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 3.2Q입니다..
구입한지 한달 되었는데..오늘 아침 노란색 경고등이 점등되었네요...
딜러말로는 배가가스 경고등이라고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던데..
요즘 자동차의 각종센서가 넘 예민하게 반응해서 가끔 그렇게 뜰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 영등포 압스코에 입고는 시켰는데...
새차인데..좀 찜찜합니다..
뭐..이 모델이 배기가스 경고등 같은 문제가 있다는말은 들어봐서 알고는 있지만..
제가 직접당하니 좀 그렇네요..
이거 별거 아니겠죠??
운행할때 마다 들어오면 어쩌죠??
첫댓글 네 전현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왠만한분들 다들 그래요.. 들어왔다 나갔다 걍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지난번 폭스바겐 타시는분이 경고등으로 센터 깄었는데.. 거기서 말하길,,주행시 너무 시내주행으로 살살 다니지 말고 가끔 밟아주라고 했다 합니다...너무 살살 운행하면 카본이 많이 끼는가 하는 생각이.. 정확한 정보 아닙니다. ㅎㅎㅎ
아무 이상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걱정하지 마세요..저는 2년이넘게 들어와 있는데도 잘만 굴러갑니다..
그렇군요..별문제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계속들어와 있으면 신경쓰이는데..ㅠㅠ.. 할수없겠네요... 신경쓰지말고 가끔 과속도 한번씩 해야 겠습니다..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로 주유시 시동을 꼭 끄셔야 합니다... 저도 딜러에서 그말듣구 하루정도 지나니 바로 꺼지더라구요 뭐시,,압이찬다했나 잘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