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단공님 어제저녁에 단도단공님의 글을 올리자마자...제가부산방에 있었더랍니다^^
해서 바로 글을 적었더니...노코멘트인지...아님 글만적고 가버리셨는지?알수는없지만..
간단히 저의소견을 댓글인용해서 한말씀드리지요...
세상에는 아니 한국사회의 구성원은 각지역이있고 .
우리한국정치사에...각지역의 수장이라할수있는 3김씨들이있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근래의대한민국을 망친대일조하신분들이 3김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구체적인내용은 거의상식수준이라보고 언급은 안겠습니다...
여기서 우리박사모를 엄청비하를하셨는데요...뭐;저역시도 동의하는부분이
거의 많습니다...하지만...대한민국국민 모두의생각이 천차만별=만가지생각이넘는다는것이죠.
해서 간단히 댓글로 말씀을드렸지만...
그냥 두시는군요...
여기서 만가지의 생각중에 같은생각이몇이나있을까요?
물론 저도 정치는잘모르지만...
여지껏살면서 보고듣고 한것을 모두 취합을한다면 과연 편을가른다고 보면...
박사모인자체가 몇명이있을까요...
단도단공님께서 이것만큼은 안된다는 논리는인정하지만...천차만별의박사모인이라면.
지켜주실것은 지켜주셔야된다고 봅니다...
예를하나들어보겠습니다...
어제인가요? 자게판에 정모시에 20명이하면 국민의례를 하지말자는 글을 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의생각은 죽어도 안된다고생각합니다...
이유는 많지요..
***박사모 모임자체가 애국애족의 일이니까.당연히 말하는나쁜의도일지라도
일종의 나라에대한 충성맹세와 충정의결집에는 국기에대한경례나.
애국가를 부르면서 애국의마음을 다잡는계기가 되기때문이겠지요...
이정도만 의견피력을 이해바라구요..
네...이글의댓글을 보면 4분이서 없애는데 동의 정도를하셨고 마지막에
한분께서 예전에 이일로 좋은 격한토론이있었는데 분란이되는것같아서
그만하였다는댓글이 마무리되어있어서 저는 참여를 안했답니다...
만약 토론이된다면 저는 국민의례의식은 당연히해야된다는데 올인을 할것이구요^^
이모든토론의장은 자게판이나 책임방에서 해야된다고 저는봅니다...
지부의일인 분란세력이들어온다면 저는 가차없이 달려옵니다...
단도단공님은 그런뜻이아니라고 보고 답글로써 이해를구해봅니다...
참고로 한말씀드리면
부산방에 글을 올릴려면 최소한의 예의는지키면서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좋은 글은 상관이없지만 이슈의일은 인기나 자기의 정체성과는 상관이없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출석부에 출석도장을 찍고 글을 올리는
센스까지 겸비된다면 더욱더 좋겠지요...
성의있는답을기대하면서...이만 하겠습니다...
어느 부분이 애매한지를 직설적으로 좀 이야기 해주십시오
그리고 그당시에 열심히일해서 이나라를 부강하게하신것은요..첫제 지도자가 앞장을 섰구요...열심히일한 선배님들에게 동지란 단어를 인용안했구요...산업의역군 이란 말을 썼지요...갑자기생각나진않지만... 민주화투사 동지란단어는 일차적으로 그당시의용어론 운동권아니겠습니까?
어느 부분이 애매한지를 직설적으로 좀 이야기 해주십시오...라고말씀하셨는데요...좋습니다...일부러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한가지식하자고하셨잔아요...저는 말을 많이했는데 ....답은없으시고...
위의글을 복사해서 가져오지요.ㅠ.ㅠ
그때는, 저도 대한조선공사[지금 한진조선]의 산업 전사였습니다. 민주화 동지란. 말을 쓰고 투사란 용어를 쓴것은 운동권뿐만 아니고 그떄 야당 하던 사람들은 다 그런 문구를 사용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지금은 야인이신, 이기택 총재님 부터 모시고, 그 시절부터 민주투사 대열에 합류하였습니다.
그러면 운동권과 다르다는걸 알수있겠죠.(아들이 타자를 해주어서 빠르게 올립니다)
네..좋습니다...단도님께서 이기택전의원님의민주투사에 합류하셨단 말씀을 접하고...말씀드리겠습니다...
늑대와춤을님 지금부터 한가지씩 질문해주십시오. 성의껏 답변하겠습니다. 서로 중복되기에 이말저말이 따로 됩니다.
네 저는이미많은 말씀을 드렸구요...여기에 핵심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단도단공님께서는 어떻던 이기택전의원대열에 합류를하셨다고 하시니 이미 저의이론과는 편향이날수밖에 없다고 저는봅니다...
그이유는요...앞에서말씀을드렸지만 이나라를 망친분들이 3*이란 말을 적었다가 저랑그래도 일면식이있으신 존경하는 박사모인에게 일단 의견의갈림을 보았답니다...
아닙니다.옳은 것은 옳타고 이야기하고 틀린것은 틀리다고 이야기 할수 있기 때문에 늑대와 춤을 님과 이론에 편향이 날수없습니다. 무조건 옳타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늦은시간이라 컴퓨터를 아들에게 넘겨 주어야 하니. 메일로 전화번호를 주시면 제가 내일 부산가는 일이 있으니 차한잔 대접하면서 고담준론을 나누고 싶습니다. 메일로 꼭 번호르 주십시오. 아니면 제가 드릴까요?
잠깐만요...그런뜻이아닙니다...잠시만계셔보십시요...
.ㅠ.ㅠ
온에서풀어야할일이있고 오프에서 풀일이 있다고 저는생각합니다....마무리로한말씀만 드려볼까요?
네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앞의글의 정리이고 재탕을하지만...박사모는 천차만별 의 국민이모인집단입니다..여기서 대학교수나저명인사도있지만.시장에서 청소하시는분께서도 계신답니다...다 어울려서 근혜님을 청와대로보내자는모임이지요...그러면
여기에서도 분명히 저는밝혔지만 우리가싫어하는 김대중정부의실세들이 만약에 참여한다면 모사꾼으로써가아닌 참으로 온다면 힘을 보테야하지는 않은가요?
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
당연하신말씀, 가정이 아니고 진실이라도 저 한몸 다바쳐 막을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을 비호 하자는것이 아닙니다. 그사람들은 더욱 질타를 받아야하며 그렇다고해서, 김영삼이를 두둔해서는 더욱 안되는 일입니다. 그렇기에 그런 글귀를 올린것입니다.
이야기가 길어졌는데요...글을올리신분께서 의도는 저는오늘들었지만 듣기전에도 저는알았답니다...누가말했냐를떠나서 현제우리가성토하는 김대중정부를비판하는것을 그리고 모르는내용을 한번보라고 올리셨던것입니다...대변인은아니지만...그리말씀을 오늘들었구요...그글을 단도단공님께서 바로올리신글에 나름대로의
비판의 면도 있었다는것입니다...
이제 나갑니다. 나머지글을 올리시면 나중에 한번 보겠습니다. 그 의도를 제가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비판의 면도 있다는것을 인정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님같은분과 대화되어, 대단히 기쁨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