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살아야하는 것들이 많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이 때론 구속처럼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구속이 나의 안전장치가 됨을 알기에 불평이 아니라 감사하겠습니다. 불평과 불만은 해도해도 습관이 되어 나를 부정적인 사람으로 만들기에 약한 저는 아삽의 기도를 따라하면 안될것같습니다 더 성장하여 변화될때까지 감사만 고백하겠습니다^^
하나님께로 향한 시선이 줄어들면 여지없이 미래에 대한 염려가 들어옴을 경험하였습니다. 걱정에 사로잡힘이 믿음없음같아서 죄송하고 눌리기도 했는데, 모든 것을 알고 계신 하나님께 시선을 돌렸을 때 평안이 있음을 말씀으로 다시 확인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의 목적 삶의 본질적인 이유를 알게 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께 더 붙들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옳은 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세상에 유혹과 조롱에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절대 변치 않는 진리가 내가 붙들어야 할 것임을 알기에 과감하게 그 반대되는 것들을 포기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적극적인 태도로 말씀과 기도의 자리를 사수하며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시편 73편은 아삽이 현실과 신앙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참!! 성경은 알면 알수록 인간이 가지는 모든 것을 다 해부 하는 것 같은 위대함을 느끼게 합니다.저는 확고한 믿음이 흔들린다기 보다는 확고한 믿음으로 부르짖지 못함이 답답했습니다.그것이 곧 믿음의 약함 이겠지 만요,,그럼에도 아삽은 빠트리지 않은 예배의 자리에서 기도로서 말씀으로 갈등을 극복했다는 말씀에, 진리는 늘 한결같은 예배와 말씀과 기도뿐 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믿는다는 것은, 확고함이 아니라 의심과 불분명함을 견디고, 딛고 일어서는 충실함에 있다는 것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삽의 노래처럼,,, 하나님을 어설프게 믿을 때 그런 생각을 정말 많이 해본 거 같습니다. 믿지 않는 주변 사람들이 더 잘되는 모습들과 특히 불법과 부당한 방법으로 돈을 벌고 죄책감 없이 더 잘 살아가는 사람들을 볼 때면 부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훈련을 받고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믿어가는 지금은 세상의 잣대를 버리고 가치 있는 삶으로 세상의 빛으로 불러주신 이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려 애쓸 수 있는 비전과 삶을 주심에 감사하게 됩니다. 세상적으로 즐기는 삶이 아닌 예배와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삶이 얼마나 귀한지 알게해 주심에 또한 감사합니다. 그 어떤 고난이나 역경에도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고 순종함으로 온전한 계획하심 안에 내 몸을 실어서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내도록 애쓰고 애써서 살아내겠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은 제속을 꿰뚫고 모든것을 다 아시는 주님이십니다. 예수 믿지만 세상 사람들이 더 잘나 보이고 잘되는거 같을때 주눅이 들어 쉽게 복음전하는것을 말조차도 못할때가 많았습니다. 지금도 의지할것은 오직 하나님 뿐이면서도 너무 힘들고 끝없는 터널같은 느낌에 좌절과 낙심이 수시로 찾아옵니다. 그치만 이럴수록 붙들리고 예배로 불러주시는 주님 덕분에 순간순간을 넘기며 회복되고 있습니다. 모든 낙심 상황에서도 예배로 나갈수 있고 훈련받을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의 든든함을 힘입어 모든 고난을 돌파하며 주님께 감사의 간증을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일하실 주님의 역사가 기대가 되며 감사드려집니다. 말씀으로 만나주시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어느순간 세상에 빠진 나의 모습을 보면서 주일날 교회가지말고 놀러 가고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일이 있어서 예배자리에 못갔을때는 솔직히 마음이 편할것 같았는데 막상 예배드리지 못하니 꼭 무슨죄라도 지은듯 마음이 불편했습니다.언제나 나의 부족함에도 그 자리에서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이제는 세상에 눈을 두지말고 언제나 주님을 우선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흔들림의 시간을 이해해주시는 하나님이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살아온 가치관과 죄된 본성을 가진 한 사람이 더 깊은 믿음을 위해 애쓸 때 반드시 만나게 되는 싸움의 과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껏 그러하셨듯이 이기게 하시고 더 성장하게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감정은 반응할 때에도 진도빼지 않고 더 말씀을 찾고 나의 고장난 것들을 늘 주님 앞에 가져가서 고침받는 저이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것이 아닌 주님의 것으로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도 기다리던 양육훈련을 받는 중에도 조금만 힘들고 나와는 다른 현상들을 직면할 때 여지없이 세상을 향해 시선을 돌리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나자신을 발견합니다ㅜㅜ 말씀의 깊이가 얕기에..