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쥐덱은 제가 돌리는 쥐덱이구요.
거의 말이 쥐덱이지 MBC에 가깝습니다. 전에 올린것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디스트레스내지는 렌치마인드로 상대핸드를 공격하고 치터링렛을 꺼내서 시간을 벌고
그 치터링렛을 제물로 삼아 패트론을 꺼내고 패트론으로 압박벌이다가 데클쳐서 끝내구요.
치터링과 레버런스가 뚤리면 닌자츄로 버리게 했던 좋은 생물훔쳐옵니다.
마로우는 쥐들을 피어를 줘서 공격하고 타겟이된 쥐를 희생시켜서 세크리시키는 일을 하구요.
플립된 그레이브로버와 마로우를 이용 상대방 드로우를 락킹시키기도 합니다.
그렇게 불어난 쥐토큰들을 데클을 치면서 희생해서 제쪽에 있는 중요 생물들을 희생으로부터
보호를 시켜서 데클후에도 크게 변동이 없도록 만듭니다.
사이드를 아직 확정하지는 않아서 3장정도 빕니다.
이 덱을 가지고 해본결과는 쉽게 지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약한 쪽은 모노블루에게 약한모습을
보이더군요. 모노래드랜파와도 50%가까운 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투스와 했을때도 밀리지 않았구요. RG랜파에게는 50%약간 미만의 승률을 기록을 했습니다.
기타 궁금증내지는 좋은 지적있으시면 리플로 달아주시면 보는 대로 신속히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어피랑은여???
어피와의 매치는 거의 30%정도였습니다. 사이드보딩때 디스카드를 빼고 디나이얼계열을 많이 넣었더니 죽어도 못 이길 상대는 아니었습니다. 어차피 손이 없는 상대라 디스카드가 거의 무의미 해져서;
뭐 이젠 어피니티는 신경 안써도 되니 -_-)a
무조건 첫턴에 논다는 단점이 있지만, 두턴 디스트레스, 세턴 치터링, 네턴 패트론의 압박은 정말... -_-
어피와의 매치업은 승주님 말대로 무의미하고, 모노레드 랜파와 매치업은 한 70%는 나오지 않았었나요? 제가 많이 졌던것 같은데... 투스와의 매치업은 투스의 칼드로우만 안 터진다면 대충 이겼던 것 같고, UW콘트롤에게도 강했던. 하지만 세상은 퍼즐박스가 지배한다! (...)
이거 요새 MWS에서도 많이 굴리는거 같던데, 렌치 마인드는 거의 2장을 디스카드하게 되더군요. 제가 느낀바로는 잉크아이의 압박이 좀 있더군요. 그나저나 데클은 잘 써먹어 지나요?
데클이 이덱의 거의 해결사이죠. 데클 그냥 돌려도 그냥 괜찮구요. 역시나 패트론이랑 같이 돌리면 적어도 상대는 라이프를 저보다 2배이상잃으니까 거의 패트론 혼자서 15점 가량 처리해주는...
MWS에서 많이 굴리나요? 흠... 처음 마로우를 봤을 때 이 덱의 초기형태가 나온 이후... 지금은 정말 많이 바뀌었는데 'ㅡ';; 치터링을 씹고 네주미가 나오면.... 데클로 그냥 끝납니다. 잘 써먹어져요.
스컬씩이나 집어넣은 레비져 어피를 얼른 짜서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훗... 치터링이 나와봐야 서고 위로 올릴 카드가 없네요... ㅡㅠㅡ 제 레비져 싸게 사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