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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등데기 무늬에 의한 번뇌 망상
앞서도 강론 드렸지만 거북이 등데기 무늬 진 것에 대하여서 현혹될 것은 없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중국 예전 사람들이 무언가 논리적인 것을 신비성을 가미하고 말하자면 원조 삼기 위해서 탁칭(託稱)을 하게 되는 것이 바로 하도(河圖) 낙서(洛書) 용도(龍圖) 구서(龜書) 그런 논리라.
소이(所以) 성씨 미화 훌륭한 사람이 낳으면 그 조상을 미화하는 것이 난생설화(卵生說話) 같은 거와 같은 논리 전개다.
이런 말씀이요. 그 거북이 등데기 문늬진 것을 본다면 숫자도 다양할뿐더러 그 면적(面積)을 서로 간 차지하는 것도 이것저것 다양해서 어느 한 가지로 일률적으로 말할 수가 없는 거다.
이런 말씀이여 거북이 등데기 무늬진 것이 13개 된 것도 있고 15개 된 것도 있고 그보다 적은 것도 그보다 더 많은 거 또 테두리 진 것 이런 잘게 말하자면 이렇게 끊어진 것 이런 것까지 숫자를 센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수 무량으로 더 늘어나고 또 간단하게 그림을 그린다 할것같음 어떨적 수 몇 개 되도 않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럼 13개나 15개의 무늬진 것을 숫자로 기준을 삼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13개는 가운데 3개 [빙자(憑藉) 된다면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 빼놓고 가운데 가에가 10개가 된다는 거지.
그럼 십간(十干) 논리에 부합되고 15개 진 걸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가운데 3개를 제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12개 가에 돌아가는 것이 12개가 돼서 십이지(十二地) 논리에 부합된다.
뭐 갖다 찍어다 붙칠 탓이지 이렇게 되고 저렇게 된다는 것을 그리고 그 크고 작은 면적을 갖고서 말하자면 음률 십이(十二)율려(律呂)에 결부시켜서 어느 것은 크고 어느 것은 작다 이런 논리를 전개하려 드는 사람들도 있어.
그런데 현혹되고 유혹되지 말아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드리는 것입니다.
뭐 그렇게 하나가 1이면 한쪽은 3분지2다. 그러니까 36시간이면 말하자면 24시간 비율이 된다 이런 논리를 전개하려 든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그 반대 현상은 또 작았던 것이 말하잠.
일이 된다면 삼십육이 된다면 다른 것은 24 앞서 컸던 것은 이십사가 된다.
아 이런 말하는데 너무 현혹되지 말아야 돼. 그 거북이 등데기 가죽 살아있는 피질이 이렇게 저렇게 다 아마 시시각각 말하자면 카멜레온 처럼 변하듯이 그 때에 따라서 계절 따라 때에 따라 적응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서 변화되는 수도 있겠지 아주 없는 건 아니여 그래 그런 걸 갖고서 면적이 어떻고 저떻고 왜 그런 면적만 말하여 부피도 있다 하고 무게도 나간다 하고 맛도 난다 그러고 색깔이 가 있다 하고 온갖 음양 오행을 다 갖다 뜯어다 붙여서 말을 해야지 그러니까 그런데 말하는데 탁칭해서 신비성 가미하는데 현혹되고 유혹될 게 없다 이런 말씀이여 사서 삼경 6경 사서 중에 하나인 서전(書傳)어딘에가에 보면 앞머리 어딘가 하늘 제(帝) 임금님께서 선기옥형(璇璣玉衡) 이제칠정(以齊七政)하시다 이러거든 선기라 하는 것은 이제 혼천의(渾天儀) 우주 생긴 걸 말하는 거고 옥형이라 하는 것은 그 저울을 말하는 것이여.
말하자 피리처럼 생겨 먹어서 음악도 낼 뿐더러 그래서 이제 뭔가 무게가 나가는 거 부피가 생긴 거 이런 것을 재는 그런 도량형(度量衡)의 단위 첫 번째 단위 를 정하는 것으로 삼았다.
이런 말씀이지 음양오행에 그렇게 궁상각치우 음양의 금목수화토하고 그 앞에 음양 일월(日月) 아니야 그러니까 요즘 일주일 논리 전개해 나가는 거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정해져서 칠성(七星)이라 그러지.
