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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2019.1.12.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태극기집회 문재인 퇴출위한 이계성 강의 요약서
강연 유튜브 [태극 FM 생방송] "제 공격 위해 전열을 정비하여 싸울준비 태세를 갖추자." 2019/1/12(토) 자유대연합과 문재인퇴진국민운동 공동주최
2019.1.12. 강연자료 ♠ 불복종운동 전개 해여, 문재인이 아는 것이하나 있는데 나라 망친는일 ♠ 4조원 박근혜정부가 빚이 있는 것으로 조작 8조7천억 사채발행 ♠ 통치권은 민노총에 주도권은 김정은에 빼앗긴 빈깡통 문재인 끌어내야 ♠ 경제가 잘 돌아가는데 언론이 문제다 . ♠ "권력기관 국민 실망 한 건도 없었다" 국민사찰 검찰 인민재판 문재인 내전임을 선호 태극기 혁명하자
♠ 한국언론 김정은 신년사를 문재인 신년사보다 비중 높여 -김정은 신년사 핵보유국인정 미국제재풀라 한국은 돈대라
♣ 신재민 김태우 문정권비리 폭로 - 미꾸라지 망둥어 ▲ 신재민, - 4조 부채조작 8조7천억 사채발행-세금폭탄 28조 더 걷혀 - KT 대주주 기업은행통해 코드인사로 사장교체 ▲ 김태우 - 4대비리 폭로 -민간인사찰 공무원사찰 불랙리스트작성 코드공기업사장 비리덮기 우윤근 1000만원 수자원공사 도로공사 철도공사 사장 비리덮으려 김태우매도 ▲ 부정부패 비리 저지르고 무감각 양심이 마비된 문정권 - 박근혜정부 비위폭로 한 조웅천·고영태는 의인·양심적 영웅이라던 문재인이 신재민·김태우 폭로에 미구라지·망둥어
♣ 신년기자회견 - “경제 성과가 있었음에도 국민에게 사실 그대로 전달되지 않는 점이 안타깝다” -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소득주도성장정책을 계속해야하며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 막기위해 - "가계소득이 높아졌다"(서민12.2%하락) - "청년 고용률은 사상 최고" 청년들의 체감 실업률은 22.7%로 통계 작성 후 최 - '거시 지표 견고' '최저임금 인상은 긍정 효과 90 %' '제조업 물 들어온다'는 황당한 인식이 그대로 - 김정은 개성공단 금강산관 광재개요구 환영 -모든 문제 해결 됬다.핵문제천안함문제 관광객피살 유엔북한제재 그대로인데
♣ 문정권 참담한 경제 성적표 - 2018년 일자리 성적표가 참담한 9만7000명 2017년의 3분의 1 금융 위기 이후 최저 - 실업자 수는 107만3000명으로, 2000년 이후 최고 실업률은 3.8%로 17년 만에 최고 - "경제 어렵다, 그래서 '소주성' 해야" 문재인 궤변 - 허구·망상에 찌든 '문재인 신년회견문' 개그 과대망상 국민사기극, 거짓말 앵무새처럼 반복 궤변 '민심 담은 질문'한 김예령 기자에답변 거부 - 경제 아프다는데 정책은 안 바꾼다 경제죽이겠다는 것 - 정규재 방송 조사 - 부정평 대 긍정평가 48:28. 리서치 51:43
♣ 안보 해체 - 국방장관 김경두 '북 천안함·연평도 도발' 이해하자 9.19 군사합의 군사주군 포기 기사는 가자뉴스 -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34세 행정관이 불러내 인사가방분실
♠ 훈련소간 문재인 망언 - "여자 친구 있는 분들 있나요?" - "고무신 거꾸로 신지 않도록, 그러면 좋겠죠?" - "이제는 외박도 위수 지역 벗어날 수 있게 하고 평일에 외출을 허용해 친구, 戰友들과의 회식도 營內의 px가 아니라 밖에 나가 피자집에서 할 수 있게끔..." - "요즘 젊은 사람들 안보의식 없다는데 맞습니까?. 군복무 기간 단축되고 군 병 력 줄고 하면 우리 안보 약해지는데 맞나요?"