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겪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복음의 진수를 제대로 깨달아 베스트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가정과 교회,직장에서 더 멀리 더 높이 발걸음을 내딛는 삶이 되길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아삽의 물음이 어떤때는 내가 묻고 싶었던 물음일때도 있었기에 말씀을 다시 한번 더 반복해서 듣고 생각을 잘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음을 전하고자 틈을 보면 나보다 더 걱정없이 부족함없이 지내는것 같아 주춤할때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내가 더 누리며 살아야는데 불신자들 눈에 비친 내가 더 작아보이는것 같을때 아삽처럼 하나님께 푸념도 했었습니다 감정을 대우하지 않고 의지를 내어 나를 다룰것입니다 나의 삶과 불신자의 삶이 무엇이 다른가를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위대하고 가치로운 삶을 살게 하시는 주님을 믿고 파멸과 무가치한 삶을 사는 그들을 다시 복음안에서 예배자로 세울수 있는 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내안에 순간순간 스며드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예배의 자리에 정위치해서 그때 꼭 들어야만 할 말씀을 놓치지 않고 들어서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는 자가 되겠습니다
양육과 훈련으로 변화와 성장을 외치면서도 한편으로 세상의 것이 더 좋아보이며 세상의 반짝임에 나도 모르게 마음을 둘때가 많습니다. 바라보는 눈이 성경적이지 못하며 그저 복을 받기위해 구할때가 많았습니다. 매일매일 그런 제 자신과 싸우며 흔들리며 때론 불평도 하지만 하나님은 아삽같이 그런 마음도 다 들어주시며 부족하고 어리석은 말에 알개 하시고 깨닫게 하시며 그런 모습 마저도 회복하시는 하나님앞에 저의 너무 작고 연약함을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말씀앞에 더욱 저를 들춰내고 저의 부족함을 채우며 세상의 것 들 보다 더 높고 큰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아내도록 애쓰겠습니다.
이런 저런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게 맞는 것 같다가도 어느샌가 이렇게 계속 하는 것이 맞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했습니다. 정말로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는데 세상이 좋아보일 때 한편으로 이런 생각을 가지는 것이 너무 어리석고 연약한 것만 같아 보여 좌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말씀 가운데 하나님은 내가 이런 생각을 하실 것을 미리 아시고 손을 내밀어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보게 하시고 또 깨닫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나를 흔드는 그 생각을 그만하고 그 마음 그대로, 내 모습 그대로 예배의 자리에서 말씀을 듣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나를 만나주시고 충만케 하실 성령님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이번주 한주간의 삶은 계속 넘어짐의 연속입니다 언제나 생각은 세상이 좋아보이고 또 신앙의 안일함만을 추구하려합니다 아니 그냥 가만히 있으면 자연스레 그렇게 흘러갑니다 우리 교회의 열정적으로 달려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도 안일함으로 그저 자리만 메우고 있습니다 또 조금만 쉬려하면 저만큼 떠내려 가 있는 신앙입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훈련을 통해 기도를 통해 다시 끌어 올리겠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있다는 것,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 계속해서 말씀으로 나아갈 길을 알려주시고 바로 잡아주시는 것. 저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양육과 훈련이 있다는 것.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들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가치로운 것들을 주셨는데도 세상의 것들을 바라보며 흔들렸던 지난날을 돌아봅니다. 흔들리지 않도록 말씀을 더욱 붙들겠습니다. 저 자신도 아삽과 같이 한순간 그리 될 수 있으니 예배의 자리, 말씀의 자리를 절대 놓치지 않고 사모하며 사수하겠습니다!
