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
보도 : 의성대군
먼저 독자에게 권하노니, 아래 스크랲하여 온 참고 기사 1~5 까지 잘 살펴 보고 이 리포터를 읽어 보길 권유한다. 거두절미해서 아래 "참고 기사 1 ~ 5"는 미국이 한나라와 일본을 이용해서 조선을 선제공격(북침)을 하기위한 사전 정지작업의 수순을 보여 주는 리트머스 시험지 같은 파편들이다. 즉, 미국은 동북아시아와 남아시아, 인도양 그리고 태평양에 대한 패권을 두고 중국과 일전을 벌이겠다는 것이며, 그 전쟁의 빌미는 조선에 있는 대량살상무기(핵무기)와 그 투발 수단(ICBM)을 선제 제거하겠다는 것으로서, 당연히 그 주 전장터는 고려 반도(Korean Peninsula)이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그 참혹한 전쟁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으로서 위 전쟁의 최선봉에 서게 될 한나라와 그 보급을 담당할 일본이 서로 해묵은 역사갈등으로 인해 원만한 전쟁수행과 그 보급을 할 수 없게 됨은 필패를 초래할 것임에는 틀림이 없기 때문에, 미국정부를 대신한 모인사(스콧 스나이더 미국외교협회(CFR))가 "日, 윤대통령 방일 때 강제징용 해법 화답해야" 라는 식으로 대가리 똥물난 가득찬 용산 그 돼지 새끼에게 채근을 하였다는 것이다. 마치 일진이 동네 일진 추종생(논뚜렁 양아치)에게 일진멤버에 올려 주겠다는 당근을 들고 배에 바람을 잔뜩 불어 넣어 용기를 심어 주었다는 것이다. 즉, 미국은 이 돌대가리 윤돼지를 나치전위부대 같은 일탈된 사명감을 심어 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적당히 추껴 세워 주어 미국의 사주를 거부할 수 없도록 최면을 걸어 매국을 위한 일본나들이를 성사 시켰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평양에 대한 선제공격을 위한 사전정지작업이 거의 마무리 되어 감에 따라 이제는 그 북침 명분 축척용으로 아래 "첨부기사 4~5"와 같은 행태를 사주하여 보도하고 배포케 한 것이다. 그래서 이젠 정말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내에, 그것도 아주 조속한 시일내에 북조선에 대한 미국의 선제 공중 폭격과 엄호 아래 한나라군이 휴전선을 돌파하는 장면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예측으로는 이 더러운 전쟁이 만일 시작이 된다면, 미국은 중국과 조선에 의해 우구라에 이어 두번째 큰 패배를 맛 보게 될 것이며, 한나라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위와 같이 아주 극도로 위험한 불장난(북침)을 하기 위한 용산 그 돼지새끼의 일본나들이에 대해 전 언론과 유투버들이 동원된 전국민 세뇌공작의 일환으로 "무슨무슨 먹방쑈"나 "전두환 손자놀이.." 더 나아가 "CBDC..음모론"을 설파하며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망국의 매국을 은폐하는 상황"을 보며, "참 기가 차다..", "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 짧은 단신을 남긴다. 보도 : 의성대군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
참고 기사 1 . 日 언론 “한국의 강제징용 해법, 쌍수들고 환영해야” [여기는 일본]
입력 2023. 3. 8. 15:43수정 2023. 3. 8. 17:01
한국 정부가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을 일본 기업 대신 한국 정부 산하의 재단을 통해 해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일본 매체 ‘재팬비즈니스프레스’(JBpress)는 지난 7일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의 해법을 쌍수 들고 환영해야 하는 이유로 우선 중국을 견제하는데 한국을 적극 참여시킬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높은 경제 의존도 탓에 중국과 가까워 질 수밖에 없는 한국을 한일 간 역사 문제의 해결을 통해 상대적으로 미국과 일본에 가까워지도록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https://v.daum.net/v/20230308154329866)
참고 기사 2 . [강천석 칼럼] 尹대통령 징용 해법 餘白 일본·미국이 메워야
강천석 고문입력 2023. 3. 11. 00:12수정 2023. 3. 11. 00:35
위험 부담 안고 먼저 움직인 한국에게 어떻게 응답하나
한-미-일, 이익共有에서 價値공유로 올라설 계기
(조선일보)윤석열 대통령이 제시한 강제 징용 피해자 보상 문제 해법은 큰 정치적 위험을 무릅썼다는 사실을 잘 알 것이다. 대통령의 3월 일본 방문, 4월 미국 방문을 눈여겨볼 일이다.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 북한 핵, 대만 방어라는 3개 위기를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 미국에 비정상적 한일 관계는 큰 부담이다. 이 상황에서 한국 대통령이 먼저 움직였다. (https://v.daum.net/v/20230311001234486)
참고 기사 3 . 美전문가 "日, 윤대통령 방일 때 강제징용 해법 화답해야"
김동현입력 2023. 3. 15. 23:48수정 2023. 3. 17. 08:49
한국 반대여론 거론하며 "日 호응 없으면 윤대통령 정치력 실패할 위험"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오는 16∼17일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에 맞춰 한국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지 않으면 한국의 관계 개선 노력이 좌절될 수 있다고 미국 전문가가 지적했다. (https://v.daum.net/v/20230315234805229)
참고 기사 4 . 제네바 찾은 탈북자들 "北인권, 10년 노력에도 바뀌지 않아"
안희입력 2023. 3. 18. 01:41
유엔 北인권조사위 출범 10주년 기념 행사…구금시설 인권 실태 증언
(제네바=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탈북 후 북한 정치범 수용소 해체 운동을 10년간 했지만 북한이 바뀐 게 하나도 없습니다. 뭔가 달라져야 합니다.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북한 인권단체 '노체인'을 이끌고 있는 정광일(64) 대표는 17일(현지시간) 유엔 제네바 사무소 E빌딩 회의장에서 유엔 내 인권 분야 업무를 담당하는 각국 대표부 직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https://v.daum.net/v/20230318014153781)
참고 기사 5 . 美유엔대사 "북한 인권 침해 최종 책임자는 김정은 위원장"
고일환입력 2023. 3. 18. 03:13
"北관련자들에게 책임 물리는 방향으로 논의 전개 기대"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강건택 특파원 = 미국 정부가 북한에서 자행되는 각종 인권 침해의 최종 책임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라고 지적했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미국대사는 1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에 대해 "북한의 지도자로서 최종 책임을 져야 한다(The buck stops at the top)"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30318031321038)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