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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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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엄마와 딸 관계로 본 나르시스트 엄마의 특징 모음 (feat. 가스라이팅)
하바바바성공 추천 0 조회 7,152 25.07.04 09:2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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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04 09:29

    첫댓글 우리나라 엄마들은 대부분 저런거같음........
    난 저렇게 하기 싫어서 결혼안함

  • 남보다 못한데…?

  • 25.07.04 09:32

    엥 저런 부류의 엄마들이 많아....???????

  • 작성자 25.07.04 09:33

    예...... 유튜브 댓글만 봐도 ㅠ

  • 25.07.04 09:34

    예...딱 저희엄마라지요

  • 예,, 우리엄마도 저래요

  • 25.07.04 10:43

    우리엄마ㅋ 저기 있는 말 하나도 안 빼놓고 다 함

  • 25.07.04 09:32

    와 우리집은 개비가 저래;

  • 엄마들도 똑같이 할머니한테 당한 거 딸들한테 고대로하잖아.ㅋㅋㅋ 울엄마도 내 감정외면해 ㅋㅋ사과 절대안하고 ㅋㅋ 보니까 할머니가 그렇게 키웠드라고 ㅋㅋ 그리고 남형제 삼촌은 부둥부둥 ㅋㅋ 난 할머니가 원망스러움ㅋㅋ

  • 25.07.04 09:34

    와 이거 우리집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자기합리화 오지더라 나도 이렇게 큰 걸 어떡하라고!! 이러면서

  • 25.07.04 09:35

    울엄마 마지막인데...본인이 제일 힘들데 그 누구보다...이해하길 포기함

  • 25.07.04 09:34

    저런 집 많아 물어보면 걍 딸이라서 자기도 그렇게 된다고 왜 그러는지 모른다함.. 이게 자기모습 투영 = 동족혐오 이렇게 넘어가는거 같고 저런거때문에 모녀관계 관련된 책도 존...나 많음

  • 25.07.04 09:35

    딸 먹는거 싫어하는 엄마 ㅋㅋㅋ 저거 딱 우리엄마임 평생저래 오랜만에 만나도 나 스캔해서 몇키로 쪘네 이런 소리부터 함

  • 25.07.04 09:36

    헐.......아니왜저렇게 말하지ㅠ

  • 울엄마 첫번째랑 두번째임 ㅋㅋㅋㅋㅋ 나 제발 숨 좀 쉬게 해달라고 전에 한판 싸웠었는데 그담날 내방와서 자기한테 그렇게 말해서 엄마를 나쁜사람으로 만드니까 좋냐고 그러더니 엄마가 울더라 아 ㅅㅂ 진짜 뭐 어쩌라고 자식새낀 숨도 못 쉬게 죽여놓고 좀 반항 한번했다고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나쁘고 안타까운 사람이 된 줄 알아

  • 25.07.04 09:37

    ㅎㅎㅎ 엄마가 저래서 정신과 다니고 있고요~ 그래서 절연함 ㅎㅎ 진짜 정신과에서도 연락 안 하는게 내 정신에 이롭다고 함 ㅎㅎ 그래도 엄만데~ 이런 말 절대 안 나옴

  • 25.07.04 09:38

    점심 먹은 게 소화 안돼서 저녁 안 먹는다고 하는데 엄마가 열심히 차려놨는데 성의를 봐서라도 먹어야하지 않겠냐고 성질냄 ㅡㅡ

  • 25.07.04 09:42

    말만 들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이런 사람이 엄마라면 너무 숨막히겠다 ㅎ ㅏ…

  • 25.07.04 09:43

    어제도 뒤지게 싸우고 지금 캡쳐 보는데 벌써 숨막힌다.. 뭐라고 대꾸 한마디만해도 어디 엄마한테 싸가지없이 말대꾸하냐면서 물건 집어던짐 ㅋㅋㅋㅋㅋ 저래놓고 남들한테는 세상 좋은 사람인척 열려있는 사람인척해서 나만 예민하고 차가운 사람 만듬

