은 낡은 수구들의 사상으로는 막을 수 없습니다.

    그날이오면
    https://youtu.be/--mZLgAKlvU

  • 4.19날 인향만리님이 올려주신 노래가 가슴 벅차네여~~~~~

  • 21.04.19 16:03

    역사의 흐름을 만드는 유대및 미제 독점 자본가들은 향후 어떻한 세상을 만들고저할까? 궁금하군요......이유인즉 남북 통일의 문제가 결정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 작성자 21.04.19 14:48

    이 산하에, 노찾사
    https://youtu.be/biwWyeZFJMA

  • 해월 선생이 끌려가는 사진이 가슴아프네요~~

  • 작성자 21.04.19 21:14

    @신정주 (본명 신경희) 가마에 타고 연행되는 분은 전봉준 녹두장군입니다

  • @인향만리 아! 맞다 ㅎ

  • 작성자 21.04.19 14:49

    청산이 소리쳐 불거든
    https://youtu.be/cfMEHeuPd78

  • 노무현 전대통령의 영령으로 우리는 민주를 찾으리라
    저 뿌리부터 매국노 국민의당 ........

  • 작성자 21.04.19 14:51

    격문, 윤민석 작사, 서동요 노래

    https://youtu.be/9ItNTZT9Kow

  • 작사가 힘이 있어요 ~더이상 못참아 국민이 나서자~~

  • 21.04.19 17:38

    서초동 촛불집회 밤하늘에 울려 퍼지던 노래.
    가슴 뭉클했던 그때.... 촛불의 에너지가 다시 불타오르기를...

  • 노무현 대통령님 노래도 잘하시네요
    국민의짐당을 없애고 끝네 이기리라~~

  • 21.04.19 15:19

    육법전서와 혁명
    -김수영-

    기성 육법전서를 기준으로 하고
    혁명을 바라는 자는 바보다
    혁명이란
    방법부터가 혁명적이어야 할 터인데
    이게 도대체 무슨 개수작이냐
    불쌍한 백성들아
    불쌍한 것은 그대들뿐이다
    천국이 온다고 바라고 있는 그대들뿐이다
    최소한도로
    자유당이 감행한 정도의 불법을
    혁명정부가 구육법전서를 떠나서
    합법적으로 불법을 해도 될까 말까 한
    혁명을-
    불쌍한 것은 이래저래 그대들뿐이다
    그놈들이 배불리 먹고 있을때도
    고생한 것은 그대들이고
    그놈들이 망하고 난 후에도 진짜 곯고 있는 것은
    그대들이데
    불쌍한 그대들은 천국이 온다고 바라고 있다

    그놈들은 떨끝만치도 다치지 않고 있다
    보라 항간에 금값이 오르고 있는 것을
    그놈들은 털끝만치도 다치지 않으려고
    버둥거리고 있다
    보라 금값이 갑자기 8.900환이다
    달걀값은 여전히 영하28환인데

    이래도
    그대들은 유구한 공서양속 정신으로
    위정자가 다 잘해 줄 줄 알고만 있다
    순진한 학생들
    점잖은 학자님들
    체면을 세우는 문인들
    너무나 투쟁적인 신문들의 보좌를 받고

    아아 새까맣게 손때 묻은 육법전서가
    표준이 되는 한
    나의 손등에 장을 지져라
    4.26혁명은 혁명이 될 수 없다
    차라리

  • 21.04.19 15:17

    혁명이란 말을 걷어치워라
    하기야
    혁명이란 단자는 학생들의 선언문하고
    신문하고
    열에 뜬 시인들이 속이 허해서
    쓰는 말밖에는 아니 되지만
    그보다는 창자가 더 메마른 저들은
    더 이상 속이지 말아라
    혁명의 육법전서는 '혁명'밖에는 없으니까

  • 작성자 21.04.19 15:28

    @석중 너른들 4.19가 61년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서민을 위한 정치는 멀고 힘없고 가난한자들은 힘듦니다.
    정치는 게임이 되었고, 정치인 입으로 스스로 공약은 안지켜도 된다며 허망한 구호는 선거판을 뒤덮고...

    부폐개혁입법,복지제도,공정한 시스템과 약자를 위한 자리는 없습니다


    그나마 이 만큼이라도 헤쳐 온 것이 얼마나 대견한지...