♣ 요사이 웃기는 고사서어 신 고사성어(新 故事成語) 1. 백문불여일견 (百文不如一犬) 백명의 文이 개 한마리 보다 못하다 2. 동문서답 (東文西答)文이 동쪽을 가리키면 서쪽이 답이다 3. 우문현답 (愚文現答) 멍청한 文이 집권한 현정부는 답이 없다 4. 두문불출 (杜文不出) 두번 다시 文같은 놈이 나오면 안된다 5. 전대미문 (前代未文) 역사상 文같은 놈은 없었다
어론보도 자료 제목모음
♣ 문정권이 망친 경제 - [현진권 칼럼] 국민 재산권 침해하는 정부와 국회 - 학생들 '정부가 원자력공학 몰락시킨다' - "정부가 공학을 몰락시킨다" 탈원전 반대 서명 호소한 서울대 학생 - [사설] 靑 '국채 발행 압박' '민간 사찰' 당사자인 대통령 왜 침묵하나 - [사설] 靑·내각 개편, 국정 쇄신 아닌 총선용 돌려막기인가 - [사설]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최저임금 비명 소리 - [사설]글로벌 경기 침체속 ‘애플쇼크’가 한국경제에 던지는 경고 - [사설]임박한 공시가격 현실화, 과속 부작용 우려된다 - [사설]국민은행 노조의 ‘배부른 파업’ - [송호근 칼럼] 다시 ‘촛불광장’으로 가는 비상구, 세금 54조원 축낸 고엽제 중소기업은 장송곡 틀기 직전인데 - "미국 6개州, 최저임금 10% 넘게 올렸더니 신규 고용 줄었다" - [사설] '혁신 멈춘 기업의 위기' 보여주는 애플의 실적쇼크 - '최저임금 인상' 철회…브라질 대통령은 달랐다 - [오피니언] 사설 단독·다가구 주택 공시價 ‘징벌적 인상’은 안 된다 - [오피니언] 시론-오승훈 부국장 文정부 경제 行步가 불신 받는 이유 - [오정근 칼럼] 대한민국 국운이 걸린 2019년, 재도약은 과연 가능한가? - [사설]수십년째 공염불 ‘中企 육성’, 옥석 가려 세계적 강소기업 키우라 - [사설] 세금 59억원 쓰고 116만원 효과 본 서울페이 - [사설]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더 중요한 것은 정부의 실천이다 - UAE, 원전 장기정비 경쟁입찰로 바꾸더니…이번엔 '헐값 계약' 압박 - [사설] 이번엔 EU가 세이프가드 발동…통상당국은 뭐하고 있나 - [사설] 최저임금 개편, '정치중립적 인상 공식'부터 만들어야 - [사설] "대한민국에서 살판난 곳은 양대 노총뿐" - [사설] 최저임금 문제, 대선 공약 때문이지 결정 방식 탓인가 - [朝鮮칼럼 The Column] 이렇게 선진국이 되어가나 보다, 김태우·신재민은 '좋은 나라' 위배되는 장면 보고 告發 결행 - [오피니언] 사설 전방위 경제 惡材 속 삼성전자 ‘어닝쇼크’까지 덮친 현실 - 삼성전자, 4분기 '어닝쇼크'에 빛바랜 사상 최대 연간 실적(종합) - D램 침체에 직격탄, 삼성전자 반도체서 영업익 5조원 증발 4분기 30% 급감 - [사설] 새 주력산업 육성 필요성 보여준 4분기 반도체 쇼크 - [사설]삼성전자 어닝 쇼크… 미래 성장동력에 경제 사활 걸렸다 - [사설] 삼성전자 4분기 어닝쇼크, 삼성만의 문제 아니다 - [사설] '포스트 반도체'와 '삼성전자 이후' 무엇이 있나 - 거제·창원·울산…아파트 경매 '반값 낙찰' 속출 - 실업자 107만명… 40대 취업자수, 27년만에 '최악' - 자고나면 하루 2500곳 '줄폐업'..2년 연속 폐업사업자 90만 돌파 - 제조업·40대 '고용참사'…서민 일자리 1년새 18만개 날아갔다 - 공공 단기일자리 약발 떨어지자 취업 급감… 재정투입 악순환 - 김정은·시진핑의 '합작 先手',美와 무역담판 金 초청해 트럼프 압박 공동전선 - 공시가 오르면 건보료 폭탄 ×… 6억 집한채 기초연금 