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헌법 재판관의 법사위원장에 묻는 질문 요지.
* 헌법 재판관이
입법부 국가 기관인 국회 ( 법사위원장 정 청래 )에 대하여
방통위의 합법 활동 정지 책임을
추궁 한다.
2. 행정부 국가기관 대통령의 < 부작위로 인한 불법행위 책임 >.
* 방송 통신 위원회 이사 5인의 구성에 관하여
해당 법률이 정한 절차에 의하여
정당하게 이사를 선임 하고
대통령에게 제출 하면,
행정부 국가 기관 대통령은
지체 없이 즉시 임명해야 한다.
위 임명 의무는
행정부 국가 기관 대통령에 부여 한
헌법과 관련 법률 상의 국가 기관 대통령의
헌법 상 책임이다.
대통령이
자기 입맛에 맞는 특정 이사만 임명 하고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 다른 특정 인사는 임명 거부 한다면
행정부 국가 기관 대통령의 권한 없는 행위
( 합법 절차에 의해 선임 된 이사에 대한 간보기, 맛보기, 입맞Test : 대통령에 허락 된 권한이 아니다. )
를 원인으로 하는 < 부작위에 의한 불법 행위 >에 해당 한다.
결론적으로
합법 절차에 의거한 이사 선임 행위를
행정부 국가 기관인 대통령의
특정 이사의 선별적 임명 거부 행위는
< 부작위에 의한 위법 행위 >에 해당 한다.
시민 주권자도 아는 당연한 법률 해석에 의한
행정부 국가 기관 대통령의
< 부작위로 인한 불법 행위질 >을
사법부 국가 기관 헌법 재판관이
입법부 국가 기관 국회 의원 ( 법사 위원장 )에 대하여
추궁 한다는 행위에 관하여
고딩들도 보는 법학 통론이나 법학 개론부터
다시 공부하라고 충고 한다.
고액 년봉 쳐 챙기고
곱창에 기름 채운 똥통이
시민 주권자 대표인 국가 기관에 대한 권위질에
시민 주권자는 불호령으로 심판 한다 !
민주 정부 집권 시에는
개검 해체와
사법 체계의 독일 편제 기준으로 재 편성을
기필코 완수해 내어
사람 살 수 있는 정상 조국을 재건하여
후손에게 물려 주어야 할 책임이
오늘의 시민 주권자에게 있다.
3. 결론.
오늘 날의 방통위 작동 불능의 현실에 대한 Fact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 왜법 아권 : 歪法 阿權 )
권위질에 찌든 똥통들을 모두 도려내어
용산 집 앞에 매어놓은 똥개들에게 던져 주어야 한다.
행정부 국가기관 술독 대통령의
< 부작위에 의한 불법 행위 >질을 원인으로 하여
오늘의 5인 이사 합의제 과방위의 작동이
헌법과 법률의 명령에 따라서
정상 실행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Fact이다 !
입법부 국가 기관에 책임 전가 말라!!
시민 주권자들의 주권 명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