참고 살아야하는 것들이 많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이 때론 구속처럼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구속이 나의 안전장치가 됨을 알기에 불평이 아니라 감사하겠습니다. 불평과 불만은 해도해도 습관이 되어 나를 부정적인 사람으로 만들기에 약한 저는 아삽의 기도를 따라하면 안될것같습니다 더 성장하여 변화될때까지 감사만 고백하겠습니다^^
말씀가운데 있지만 늘 세상이 좋아보이고 흔들리는 부분이 많았음을..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다시 들려주시는말씀 고치시겠다고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의지를 믿고 감사함으로 나아가도록 애쓰겠습니다
세상의 것이 편해보이고 세상의 것이 좋아보이지만 그곳에는 진정한 평안이 없음과 나를 고치심을 기대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로 향한 시선이 줄어들면 여지없이 미래에 대한 염려가 들어옴을 경험하였습니다. 걱정에 사로잡힘이 믿음없음같아서 죄송하고 눌리기도 했는데, 모든 것을 알고 계신 하나님께 시선을 돌렸을 때 평안이 있음을 말씀으로 다시 확인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의 목적 삶의 본질적인 이유를 알게 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께 더 붙들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옳은 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세상에 유혹과 조롱에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절대 변치 않는 진리가 내가 붙들어야 할 것임을 알기에 과감하게 그 반대되는 것들을 포기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적극적인 태도로 말씀과 기도의 자리를 사수하며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비전을 위해 나아가다가도 세상의 것들에, 세상의 소리에 흔들릴 때를 돌아보게 하십니다. 온전한 확신 속에, 주님 주시는 믿음과 평안과 자유함에, 무엇보다 말씀에 붙들려 나아가겠습니다.
시편 73편은 아삽이 현실과 신앙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참!! 성경은 알면 알수록 인간이 가지는 모든 것을 다 해부 하는 것 같은 위대함을 느끼게 합니다.저는 확고한 믿음이 흔들린다기 보다는 확고한 믿음으로 부르짖지 못함이 답답했습니다.그것이 곧 믿음의 약함 이겠지 만요,,그럼에도 아삽은 빠트리지 않은 예배의 자리에서 기도로서 말씀으로 갈등을 극복했다는 말씀에, 진리는 늘 한결같은 예배와 말씀과 기도뿐 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믿는다는 것은, 확고함이 아니라 의심과 불분명함을 견디고, 딛고 일어서는 충실함에 있다는 것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요즘들어 세상이 더좋아보이고 불신자들은 더잘되는것같아 눌리는마음이 있었는데 오늘말씀으로 또 깨닭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삽의 노래처럼,,, 하나님을 어설프게 믿을 때 그런 생각을 정말 많이 해본 거 같습니다. 믿지 않는 주변 사람들이 더 잘되는 모습들과 특히 불법과 부당한 방법으로 돈을 벌고 죄책감 없이 더 잘 살아가는 사람들을 볼 때면 부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훈련을 받고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믿어가는 지금은 세상의 잣대를 버리고 가치 있는 삶으로 세상의 빛으로 불러주신 이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려 애쓸 수 있는 비전과 삶을 주심에 감사하게 됩니다. 세상적으로 즐기는 삶이 아닌 예배와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삶이 얼마나 귀한지 알게해 주심에 또한 감사합니다. 그 어떤 고난이나 역경에도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고 순종함으로 온전한 계획하심 안에 내 몸을 실어서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내도록 애쓰고 애써서 살아내겠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은 제속을 꿰뚫고 모든것을 다 아시는 주님이십니다. 예수 믿지만 세상 사람들이 더 잘나 보이고 잘되는거 같을때 주눅이 들어 쉽게 복음전하는것을 말조차도 못할때가 많았습니다.