탈락 ○ - 작년 취업자수 증가 9만7천명으로 9년만에 최저…박근혜 정부 2년차 59만8천명의 6분의 1 수준 - [사설] 연봉 1억 은행원들의 파업, 노조 천국 한국 - [사설]취업자 증가 9년來 최악… 노동개혁 없이는 일자리도 없다 - [사설] 최저임금 '지급능력' 반영할 거면 업종·지역 차등화해야 - “이 어려운 시기에 삼성 좀 그만 괴롭혀라.” - '육군 70% 지휘' 지상작전사령부의 아쉬움 - [오피니언] 사설 절반 파업에도 영향은 미미…금융산업 改造 화급하다 - [오피니언] 사설정책 안 바꾸면 IMF 사태보다 더한 실업大亂 곧 닥친다 - [사설]‘연중 네 차례 총파업 캘린더’까지 만든 민노총의 폭주 - [오늘과 내일/이기홍]“반드시 가야 한다”는 그 길은 어디인가 함께 못사는 길로 - [사설] 금융위기 이후 최악 고용 상황…그래도 ‘프레임’ 탓할 건가 - [사설] 일단 저지르고 허겁지겁 땜질하는 정책, 왜 이렇게 많나 - [사설] "대리 연봉 1억1200만원 보장" 국민銀 노조 요구 지나치다 - [사설] 폭력 철밥통 민노총 "대한민국 大개혁하겠다" - [경제포커스] 혁신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 - "경제 어렵다, 그래서 '소주성' 해야"… 文 신년궤변 "경제혜택이 일부에 집중" 불평등 탓해 - "고용 최악, 그러나 '소주성' 필요"… 민주당도 신년궤변 - '신년회견' MC 맡은 文… 네티즌 59%가 '화나요' - [오피니언] 사설 현실과도 민심과도 동떨어진 文대통령의 경제 인식 - [사설]경제현장 달려가는 黨·政·靑, 기업 보는 눈부터 바꿔라 - [사설] 팍팍한 삶의 현장과는 괴리 컸던 대통령의 경제 해법 - 불황에도 정부 세수는 '호황'…작년 11월까지 28兆 더 걷혔다 - [사설] 가계·기업은 '팍팍' 정부는 '호황'…감세 필요성 더 커졌다 - [사설] '정부發 일자리 재앙' 부인할 수 없는 장면들 직시해야 - [사설] "세계 경제에 먹구름 몰려온다"는 경고가 잦아졌다 - 文 '장하성 거짓말' 앵무새처럼 반복… '신년궤변' 비판 - [오피니언]사설 불경기 속 稅收만 28兆 급증…국채 갚고 법인세 내려야 - [오피니언]사설 ‘법외노조와 不法 단협’ 교육감들, 교육부는 고발하라 - 사실과 통계를 무시하는 文 대통령 기자회견 - '민심 담은 질문'한 김예령 기자에 환호 - [NEWS&VIEW] 경제 아프다면서… 정책은 안 바꾼다 경제죽이겠다는 것 - [사설] '규제 샌드박스' 시행, 이 정부 최대 업적 될 수 있다 - [사설] "권력기관 국민 실망 한 건도 없었다" 대통령의 虛言 - [사설]3년 연속 초과 세수, 예측 잘못해 경제활성화 발목잡은 기재부 -'수출 쌍끌이' 반도체·석유화학마저 휘청…경기둔화 먹구름 짙어진다 - [사설] 동남아에도 뒤처진 혁신, '샌드박스' 뛰어넘는 정책 나와야 - [사설] 정부는 노조에 호소만 말고 행정권 제대로 행사해야 - [사설] 당·정·청 잇단 기업 방문, 정책 변화 없으면 '민폐'일 뿐이다
♣ 문정권에 의해 해체된 안보 - 美, 자국 해군 장병 목숨 앗아간 알카에다 테러범 18년 추적해 공습...정경두 국방장관은 보고 있나? - “내가 오늘 은행 안털면 뭘 줄거냐?