하늘의 북극성을 중간에 두고 돌아가는 거 그러면 논리 체계를 갖고서 세상을 다스렸다 그러니까 천지(天地)에 부합하게 이 이렇게 나오잖아 그러니까 옥형이라는 피리 속에 말하잠 어느 한계까지 차오르면 말하자면 궁상각치우의 우까지 차거나등 궁은 이제 중앙 50토를 말하는 것이거든 거까지 이제 음계에 차오르면은 말하잠 그것은 뭐 일작(一勺)이라 한다든가 예를 들으면 그런 거예여.
그것이 일작이 10개면은 일홉이 되고 일홉이 10개면 한되가 되고 1승(升)이 되고 1승이 10개면 1두(斗) 한말이 되며 한 말 1두가 10개면은 한 석 1석(石)이 된다.
이런 논리 체계 제 부피를 재는 거 무게를 재는 것 이런 것으로 이제 기본 말하자면 옥형을 갖고서 설정을 한 것이지 그래 기본 그 옥형이라는 것은 임금님께서 갖고 있어서 어떻게 변형 다른 데서 속이거나 변질되게 할 수 없게끔 그렇게 만든 것이지 말하자면 그런데 그것이 다른 데서 그렇게 흉내를 낸다 하면 또 도량형 법칙이 요새는 옛날에 척관법(尺貫法)이라 하지만 요즘은 우리 미터법이라 하는 서양에서 들어온 걸 쓰잖아.
그게 다 틀려 돌아갈 거 아니야 서로 오차(誤差)가 될 것 아니야 각 지방마다 그래서 처음에 한 그 도량형 법칙대로 정해서 말하잠 도량형을 사용했다.
그래서 공평해지는 거지 아- ‘되’가 크고 작으면 안 되잖아.
이치적(理致的)으로....
무게가 엿근 넉량 한 관이 또 틀려 돌면 안 될 거고 열엿량이 한근이고 이렇게 시리 옛날에 그 척관법이 다 이치가 맞게끔 정해진 거다.
이런 쉽게 말하자면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그 거북이 등데기 피질이 크고 작음이 아 이제 그 다슬기 고동 소용돌이 치는 고동 소용돌이 치는 것을 흉내 내는 고동 다슬기가 삭망(朔望)으로 초하루 보름으로 알참이 크고 작아지는 것 그런 논리 체계와 거의 비슷한 것이지 피질이 이렇게 이쪽으로 모였다가 저 짝으로 또 모였다가 이렇게 되면 무늬가 이쪽 커졌던 게 작아졌다가 또 저쪽 것이 많이 커졌다가 이런 논리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어.
반드시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이제 그 거북이 등데기를 그 말하자면 무늬진 것을 15개를 균형을 잡는다 하더라도 할 것 같으면 아마 낙서(洛書)에서 옛 사람들이 그런 걸 거북이가 무늬진 걸 지고 나온 걸 갖고서 탁칭해서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말을 말하자면 붙이고 논리 전개를 한 것일 수도 있어.
아주 말하자면 그걸 무시하고 경시 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그럼 15개라고 그 낙수(洛水)에서 지고 나온 것이고 무늬가 된 것이 그렇다 하여.. 그러면 그것이 이제 5개 5개 5개 말하자면 15개 5개 5개 5개 세 줄 그러면 15라는 것인데 그 말하잠 후천 그러니까 낙서(洛書) 수(數)가 이리저리 15가 돼야 하는 거 아니여 어 아이 꼬리가 1 머리가 9 가운데가 중앙 50토 5 이렇게 해가지고서 이리저리 재게 되면은 말하자면 그 구성학 나르는 방법으로 한다면 1백 2흑 3벽 4록 5황 6백 7적 8백 9자 이런 식으로 나가잖아.
그렇게 되면은 거기 그렇게 이리저리 해서 가로세로 해가지고 15 가운데해서도 15 이런 식으로 15가 돼게시리 만들은 거야.
그럼 그 거북이 등데기 15개의 문늬진 숫자와 같아지는 것 아니야 그런 것으로 아마 갖다 뜯어 맞춘 것일 수도 있다.
탁칭해서 그렇게도 보여지는 거예여. 아주 또 그렇게 서로 간에 결부가 안 된다는 거라곤 할 수가 없지.