    코로나19 세계와 식민종주국 일본, 미얀마,홍콩,미국을 보면서 희망을 품어 봅니다

  • 21.04.19 16:55

    @인향만리 《언론-여론-민심》이 있습니다.
    언론도 여론도 참조해야 하지만 행간을 읽듯이 언론과 여론에 담겨서 파동치며 거세어지고 있는 진정한 《민심》을 읽어내는 지혜와 신념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모두 다....

  • 21.04.19 15:42

    기도
    -4.19순국학도위령제에 부치는 노래
    김수영

    시를 쓰는 마음으로
    꿏을 꺾는 마음으로
    자는 아이의 고운 숨소리를 듣는 마음으로
    죽은 옛 연인을 찾는 마음으로
    잊어버린 길을 다시 찾은 반가운 마음으로
    우리가 찾은 혁명을 마지막까지 이룩하자

    물이 흘러가는 달이 솟아나는
    평범한 대자연의 법칙을 본받아
    어리석을 만치 소박하게 성취한
    우리들의 혁명을
    배암에게 쐐기에게 쥐에게 살쾡이에게
    진드기에게 악어에게 표범에게 승냥이에게
    늑대에게 고승도치에게 여우에게 수리에게 빈대에게
    다치지 않고 깎이지 않고 물리지 않고 더럽히지 않게

    그러나 정글보다도 더 험하고
    소용돌이보다도 더 어지럽고 해저보다도 더 깊게
    아직까지도 부패와 부정과 살인자와 강도가 남아 있는 사회
    이 심연이나 사막이나 산악보다
    더 어려운 사회를 넘어서
    이번에는 우리가 배암이 되고 쐐기가 되더라도
    이번에는 우리가 쥐가 되고 살꽹이가 되고 진드기가 되더라도
    이번에는 우리가 고슴도치가 되고 여우가 되고 수리가 되고 빈대가 되더라도
    아아 슬프게도 슬프게도 이번에는
    우리가 혁명이 성취되는 마지막날에는
    그런 사나운 추잡한 놈이 되고 말더라도

    나의 죄 있는 몸의 억천만 개의 털구멍에
    죄라는 죄가 가시같이

  • 21.04.19 15:44

    박히어도
    그야 솜털만치도 아프지는 않으리니

    시를 쓰는 마음으로 꿏을 꺾는 마음으로 자는 아이의 고운 숨소리를 듣는 마음으로 죽은 옛 연인을 찾는 마음으로 잊어버린 길을 다시 찾은 반가운 마음으로 우리가 찾은 혁명을 마지막까지 이룩하자

  • 21.04.19 15:57

    푸른 하늘을
    -김수영

    푸른 하늘을 제압하는
    노고지리가 자유로웠다고
    부러워하던
    어느 시인의 말은 수정되어야 한다

    자유를 위해서
    비상하여 본 일이 있는
    사람이면 알지
    노고지리가
    무엇을 보고
    노래하는가를
    어째서 자유에는
    피의 냄새가 섞여 있는가를
    혁명은
    왜 고독한 것인가를

    혁명은
    왜 고독해야하는 것인가를


  • 21.04.19 16:33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신동엽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누가 구름 한 송이 없는 맑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네가 본 건, 먹구름
    그걸 하늘로 알고
    일생을 살아갔다.

    녀가 본 건, 지붕 덮은
    쇠항아리,
    그걸 하늘로 알고

    일생을 살아갔다.

    닦아라, 사람들아
    네 마음속 구름
    찢어라, 사람들아,
    네 머리 덮은 쇠항아리

    아침 저녁
    네 마음속 구름을 닦고
    티없이 맑은 영원의 하늘
    볼 수 있는 사람은
    외경을
    알리라

    아침 저녁
    네 머리 위 쇠항하릴 찢고
    티없이 맑은 구원의 하늘
    마실 수 있는 사람은

    연민을
    알리라
    차마 삼가서
    발걸음도 조심
    마음 아모리며,

    서럽게
    이 엄숙한 세상을
    서럽게
    눈물흘려

    살아가리라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누가 구름 한자락 없이 맑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 21.04.19 16:50