… 이것이 美향한 北의 태도” - 전문가들, 조성길 잠적=북한 억압 반증 - [朝鮮칼럼 The Column] 올여름부터 주한미군 철수 '현실'이 될 수 있다 - 보수단체 “신재민-김태우, 文정권 민낯 들춰내” - 표정 어둡던 조성길, 밀라노-베네치아 가족여행 간다더니 잠적” - [단독] 조성길 평양 신혼집 주소는 당 부부장급 사는 창광거리 - [사설] 캐나다에서 벌인 예천군의회의 민망한 추태 - [사설] 누구를, 무엇을 위한 한·일 갈등인가 - [사설] "실무 검토 없이 이념으로 했다" 고백한 靑 집무실 이전공약 - [사설] '약자보호' 정책이 알바 일자리마저 '품귀'로 내몰고 있다 최저임금인사이 - [오피니언] 사설 靑 행정관이 육참총장 불러낸 ‘사건’ 전면 再조사해야 - 대통령 하야 사건 터졌다 "문재인 정권 군 경찰도 찍어내기 사찰했다 - ■김태우/신재민 사찰 게이트 특검과 국정조사하라■[해외 애국 동포 시국 선언문] - [김용삼 칼럼]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들, 김정은 목에 현상금 걸고, 현상금 마련 위한 성금 모금 시작하자 - 2차 美北정상회담, 김정은 속임수는? ‘先평화체제 後비핵화’ 전술에 속을 가능성 커 - 육군총장과 軍인사 논한 靑행정관은 '별정직 5급' - 대법원장까지 소환되자 檢 수사 비판했던 법원장 사표 - [사설]前 대법원장 소환, 진상 철저히 밝히되 강제수사는 피해야 - [사설]납득하기 힘든 靑 행정관-육참총장 ‘카페 회동’ - [오늘과 내일/김영식]조성길이 한국행을 포기한 까닭은? - [사설] 육참총장을 카페로 불러낸 청와대 행정관 - [사설] 두 달 변호사 靑 행정관 육참총장 호출과 기밀 분실, 나라가 코미디 - [사설] 망명 조성길 北 대사 가족 '고립무원', 정말 이래도 되는가 - 미국압박-중국원조… 김정은 '일석이조' 노림수 - '김정은 방중' 언제 알았나… 또 말 꼬이는 청와대 - "中 작년 실제 성장률 1.67%”… 인민대 교수 충격분석 - '강제징용 자산압류'에… 日 “한국제품 관세인상" 거론 - 미주에서도 대규모 태극기 집회 열린다 - [오피니언] 사설 ‘탈북 조성길’ 신변보호·대한민국行은 文정부 책무다 - [사설] 청와대 불법적 습관적 '휴대폰 압수 감찰' 더 이상 안 된다 - [동서남북]신재민 "가슴 따뜻하고, 일 잘하는 후배였다" - [사설]김정은, 시진핑에 매달려도 비핵화 外 우회로 없을 것 - [사설]2기 청와대에선 군림·이념·진영 DNA 사라져야 - [사설] 새 비서실, ‘청와대 정부’ 인식 바꿀 쇄신의 계기돼야 - [사설] 김정은 방중…북·중 ‘과거 회귀’ 오판하면 안 된다 - [이철호 칼럼] 어이없는 청와대 행정관과 이해못할 육참총장 - 행정관 만난 민간인, 두달 뒤 국방정책실장 됐다 - [오피니언] 사설 北·中은 ‘핵 술책’ 노골화하는데 韓·美·日은 균열 - 김정은 訪中: 28시간 철도-1시간 회담 - [사설]中 경제시찰 김정은, 구경만 한 할아버지·아버지와 달라야, 찾은곳 제약사 동인당 약방 - [논설위원이 간다] 주사·사무관의 국가 부조리 폭로 시대 미투로 정적처리 - [사설] 지금 對美 對中 對日 외교, 하고는 있나 - “개성공단 자금,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쓰여” - 이석기, 한상균도 거론… 文 '3·1절 특사' 검토 - 허구·망상에 찌든 '문재인 신년회견문' - [오피니언] 사설 개성·금강산 再開 남북 간엔 해결됐다니 무슨 말인가 김정은에 맞장구 - 김종대, '군 장성인사 서류 술집서 분실' - [오피니언] 사설 北·中 ‘한반도 정치적 해결’ 합의와 북핵 초점 실종 우려 - [사설] 특검 불가피 보여준 문 대통령 내로남불 회견 - [사설] '물 들어온다'식 분식 통계로 밀어붙이는 '경제 마이웨이' - [사설] '핵·천안함·금강산' 그대론데 대통령이 섣불리 '해결됐다' 하나 - [박정훈 칼럼] 오만한 권력에 불복종할 권리 - [워싱턴리포트] 트럼프가 정상회담장을 박차고 나올 수 있을까 - [사설]100주년 3·1절 특사, 