그래 그런 식으로 이제 말하자면 신비성을 가미 하기 위해서 탁칭한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그거 이제 12지지가 된 다음 빙둘러서 그러면 그 12율여가 또 말하자면 주욱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로 자월은 무슨 음률이 해당하고 축월에는 무슨 음률이 해당하는데 그 말하잠 무늬를 보니까 자월(子月)은 이렇게 큰데 축월(丑月) 위치에 있는 무늬는 좀 작더라 그비율이 36이면24이더라 이런 식으로 이제 그럼 그것이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세월 따라 시간 따라 삭망(朔望) 따라 말하자면 다슬기 고동 아-이- 차고 말하자면 줄어들고 하는 식으로 움직이는 상황을 그렇게 말을 뒤바꿔서 할 수도 있는 것이지 그런 논리로 해서 사람을 이렇게 배우는 자들을 현혹하고 말하잠 그런 식으로 몰아가려고 하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건 소이 잘못되면 어 기만(欺瞞) 속이는 방법의 하나가 될 수가 있다. 물론 주장하는 자는 아니라고 하겠지 ..자기 생각관점에는 진리인 것처럼 보이거든 그래선 거기 몰입 돼선 이론 논리전개를 하게 되는 것이거든....
이런 뜻이지 뭐 반드시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은 그렇게 이제 유리수 무리수가 있는 것인데 숫자로 십진법 논리에 의거해서 말하자면 나누어질 수 있는 거는 유리수는 그렇게 크고 작음을 논할 수가 논할 수도 있겠지만은 공평하게 나누어질 수가 있어.
유리수는 근데 무리수는 그렇게 하려면 숫자를 나눌 수가 없잖아.
자꾸 소수점이 찍어지기 때문에 쉽게 말하자면 3.14 파이 처럼 아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한 가지로 이론만 갖고서 무언가를 살피고 자기 주장만 내놓으려 하면 안 된다.
남의 이야기를 들어줘야 되고 이렇게 지금 이 강사가 그거 저 사람이 저런 말을 주장을 내놓는다.
그것이 무슨 잘못된 것이라고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야 그런 주장도 내놓을 수가 있지만 이렇게 비판도 제기해 볼 수도 있다.
여러 가지 말하자면 이야기를 전개해서 논리를 전개해서 나아갈 수가 있다.
이렇게도 보는 것이지 그러니까 어떠한 한 가지 논리로만 이 세상이 생긴 건 아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
무늬 면적이 크고 작은 그런 걸 갖고서 말하자면 사람을 현혹하면 안 되는 거지.
크고 작은 건 글쎄 앞서도 말했지만 유리수(有理數)면 다 똑같이 분배할 수가 있어.
그게 무리수(無理數)이기 때문에 그것을 똑같이 분배하질 못해가지고서 28수 같은 거 보면 도수를 정해 놓은 거지 어느 것은 크고 어느 것은 작고 귀방(鬼方) 같은 건 아주 조그마 하잖아.
각항저방심미기 두우여허위실벽 규류이모필자삼 정귀유성장익진 하는데 그 귀(鬼)방에 해당하는 건 얼마도 안 돼.
그런 식으로 그건 무리수가 되기 때문에 칠(七)수가 되기 때문에 칠수는 나눌 수가 없잖아.
계속 똑같이 균형을 잡을 수가 없어. 그래가지고 그림을 그려잖아.
투루판 고원에 그렇게 분도기와 각도기를 쥔 말하잠 여와씨 복회씨 소용돌이 용트림 또아리친 그림을 그려놓고서 그 손에 쥐고 있잖아. 암모라이트 고동 다슬기 논리체계
그것이 뭐냐 그걸 똑같이 나눌 수가 없기 때문에 원(圓)주위 둘레를 그렇게 말하자면 그 숫자 적으로 똑같이 나눌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그림을 갖고는 나눌 수가 있다 해서 분도기와 각도기를 들고 있게 하게 하는 거요.[선기옥형 이제칠정 일월금목수화토 소이(所以) 무리수로 세상을 경영한다,
그림으론 원(圓)을 일곱게로 균등하게 나눌수 있지만 360도(度)의 숫자를 갖고선 칠(七)수(數)로 균등하게 나눌수는 없다 이런 뜻 ] 그래 세상 삼백육십도 치세 치적(治積) 유리수가 드러난다
그런 논리를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유리수는 360도에 해당하는 유리 수 거기에 해당하는 것은 얼마든지 다 나눌 수가 있어.
그러면 12.... 12이라고 하면 12는 얼마든지 나눌 수가 있어.
그렇지만 7은 나눌 수가 없는 거예여. 칠(七)의 논리를 갖고서 자꾸 승수(乘數)해서 77은 4,9 27은 14 ,37은 21 이렇게 나가지만 7을 다시 이렇게 나누려고 하면은 3.5 하고 소수점 찍히고 또 나누려면 또 나머지가 남고 이런 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7을 세분화돼서 7을 7로 나누려 하면 그러니까 그걸 그런 것도 이 세상에 나눌 수 없는 것 숫자적으로 나눌 수 없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또 말도 논리도 전개할 수가 있다. 이번 이번에는 이런 강론도 한번 펼쳐보았다.
