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반역이 의심되는 화이트 햇 장교가 심문 중 사망

[악어잡는사자]

반역이 의심되는 화이트 햇 장교가 심문 중 사망

마이클 백스터

2023년 2월 10일

해병대 기지 캠프 펜들턴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거짓말 탐지기에 실패한 혐의로 구금된 화이트 햇 장교가 화요일 NCIS 요원 2명의 심문을 받던 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요일 보도된 바와 같이, 스미스 장군은 화이트 햇 운동에 대한 충성에 대해 기만적인 대답을 한 두 명의 공군 장교를 구금하라고 명령했지만, 그는 전문가 소견 상 10-15% 오차 범위가 있는 오류가 있는 기술만을 근거로 그들을 비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는 인간의 두뇌가 거짓말 탐지기 결과를 입증하거나 무효화하기를 원했습니다.

 화요일에 두 명의 NCIS 요원이 두 명의 용의자가 수용되어 있는 캠프 펜들턴에 도착하여 스미스 장군과 간단히 대화를 나눈 후 36세의 전직 조종사인 선임 공군 장교(우리는 그를 랜싱 대위(Captain Lansing)라고 부를 것입니다. — 그의 실명이 아님)의 인터뷰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는 훈련 사고로 인해 지상근무 전출되었고 나중에 화이트 햇 작전에 대한 공군 연락 담당자로 근무했습니다. 2021년 초,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사용하여 바이든 정권을 포기하고 바이든을 "가짜 대통령"이라고 부르며 로이드 오스틴의 경고-철회하거나 군법회의에 회부-를 이끌어 냈습니다.

 통일군사재판법 제88조에는 대통령, 부통령, 의회, 국방부장관, 군부장관, 국토안보부장관, 또는 주, 보호령, 영연방 또는 그가 근무 중이거나 현재 거주하고 있는 소유지의 주지사 또는 입법부에 대해 모든 위임된 장교가 모멸적인 말을 사용하는 경우 군법회의의 지시에 따라 처벌됩니다.

 랜싱은 경고를 인정했지만 행정부의 백신 명령과 비군사 컴퓨터를 통해 액세스하는 익명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 LGBQT+ 커뮤니티를 군 기구에 통합하려는 계획을 계속 비판했습니다.

 2021년 9월, 데이빗 H. 버거 장군의 대표는 공식적으로 정권을 부인하고 국내 외의 모든 적에 맞서 헌법을 수호하겠다고 맹세한 랜싱을 심의하고 그를 환영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랜싱의 임무가 행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민감한 작업에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지난 주에 거짓말 탐지기를 위해 무작위로 선택되었을 때 그는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두 번 실패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는 추가 인터뷰 결과가 나올 때까지 보호 구금에 동의했습니다.

 NCIS 요원들이 취조실에 들어서자 그의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랜싱은 공군이 1948년 8월 1일부터 중범죄 수사를 담당해 온 독립 범죄 수사 부서인 공군 특별 수사국(Air Force OSI)을 두고 있기 때문에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OSI와 대화하면 "더 편안하게" 느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당장 위험 신호"라고 말했습니다. “OSI는 타협되어 바이든 애호가로 꽉 찼습니다. 랜싱은 이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NCIS는 랜싱이 초기 조사에서 그들이 발견한 것과 모순되는 진술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랜싱은 자신이 백신과 백신 명령을 경멸한다고 주장했지만 증거는 그가 세 번 찔린 것을 입증했으며 한 번은 하원이 백신 명령을 철회하기로 투표한 후였습니다. 그는 민간 병원에서 마지막 접종을 받았는데 표면적으로는 군 건강 기록에 남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추가 조사에 따르면 랜싱은 소셜 미디어에서 익명으로 백신을 비난하는 동안 부하 직원에게 백신에 대한 최신 정보를 유지하도록 권장했습니다.

 불일치를 설명하기 위해 긴장한 랜싱은 누구에게도 백신접종을 받으라고 말하는 것을 거부했지만 아내가 그를 휘젓기 때문에 세 번째 주사를 맞았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더욱이 NCIS는 거짓말 탐지기 질문에 대한 "거짓" 답변, 특히 랜싱이 스미스 장군을 배신할 의도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 문의했습니다. 그는 "아니오"라고 두 번 대답했지만 그의 맥박과 호흡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는 말하자면 바늘을 날려 버렸고 NCIS는 그럴듯한 설명을 원했습니다. 랜싱은 스미스 장군을 개인적으로 만난 적이 없고 그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에 그 질문이 불공평하다고 말했습니다. 더 많이 조사할수록 그는 더 안절부절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수사관들이 랜싱의 아내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을 때 그는 개스킷을 터뜨렸다고 말했습니다.

 “분명히 놓친 것이 있습니다. 아내는 논란이 많은 민주당원들과 관계가 있고, 바이든을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그를 위해 투표했으며, 게다가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에서 일했습니다. 그는 그 어떤 것도 공개하지 않았고 어떻게든 그것을 간과했습니다. 확실히 눈부신 착오입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감히 내 아내를 이 일에 끌어들이다니?" 랜싱은 호흡이 곤란해지기 직전 수사관에게 불쑥 말을 했고 고통스러워 가슴을 움켜쥐었다고 합니다. 그는 휴대용 제세동기를 든 의료진이 도착해 심장을 다시 시작하려고 했을 때 경련을 일으키고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그러나 너무 늦었습니다. 그는 숨을 거두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심문이 모든 실용적인 기준에 따라 윤리적이고 온화했다고 말했습니다. NCIS는 결코 랜싱에게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리얼 로 뉴스는 아직 두 번째 장교의 인터뷰 결과를 알지 못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2/white-hat-officer-suspected-of-treason-dies-under-interrogation/

White Hat Officer Suspected of Treason Dies Under Interrogation | Real Raw News

[고운]

[악어잡는사자]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뭐라 속단하긴 이르지만, 내부적인 갈등을 겪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본인은 바이든을 싫어한다쳐도 주위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다면 어떻게 처신할 것인가의 문제가 있고, 거기다가 군 통수권자로 트럼프와 바이든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갈등도 있겠지요.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배우자가 극렬 골수 바이든파라면 후~~~~ 어떻게 처신했어야 했을까요? 가족 간에도 정치성향이 극과 극으로 나뉘어 대립하는 양상을 띠는 것을 자주 보죠. 한쪽은 진실을 말하고자 하는데, 다른 한쪽은 미디어의 거듭된 선전선동에 의해 콩깍지가 씌워져 있는 상황...

[타임]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진짜 이놈의 백신이 문제네요. 독극물 백신도 문제지만, 진짜 문제는 사람들이 백신에 대해 학습된 만병통치 이미지와 누적된 세뇌로 인해 막상 백신을 거부한다 해놓고, 뒤로는 백신 찬양을 하는 이 아이러니란...... 제약업은 사라져야 할 업종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마약이라고 알고 있던 것들도 처음에는 보통 약으로 시작했다가 부작용 때문에 문제된 케이스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