국민大통합의 3·1정신에 부응해야 - [사설]中이 편들고 韓은 거드는 ‘김정은 외교’… 또 헛바퀴 돌까 걱정이다 - [사설] 권력기관에 대한 실망의 크기는 국민이 판단한다 - [문재인 기자회견]과대망상-셀프 용비어천가-독선적선언-국민 사기극” - "나라가 공산화… 야당이 싸워야 나라가 산다" - '퍼주기' 롤모델 베네수엘라…국민 42% “쿠데타 소망” - [차기환 칼럼] 지록위마(指鹿爲馬)와 내로남불을 넘어서 - [오피니언]사설 사상 첫 前대법원장 검찰 출두와 ‘적폐 프레임’ 狂風 - [홍지수 칼럼] 21세기 판 디지털 전체주의 -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무엇이 아쉬워서 軍의 명예에 먹칠했나? - [시론] 대한제국의 '舊한말', 대한민국의 '新한말' - [태평로] 담장 안에는 '봄바람', 담장 밖에는 '된서리' - [사설]不法 단협 맺고 이행 강요하는 親전교조 교육감들 - [사설]‘체육계 성폭력’ 문체부·대한체육회도 공범이다 - [사설] 양승태 검찰 조사 ‘법 앞에 평등’ 원칙 지켜라 - [사설] 권력기관에 대한 실망의 크기는 국민이 판단한다 - 교총 성명서, 교육부의 초등학교 교과서 정치,이념화 안된다! - 교총, "자사고 폐지정책의 피해자는 바로 학생과 학부모다"
♣ 문정권 갈등 조장하는 갑질 - 이언주 "유시민은 늙은 꼰대, 한물 간 사회주의자" - 차기 靑비서실장 노영민 中대사, 아들 특채·저서 강매 논란 - "우우…" 文지지자도 외면한 이해찬·이재명 - 하태경 "이해찬·손혜원, 환상의 망언 커플" - 여당, 막말 쏟아낸 손혜원에게 함구령? - [동서남북] 대통령의 '혼밥' - [박제균 칼럼]횃불이 된 촛불, 이제 버리고 가라 - [사설] ‘광화문 대통령’ 무산 사과하고 소통은 강화해야 - 용인에서 국정원 직원이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 , 국정원 43살 직원 자살인가 타살인가 유서는 공개치 않는가 - [오피니언] 사설‘광화문 대통령’ 空約과 진정성 안 보이는 소통 의지 - 나경원 "靑 참모진, 개편 아니라 문책 필요" - "공익신고자 세게 보호해야"… 박대출 '신재민법' 발의 - 청와대, 세월호→해경간부 휴대폰 조사 - 親文 전진배치… 靑 '친정체제' 오히려 강화 - [오피니언] 사설 親文 강화한 靑 개편과 여전히 걱정되는 독선·오만 - 3野, 신재민·김태우 청문회·특검 추진 - 진문(眞文)으로 채우는 文정권 청와대 - [여론&정치] 지지율 하락이 '프레임' 때문? - [선우정 칼럼] 김돈중이 정중부 수염을 태울 때도 그렇게 새파랗지 않았다, 행정관이 육참총장을 불러내는 무시무시한 권력이 불운을 불러들인다 - [사설] 새 청와대 비서진, 대통령 눈과 귀 활짝 여는 역할해야 - 누군가 삭제한 인터넷 기록… '문캠 특보' 조해주, 선관위원 청문회 파행 - "집권 3년 차에 웬 코드"…문희상 '친문 강화' 靑에 일침 - [논설실의 뉴스 읽기] 특감반, 개인폰 개수까지 알고 들이닥쳐… "협조 안하면 검찰간다 협박" - [사설] 문재인 선거 캠프 출신 중앙선관위원은 너무하지 않나 - [양상훈 칼럼] 내로남불 청와대에 사무실마다 '춘풍추상'이라니 - [중앙시평] 대통령의 귀를 붙잡은 이들의 책임 - 유치원서 최고委 회의…민주, 속 보이는 여론전 - 나경원 '文정권의 사법장악→사법난국' - [사설] 부끄럽고 참담한 前 대법원장 검찰 조사
태극기 집회 화보
대한문 태극기 집회
청계천 입구 태국기집회
교보문고 태극기 집회
시가행진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