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진짜는 조금이다!"
세상에 진짜는 조금이다.
가짜가 많은 세상에 내 가짜 말도 많다.
내 말에 내 생명이 흐르지 않고
성경 지식으로 포장만 된 것이다.
포장된 성경 지식만 전하면
절름발이 신앙인이 될 수 밖에 없다.
톱니바퀴에 기름이 없으면
잘 돌아가겠느냐!
성경 지식을 쌓았으면 반드시 내 기름을
발라야
내 생명이 넘치는 생수가 되는 것이다.
이 시대는 교회에서 눈물의 기도와
가슴 적시는 설교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메마른 것이다. 왜 그러겠느냐?
마음을 다해 나를 사랑하고 사모하기보다
세상 죄악된 바다에 더 빠져있기 때문에
심령이 굳어가는 것이다.
성경을 보아도 감각이 없고 .. ...
예배를 드려도 감동이 없다 .. ...
치열한 영적 전쟁이 일어났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전투적인 자세를 취하겠느냐!
시대를 분별하지도 못하고 깨어 있지도 않으니
사탄은 점점 미디어를 통해 자기와 사귀자고 손짓을 하고 있다.
얘들아! 너희 인생을 누가 지켜내는지
지켜보아라! 나와 함께 하자. 아~ 멘
출처 : 주님 샘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 벧전 5: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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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진짜는 조금이다 - 포장된 성경지식만 전하면 절름발이 신앙인이 될 수 밖에 없다!"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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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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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는 조금이고
가짜가 많은 세상입니다.
진리 아닌 가짜 말도 많습니다.
성경 지식으로 포장된 말에는
주님의 생명이 흐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절름발이 신앙인이 됩니다.
[황은혜강도사 간증]
절름발이 말을 들으니..
초신자시절 기도시간에
하나님께서 들려주신 '절름발이'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 당시 예수 믿는다고
엄청 핍박을 받는중에 별이 3번을 번쩍하며 뺨사다기를 힘껏 3번맞고
간신히 주일 낮예배를
허락받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일
저녁예배도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일 낮예배도 간신히 허락 받았는데
어떻게 저녁예배까지 지키라고
하시나요? 했습니다.
그때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주일 낮예배만 드리는 것은
절름발이 신앙이다.
절름발이를 보아라.
나는 너를 통해 온전한 영광받기를
원한다' 하셨습니다.
나는 담임목사님을 찾아가 기도시간에
하나님께서 주일저녁예배도 드리라
하시는데 그게 맞나요? 하니
맞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주일저녁예배도
드릴 수 있게 허락해달라고 하니
이상하리만치 순순이
허락을 해주었습니다(신기했어요)
주일저녁예배를 처음 나가던 날에
정말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뛰어서 교회를 갔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주일저녁예배도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있습니다.
주님 명령에 우리는 순종만하면
그 뒷일은 주님이 다 이루시니
우리 할 일은 순종뿐임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