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대각 맞배지붕 추녀 서까래 연출 우아한 목조주택

[이승윤]

이처럼 꼭지점 돌출시켜 들어 올린 여러 지붕 조합형 구성으로 이루어진 목조주택 풍경 뷰 이다.

이처럼 밤이면 더욱 지붕의 묘미가 더 되살아나는 참말로 아름다운 한옥 같은 느낌의 목조주택 뷰 이다.

이처럼 한쪽 모서리면을 치켜 올려 추녀와 서까래로 이루어 진듯한 느낌을 연출하여 한옥 지붕의 백미를 목조주택에 녹여 낸듯한 느낌을 자아 낸다.

또한 이처럼 다수의 주택 구성을 통하여 지붕미를 한껏 끌어 올린 집짓기 방식을 연출하였다.

입구 초입 조성된 골목길 컨셉을 통하여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지붕 코너 치켜 올린 추녀와 서까래 형상의 구조가 정면이 아닌 비켜 세우며 위압적이지 않되 기품있고 우아하게 조성되어져 있다.

집 안 마당 정원을 향해 뻗어 올린 지붕 아래 높은 고(高) 를 활용한 풍경창 구성으로 시원한 느낌 마저 자아 낸다.

지붕과 지붕 사이 또 다른 지붕 형태가 치켜 올려지며 그 아름다움을 한껏 뿜어 낸다.

집 안 내부에서 바라본 천정면으로 목구조 자체가 천장인테리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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