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날도
힘들었던 날도
결국 지나간다.
좋았던 날을 붙잡을 수 없듯이
힘들었던 날도 나를 붙잡을 수 없다.
좋았던 날, 힘들었던 날,
모두 어제이다. 오늘이 지나가면
난 내일 안에 서 있을 것이다.
좋았던 날이거나
힘들었던 날이거나
과거에 서 있지 마라.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박광수
For The Good time - Perry C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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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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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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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등리지
24.11.23 14:34
첫댓글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인생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고생스러울때가
많으니까요~~
맘짱.
작성자
24.11.23 16:15
고맙습니다
주말 오훗길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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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인생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고생스러울때가
많으니까요~~
고맙습니다
주말 오훗길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