지금도 의지할것은 오직 하나님 뿐이면서도 너무 힘들고 끝없는 터널같은 느낌에 좌절과 낙심이 수시로 찾아옵니다.
그치만 이럴수록 붙들리고 예배로 불러주시는 주님 덕분에 순간순간을 넘기며 회복되고 있습니다.
모든 낙심 상황에서도 예배로 나갈수 있고 훈련받을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의 든든함을 힘입어 모든 고난을 돌파하며 주님께 감사의 간증을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일하실 주님의 역사가 기대가 되며 감사드려집니다.
말씀으로 만나주시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어느순간 세상에 빠진 나의 모습을 보면서 주일날 교회가지말고 놀러 가고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일이 있어서 예배자리에 못갔을때는 솔직히 마음이 편할것 같았는데 막상 예배드리지 못하니 꼭 무슨죄라도 지은듯 마음이 불편했습니다.언제나 나의 부족함에도 그 자리에서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이제는 세상에 눈을 두지말고 언제나 주님을 우선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흔들림의 시간을 이해해주시는 하나님이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살아온 가치관과 죄된 본성을 가진 한 사람이 더 깊은 믿음을 위해 애쓸 때 반드시 만나게 되는 싸움의 과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껏 그러하셨듯이 이기게 하시고 더 성장하게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감정은 반응할 때에도 진도빼지 않고
더 말씀을 찾고 나의 고장난 것들을 늘 주님 앞에 가져가서 고침받는 저이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것이 아닌 주님의 것으로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도 기다리던 양육훈련을 받는 중에도 조금만 힘들고 나와는 다른 현상들을 직면할 때 여지없이 세상을 향해 시선을 돌리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나자신을 발견합니다ㅜㅜ
말씀의 깊이가 얕기에..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겪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복음의 진수를 제대로 깨달아 베스트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가정과 교회,직장에서 더 멀리 더 높이 발걸음을 내딛는 삶이 되길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아삽의 물음이 어떤때는 내가 묻고 싶었던 물음일때도 있었기에 말씀을 다시 한번 더 반복해서 듣고 생각을 잘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음을 전하고자 틈을 보면 나보다 더 걱정없이 부족함없이 지내는것 같아 주춤할때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내가 더 누리며 살아야는데 불신자들 눈에 비친 내가 더 작아보이는것 같을때 아삽처럼 하나님께 푸념도 했었습니다 감정을 대우하지 않고 의지를 내어 나를 다룰것입니다 나의 삶과 불신자의 삶이 무엇이 다른가를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위대하고 가치로운 삶을 살게 하시는 주님을 믿고 파멸과 무가치한 삶을 사는 그들을 다시 복음안에서 예배자로 세울수 있는 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내안에 순간순간 스며드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예배의 자리에 정위치해서 그때 꼭 들어야만 할 말씀을 놓치지 않고 들어서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는 자가 되겠습니다
양육과 훈련으로 변화와 성장을 외치면서도 한편으로 세상의 것이 더 좋아보이며 세상의 반짝임에 나도 모르게 마음을 둘때가 많습니다. 바라보는 눈이 성경적이지 못하며 그저 복을 받기위해 구할때가 많았습니다. 매일매일 그런 제 자신과 싸우며 흔들리며 때론 불평도 하지만 하나님은 아삽같이 그런 마음도 다 들어주시며 부족하고 어리석은 말에 알개 하시고 깨닫게 하시며 그런 모습 마저도 회복하시는 하나님앞에 저의 너무 작고 연약함을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말씀앞에 더욱 저를 들춰내고 저의 부족함을 채우며 세상의 것 들 보다 더 높고 큰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아내도록 애쓰겠습니다.