  • 25.07.04 09:47

    나 넌씨눈 아니고 유연석여시 아닌데 울엄마는 딱 저거 반대임
    나한테 관심 크게 없고 용건없으면 말도 잘 안걸고 의식주는 해결해주되 거의 방치되다시피 자람 ㅠ
    진짜 나 주워 온 자식같아서 나한테 관심 좀 가져달라(말걸어도 본인 관심사 아니면 들은체도 안 혀) 울고불고 한 적도 있는디 저 영상보니까 저거대로 숨이 탁 막힌다
    울엄마도 그렇고 저런 엄마들도 그렇고 보니까 본인들도 엄마한테 제대로 된 사랑을 못 받아서 그런거 같아
    울엄마도 본인은 할머니한테 그런 사랑받은 적 없고 걍 막 컸는데 넌 왜 이렇게 바라는게 많냐고 예민하게 구냐는 소리 들었거든
    요즘 젊은엄마들이 왜케 애들 끼고 도는지 잠깐 이해 되더라 본인은 엄마한테 받은거 고대로 돌려주고 싶지가 않은거지 근데 그마저도 제대로 된 양육법이 아닌,,
    무튼 진짜 나는 절대 내새끼한테 좋은엄마 될 자신없어서 비출산임

  • 25.07.04 09:49

    우리나라는 딸을 지독하게 미워하는듯.. 암만 나르여도 아들한테도 저럴까 싶네

  • 25.07.04 10:43

    222

  • 25.07.04 09:52

    울엄만데 아들한텐 안그래ㅋㅋ

  • 25.07.04 09:53

    진짜 만만하니까 감정풀이 대상인거임..

  • 25.07.04 10:06

    와 어떻게 우리 엄마가 하는 말 똑같이 하지?

  • 25.07.04 10:11

    와...엄마한테 들었던 말들이다

  • 25.07.04 10:17

    포기했음 아들만 예뻐하고 ㅋㅋㅋ 우리오빠도 욕먹던데

  • 25.07.04 10:22

    헐 이거 완전 우리엄만데

  • 25.07.04 10:33

    와.. 숨이 턱턱 막힌다

  • 25.07.04 10:38

    진짜 저래...?? 오히려 우리집은 엄마는 살짝 노관심 내가 잔소리대마왕인데...

  • 25.07.04 10:39

    나 13번 하는 엄마 밑에서 자라서 스스로를 증명하다가 2번하게 된 딸들 많이 봤어

  • 25.07.04 10:43

    와 저런엄마랑 어케살아 정병올듯
    집에서 편하지가 않을거아냐

  • 2분만 틀어놧는데도 질린다

  • 25.07.04 10:47

    진짜 경험담 생각나서 좇같다..왜 낳았냐 진심 ㅅㅂ 없던 정신병도 생길판

  • 25.07.04 11:05

    어떻게 아들이랑딸을 이렇게 반대로 키울까ㅠ..

  • 25.07.04 11:24

    영상 보는데 서러워서 눈물남..

  • 25.07.04 12:37

    저 모든게 해당안되고 저정도 아니어도 몇개는 들어본 사람이 대부분일듯 한국엄마들 저런 말 안해본 사람 드물듯
    중고등학교때가 젤 심했고 성인되고 나선 엄마도 나이들어서인지 좀 덜했던듯

  • 25.07.04 13:35

    정도는 낮은데 우리 엄마도 저런 식으로 말했을 때 진짜 너무 싫었었는데.. 특히 나한테 있던 일 얘기 하려는데 안 듣고 나 지적만 할 때...ㅋㅋㅋ 근데 호메 얘기는 들어줄 때 진짜 내가 이 집 자식은 맞나 생각 많이 함ㅋㅋㅋㅋㅋ

  • 25.07.04 14:54

    낳기 싫었는데 낳았나 왜저럴까.. 원수한테나 할 말을

  • 25.07.04 15:10

    우리집은 아빠가 저래 ㅋㅋㅋㅋ 남동생한테는 덜한거 같은데 나한테 저럼
    내 성격이 아빠랑 판박이라 자주 부딪히는 편인데 진짜 좃같아서 죽고싶어짐...

  • 25.07.04 15:11

    이래서 내가 비출산 함... 똑같은 새끼(사전적의미의 새끼 baby) 나오면 어떡해

  • 25.07.04 18:34

    어우 보기만해도 스트레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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