이런 말씀입니다.
앞서도 강론 드렸지만 하수에서 용마가 그렇게 지고 나왔다는 거 숫자를 짊어지고 나왔다는 거 뭐 점을 지고 나왔다 하는 거 그거 다 그 악어 무늬 진거 교룡이라 하는 게 다 용마가 다른 거 아니야 교룡(蛟龍) 소이 악어 종류에 해당하는 거 오나라 태자 경기가 그렇게 힘이 힘골이 완악 해가지고 들어가서 때려 잡아가지고 말하자면 교룡을 잡았다 이렇게 역사서 어느 곳에 나오잖아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하수(河水)에 해서 이 악어가 기어나온 걸 보고서 이렇게 신비성을 조장하려는 그런 탁칭하려는 자들이 논리 전개 하려는 자들이 보고서 아- 거북이가 교룡이 이렇게 용마가 지고 나왔구나 그래서 이러쿵저러쿵 해가지고 뭐 16수 27화 삼팔목 49금 중앙 50토다 이렇게끔 이제 탁칭을 하게 되는 것 그것이 이제 금화교역 식으로 꽈베기 교역을 해가지고 꼬리는 1이요 머리는 9요 앞발은 2와 4 요 뒷발은 6과 8이고 중앙은 5다.
원래 50토 10인데 10은 자연 정수 제로로 치고서 이제 그렇게 말하는 것이지 온갖 학문이 난무하잖아.
이 음양학설에 음양오행 학설의 온갖 학문 논리 전개가 난무 하잖아.금화교역 화생금 논리도 명리학에선 전개하게 되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어지럽게 춤을 춘다 이거 그래서 거기에 취사(取捨) 선택은 각자 배우는 자들이 무언가 취할 것 있으면 취하는 것이고 놓아버릴 것 있으면 놓아버리는 것이고 그런 것이지 아 뭐 온 세상의 이치를 다 함축성이게 다 한꺼번에 말할 수는 없는 것 아니야 그럼 면적 같은걸 논하면 왜 글쎄 부피를 논해야 되고 그다음에 무게를 논해야 되고 그 무게만 논해 거기서 음악도 나온다 하면 궁상각치우도 논해야 되고 십이 율려에서 다 나왔다 하니까 나온다 하니까 아 -그러면 그럼 거기서 맛도 나와야 되고 동서남북 방위도 나와야 되고 상하좌우전후 육합 궁궁팔괘 온갖 것을 다 갖다 뜯어다 붙인다 이런 말씀이야.
벼슬길 내어놓고 재야 학자들이 세월 보내느라고 주절거린 논리도 많다
그러니까 예전에 그 어른들 말하자면 현자 성인들이 그렇게 이제칠정 칠성 논리에 의거해 가지고 세상을 말하잠 다스렸다. 천재지변 인재 수재 화재 풍수해 병충해 각종 전염 병마에서 탈출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서 또 풍년이 들게 하기 위해서 아 이런 것일 수도 있는 것을 후대 사람이 이것저것 자꾸 결부시키고 뭔가 말하자면 알아보려고 천기 누설시켜보려고 또는 뭔가 말하자면 발상 전환 이런 걸 해가지고 튀어보려고 자신이 이론 전개를 갖고서 그러니까 제자백가 사상 제자백가 사상 말하자면 종교 논리 이런 데 다 또 결부시켜 가지고 양묵지도 좌도방문 겸애설 자애설 온가 뭐 학문이 다 나오는 거 아니야 상앙 한비자 같은 사람 뭐 이런 사람들 법가들도 나오고 귀곡문에 천중살 귀곡자에 말하던 손무 같은 말이야 병법가들도 나오고 온갖 학문들이 난무해져서 세상 판도가 점점 어지럽게 되는 것이 이제 말하자면 이번에는 그렇게 거북이 등 떼기 무늬에 너무 현혹될 것 아니다.
그건 각양각색이고 무늬 숫자만 갖고도 논할 수도 없고 무늬 모양만 갖고도 논할 수가 없다.
여러 가지 생각을 한번 해봐야 된다. 이런 뜻에 대해서 관하여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이십팔수 분야도 도수 정해논것을 미처 못찾앗다
*나중에 찾음
패철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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