항상 세상의 것을 쫓으며 세상의 복을 구했던 저를 회개합니다. 주님의 말씀 안에서 더욱 붙들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아내도록 더욱 기도와 말씀에 붙들려 나아가겠습니다.
이런 저런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게 맞는 것 같다가도 어느샌가 이렇게 계속 하는 것이 맞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했습니다. 정말로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는데 세상이 좋아보일 때 한편으로 이런 생각을 가지는 것이 너무 어리석고 연약한 것만 같아 보여 좌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말씀 가운데 하나님은 내가 이런 생각을 하실 것을 미리 아시고 손을 내밀어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보게 하시고 또 깨닫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나를 흔드는 그 생각을 그만하고 그 마음 그대로, 내 모습 그대로 예배의 자리에서 말씀을 듣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나를 만나주시고 충만케 하실 성령님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아멘이다 요놈아
@이용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현지(신나는셀) 할렐루야다~ 요놈아ㅋ
이번주 한주간의 삶은 계속 넘어짐의 연속입니다
언제나 생각은 세상이 좋아보이고 또 신앙의 안일함만을 추구하려합니다
아니 그냥 가만히 있으면 자연스레 그렇게 흘러갑니다
우리 교회의 열정적으로 달려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도 안일함으로 그저 자리만 메우고 있습니다
또 조금만 쉬려하면 저만큼 떠내려 가 있는 신앙입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훈련을 통해 기도를 통해 다시 끌어 올리겠습니다
지난주 약간의 눌림 가운데 있었는데 어영부영하며 조금씩 멀어져 가있는 제 모습을 봅니다 말씀을 들으며 예배와 훈련을 통해 다시한번 영적인 텐션을 끌어올리고 앞으론 떨어지지 않도록 더 안간힘을 써야겠다는 결심을 해봅니다
염려걱정 근심이 영적인 거룩한 일에 부담감보다 육적인 일에 많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중심 교회중심의 삶에 우선순위를 두고 하늘 비전으로 살아가길 결단합니다!!
성도답게, 제자답게 나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여 깨어 기도하겠습니다.때로 갈등이 있을지라도 선하게 인도하시고 확신을 주셨던 주님을 기억하며 믿음을 견고히 지켜내길 결단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있다는 것,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 계속해서 말씀으로 나아갈 길을 알려주시고 바로 잡아주시는 것.
저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양육과 훈련이 있다는 것.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들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가치로운 것들을 주셨는데도 세상의 것들을 바라보며 흔들렸던 지난날을 돌아봅니다. 흔들리지 않도록 말씀을 더욱 붙들겠습니다. 저 자신도 아삽과 같이 한순간 그리 될 수 있으니 예배의 자리, 말씀의 자리를 절대 놓치지 않고 사모하며 사수하겠습니다!
~~금요철야예배 후기~~정말순
* 세상이 더 좋아보일때 *
세상을 살다보면 한번쯤은 내자신이 세상과 비교가되지만 연약한 우리를통해 하나님께서 손내밀어 주시는것은 알수가있습니다
아삽의 시를통해 제자신과의 비교와 회개의 통함에 낮아질수밖에 없는 한없이 작아지는 제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도로 이겨내서 한없이 약해지는 내모습과 하나님의 말씀속에서 세상보는눈과 비교를 더이상발전치못하도록 하도록 마음을 심어주신이도 나를 택하신 하나님을 의지할때 세상을 비교하는것을 멈추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의지합니다
시:73-17절말씀에 그들의 종말을 보았도다...
놀라운 발전으로 일으켜주시며 예배를 포기하지않고 존귀한 성도로 돌아올수있도록 은혜가있는곳으로 달려갑니다
아멘 아멘!
우리 교회를 만나 말씀과 예배 그리고 기도 ... 훈련속에 수레바퀴의 삶을 살 수 있으매 감사 드립니다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입술로는 고백하지만
아직까지 내 눈에 보이는 만족을 쫒아가고있지않나
훈련으로 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