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안으로
살아 있는 유다 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2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 τηρήσατε προσδε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τοῦ》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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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τοῦ [tŏu] 토우 '그 의' 가 주시는 여러 단어중에 거꾸로 뒤에서부터 묵상하실 서른세번째 단어로는, 헬라어 εὐαγγέλιον, ου, τό [ĕuanggĕ- liŏn] 유앙겔리온 으로 그 뜻은 '좋은 소식에 대한 보상', '단순한 의미로 그 이유', '복음'.입니다.
그리고 그 어원중 "복음과 그 사자 우리"ἄγγελος, ου, ὁ [앙겔로스] '사자(使者)'의 뜻단어 52단어 중에 주요(그리스도의 사자들에게 주시는 교훈)부문을 살펴 지나기로 하였고,
오늘은 그 서른번째 시간으로 헬라어 κλάδος [kladŏs] 클라도스 로 그 뜻은 '가지' '마13:32' '24: 32' 입니다.
※ 오늘도 주신 단어의 뜻관주부터 먼저 함께 살피시면,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 13:31~32)
※ 첫번째 뜻관주 말씀은 우리주께서 천국복음(믿음)을 마음밭에 받아 셩령안으로 묵상과 기도로 "깨달아 알게된 자"의 내외면으로 그 믿음이 이웃(새)들에게도 선한 영향과 의지가 되는 팔(옆으로도 무성한 나무가지)같이 됨(단4:21)을 말씀하십니다.
< 팔레스타인 지경 겨자씨는 아주 작은(상추류같은)씨는 아니고, 곡식류(보리,밀,쌀)씨앗 보다는 훨씬 작은 채소씨앗으로, 1~2년 단년 채소류이나 주변 환경 공간과 토양 양분에 따라 1~2m(크게는4m까지)의 나무수목처럼(우리 밭가운데 홀로심겨진 들깨나무 처럼) 크고 넖게 번성한다고 합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마 24:32~32)
※ 두번째 비유말씀은 무화과 나무 가지 비유로 무화과 나무가 늦가을부터 겨울을 지나는 사이에는 말라붙어 죽은 나무처럼되어 지내다가,
초여름(4월말~5월경)이 되면 지난겨울에 말랐던 나무가지에 생기가 오르고 새순과 가지가 나고 자라며 열매가 맺히기 시작합니다.
말라 죽은듯한 나무가지들이 살아나서 입니다.
이는 죽고 없어진듯한 이스라엘(유대나라)의 멸망(주후70년 로마장군 디도의 군대에 의해 소개(죽임과 흩음)후 지구상에서 없어진(죽은것 같은 무화과나무) 나라가 되었다가,
디아스포라(전세계로 흩어져 1900여년의 광야 삶) 이후,
2차대전말 건국(1948년)과 회복을 예언한 이사야서등 구약성경들의 예언(레26:44~45, 신30:1~5, 겔37:12~13, 1차: 바벨론에서 귀환으로 성취, 그리스도의 멸망예언 마23:37~39과 겔36:24, 렘16:14~15 등 재건국 2차성취)과 그리스도의 무화과나무 가지 비유로,
우리 주의 공중강림과 지상재림시기 임박(롬11:25~26과, 현.메시아닉(유대인그리스도인)들의 본토귀환과 복음증거로 무화과나무에 생기가 오르는 상태와 원감람나무 가지 접붙임) 말세지말을 알리시는 말씀입니다.
※ 그리고 오늘 주신단어 [kladŏs] '클라도스' '가지' 의 어원을 좇으니 κλάω [klaō] 클라오 로 그 뜻은 < 떼다, 뜯다, 깨뜨리다, 마14:19, 15:36, 26:26, 막8:6, 눅22:19, 행2:46, 고전11:24.>입니다.
※ 뜻과 관주말씀 전체를 잘 살펴보시면 '그리스도의 몸 나눔인 주의만찬'과 '한덩어리 반죽으로된 떡(빵)에서 떼어주시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십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메시아닉(유대그리스도인)들도 머리 그리스도안으로 한피받은 한생명 한지체요 한성령과 같은 말씀으로 거듭난 형제임을 말씀합니다.
곧 이스라엘(유대지경)의 메시아닉을 위하여 기도(위하고 간구)할것을 부탁하시는 우리 주의 간절하신 형제우애 권면이십니다. 아멘
※ 오늘 우리각인이 골방으로 묵상하실 관주말씀 입니다.
< 가지, 마13:32, 24: 32, 막4:32, 13:28, 눅13:19, 롬11:16.>
할렐루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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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답변 감사 합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라 합니다.
공의란 이스라엘과 다른 나라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유대땅에 오셨지만 그 땅에서 목적을 이루고 끝냄으로 영적으로는 유대 땅은 모든 믿는다는 사람들의 마음이 유대 땅으로 그 곳에 예수님이 오시는 그림자 입니다.
각자에게 오시는 주님을 영접치 않고 현 이스라엘 감란산에 오시는 주님을 기다리는 것은 영원히 없을 것 입니다.
원어를 공부하시니 구름이 보이는 구름인지 성도들 안에 있는 영인지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말하는 경건은 믿는 믿음에 성령으로 거듭난 영혼이 진리의 영(말씀) 안으로 주 그리스도와 동행하여 하나로 다녀 행함입니다.
주께서 구름같은(많은) 증인(그리스도 믿음안에서 새몸 영체를 받아 영생하는 아들들인 증거체)들과 함께 공중강림 하심을 말씀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일상으로 갑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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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십시요 ^^
샬롬
일오삼, jwha
명백한 이단입니다~!!
삼단도 못되는 것이....
카톨릭교부들이 만든교리를 중심으로 이단을 나누는 넌 배교자들의 꼬리로다.
@jwha https://m.cafe.daum.net/aspire7/9zAB/54629?svc=cafe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