    4.19와 신영복선생
    -신영복평전

    4.19와 5.16사이 잠시 푸른 하늘을 봤던 그 4월혁명의 환희는 쇠귀가 감옥살이라는 길고 어려운 시기를 견딜 수 있게 해 준 힘의 원천이었다.
    ....
    8.15의 해방공간에 넘치던 감격이 질식당하고 6.25의 참화가 그나마의 남은 역량을 초토화해 버린 황량한 들녘에 4.19는 유산된 민족.민주 운동을 계승하는 새봄의 진달래꽃이었다(냇물아.208-209)

    이어 민중투쟁은 당장의 승패와 상관 없이 언제나 승리라고 말한다.
    쇠귀는 4월 혁명을 몸으로 겪으며 자신이 과거에 의미도 모른 채 맞닥뜨렸던 해방 이후 여러 사건을 반추하면서 남한 사회의 민족모순과 계급모순에 눈을 뜬다.
    ......


  • 21.04.19 17:24

    국가보안법 폐지, 더이상 미룰수 없는 과제입니다.

    분단과 전쟁 이후, 민주주의와 통일을 위한 긴 여정의 시작이었던 4.19혁명이 오늘로 61주년을 맞이합니다.

    독재의 총칼에 맞서 피로써 민주주의를 쟁취한 4.19혁명의 정신은 광주민중항쟁, 6월항쟁, 그리고 촛불 항쟁으로 유유히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촛불 항쟁을 통해 국민은 이미 수구 적폐세력을 권좌에서 몰아냈고, 행정 권력과 절대 과반이라는 의회 권력을 부여하였으며, 이제 우리에게는 이를 통해 민주주의와 통일로 가는 걸림돌들을 제거해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국가보안법 폐지가 바로 그것입니다.

    국가보안법 폐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4.19로 축출된 이승만이 제정한 국가보안법은 73년간 끊임없는 검열과 통제를 통해 사상과 양심, 표현의 자유 등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해 왔고, 화해와 협력의 당사자인 북을 적으로 규정해 적대를 강요하는 분단체제의 수호자로서 군림해왔습니다.

    6.15 공동선언이 발표된 지 20년이 지났고, 한반도의 평화 번영 통일을 위한 4.27 판문점 선언이 발표된 지 4년이 지났지만, 이를 가로막는 악법은 여전히 살아남아 통일

  • 21.04.19 17:26

    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이 법이 바로 반통일 악법 국가보안법입니다.

    독재권력에 저항하는 민주인사를 고문과 조작으로 가두었고, 심지어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했던 것이 바로 반민주악법 국가보안법입니다.

    표현의 자유와 인권을 침해하고, 차별과 배제를 제도하는 법이 바로 반인권악법 국가보안법입니다.

    그래서 유엔 인권이사회, 유엔자유권규약위원회, 국제앰네스티 등 국제사회는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향해 국가보안법 폐지를 권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민주, 반통일, 반인권, 반민중 악법 국가보안법, 이제 폐지되어야 합니다.

    4.19 61주년을 맞는 오늘, 우리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하여, 오는 5월부터 국가보안법 폐지 입법 촉구 10만 청원에 돌입할 것이며, 그 시작으로 국가보안법 폐지에 동의하는 단체들의 선언운동을 시작합니다. 5,000여개 단체의 선언을 목표로 하여, 이 단체들과 함께 1인 시위부터 방역 상황에 맞는 다양한 실천들을 전개할 것이며, 그 힘을 모아 9월에 국회에서 입법화를 진행하고 21대 국회가 끝나기 전까지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번 재보선은 입으로는 개혁을 외치면서도 실제

  • 21.04.19 17:28

    @석중 너른들 로 한 것이 없는 지난 문재인 정부 4년의 실정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었습니다.

    문제의 본질은 외면한 채, 그저 보여주기 식으로만 진행됐던 ‘가짜 개혁’의 종말이었습니다.

    북을 적으로 규정하는 국가보안법을 그대로 둔 채, 그저 보여주기식 회담과 이벤트만으로 진행됐던, 그 결과 결국 실패로 끝나버린 남북관계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그런 과오를 반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시지탄이지만, 문재인 정부는 이제라도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고, 진정한 민주주의와 남북관계 발전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2021년 4월 19일

    국가보안법폐지 국민행동

  • 작성자 21.04.19 20:01

    @석중 너른들 하시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아요~ㅋ
    양의 조절도 고려해 보심이...^^

  • @석중 너른들 네에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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