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모둠 (김기남, 김은지, 박솔, 이명화 선생님)
안씨상회 할머니가 귤을 주셨습니다.
은지 할아버지가 5천원을 주셨습니다.
골뱅이 PC방 아주머니가 음료수를 주셨습니다.
은지 외할머니 만원을 주셨습니다.
Bad boy 모둠 (박진, 표주현 선생님)
구판장 아저씨 만원 주셨습니다.
박창수 아버님(진이네 아버님) 귤 한 상자 주셨습니다.
귀여운 천사 아이들과 산타(임현희, 임가희, 최명호, 최대호, 장호영, 심은영선생님, 최선웅선생님)
피내골 경로당에 어르신들께서 안아주셨습니다.
강릉슈퍼 아저씨가 6천원 주셨습니다.
수혁이네 할머니가 만원과 만두 주셨습니다.
형준이네 할머니가 과자 주셨습니다.
예원이네 아버님이 호떡반죽 한 통 주셨습니다.
호영이네 안아주셨습니다.
남동 모둠(송승규, 송백연, 한예찬, 하현호 선생님)
철암역 웃으며 맞아주셨어요.
할매곱창 주인아주머니가 만원 주셨습니다.
할매곱창에서 곱창 드시던 아저씨가 만원 주셨습니다.
백연, 승규네에서 커피를 주셨습니다.
형우네할머니(문화연쇄점) 웃으며 답해주셨습니다.
주공 장미아파트 모둠 (박시은, 김지수, 신유현)
철도건널목 아저씨께서 만원 주셨습니다.
김현애 선생님께서 따뜻한 꿀차 주셧습니다.
삼방약국 아저씨께서 음료수와 립스틱을 주셨습니다.
김지수 어머니께서 쥬스와 빵과 귤을 주셨습니다.
시은이네 할머니께서 초코파이, 요구르트, 떡을 챙겨 주셨습니다.
유현이네 어머니께서 따뜻한 유자차와 편지와 돈(이만원)을 주셨습니다.
부임슈퍼 아주머니께서 음료수를 주셨습니다.
철도아파트, 상철암아파트 (김미성, 한아름, 한선희, 최미나, 한규빈, 김예슬, 호민지 선생님)
미성이네 어머니께서 맛있는 부침개주셨습니다.
아름, 선희네 할머니께서 귤과 과자를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모은 쌀
장호영, 김기남, 김태현, 김민아, 최미나, 김미성
송백연, 송승규, 김은지, 김미성, 김예슬, 임현희, 임가희
쌀을 모았어요.
모두들 고맙습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
감사의 정으로 축복합니다. 철암 마을에 정이 흐릅니다. 감사가 흐릅니다. 주는 것이 복되다 하였으니 철암 마을은 이미 복 있는 마을입니다. 섬기는 손에 복이 더하기를...
아이들 다니는 마을 골목에 이렇게 관심과 사랑이 가득하니, 철암 아이들은 참 건강하게 자라겠네요. 철암 주민분들과 아이들, 광활11기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