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전부 피해자라고 하는 님들 머릿속에 환청으로 만들어 진것입니다 죽을때까지 기다려 보세요 전파무기 가해자 가해조직이 나타나는지 그럴일은 없을겁니다 그냥 힘들고 괴로우니 여기 모여서 이소리 저소리 하는겁니다 모임에 나가보셨어오? 피해자라고 나온사람들 전부 알콜중독자에 누가 봐도 정상이 아닌 사람들 대다수 입니다 전파 피해 아니어도 환청이 아니라 그보다 더 큰 몸에 증상을 격을 몸 상태들입니다 전부 어느선을 넘은 사람들 입니다 당신도 그중에 한사람이구요 정신 차리시고 식생활 입으로 집어 넣는 그 쓰레기 부터 잘 가려서 집어 넣으세요 계속 그 스타일 이면 계속 그렇게 지속 되는겁니다 악화만 될뿐이지요 전파무기니 뭐니 헛소리에 내힘든 상황을 덜어내는 방법일수 있지만 똑바로 알고는 계십시요 다 엉터리 허황된 소리리는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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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일반사람들이 다닐때 뒤에 누가 따라오나 신경 쓰나요? 님이 누가 따라 오는지 신경 쓰는것 부터 님이 정상이 아니요 사진을 찍어요? 그렇게 보이고 생각 하는게 님이 정상이 아니오 오늘 부터라도 따라오네 조직스토커네 그런거 신경 쓰지 말고 사세요 그런것 신경 쓰는것은 정상이 아니에요
그쵸. 저도 안믿어요. 간첩으로 몰리고 난 후 여기에서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겪은 피해(?) 랑 비슷한 점이 많은 일을 겪어왔던 터라 답답한거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유일한 곳이 여기니까 카페 가입해서 열받을때마다 가해자들 욕하러 들어오는것일 뿐이에요 ㅎㅎ
근거라고 올린 것들도 음모론이거나 다른 비슷한 피해자(?) 가 올린거 캡쳐해서 그게 진리인양 올려놓고는 헛소리를 늘어놓곤 하죠..
솔직히 그게 근거가 된다면 개나 소나 부계정 만들어서 자기 주장 뒷받침해주는 개소리 블로그에다 쓰고 캡쳐해서 카페에 올리면 없는 일도 만들어낼수 있는건데 공식적인 자료를 찾아서 올리진 못하니까 수많은 글들 중에 자기랑 똑같은 사람의 글을 캡쳐해서 자기 주장에 힘을 실어보려는듯 해요.
자기 혼자 '나만 이렇게 당하는거 아니잖아?' 하고 합리화하면서 당당하게 얘기할수 있을진 몰라도 직접 겪지 않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근거도 없고, 논리적이지도 않고, 글에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설득력이 전혀 없는데다 읽기 불편해서 중간에 나가게 됩니다.
글을 쓰려면 좀 제대로 쓰던지 마귀가 하는 짓이니, 프리메이슨의 짓이니 하는 말도 안되는 음모론을 다른 사람들도 믿으라는 것처럼 자기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조직이나 악마에게 괴롭힘당하는거라고 글쓰는 사람들은 도무지 어떤 생각을 하는건지 알 수가 없더라구요.
솔직히 그런식으로 글 쓰는 사람들은 조현병 환자분들 같아요.
망상에 시달리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망상을 보는게 아니라고 주장하기 위한 건덕지가 필요하니 인터넷에 검색하다가 자신이 당하는 괴롭힘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무비판적으로 읽고 받아들이면서 자신은 조현병이 아니고, 이게 현실이란 증거가 여기(자기 입장을 대변할 글들을 모아두고) 있다며 나는 정신병자가 아니라고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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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일반사람들이 다닐때 뒤에 누가 따라오나 신경 쓰나요? 님이 누가 따라 오는지 신경 쓰는것 부터 님이 정상이 아니요 사진을 찍어요? 그렇게 보이고
생각 하는게 님이 정상이 아니오 오늘 부터라도 따라오네 조직스토커네 그런거 신경 쓰지 말고 사세요 그런것 신경 쓰는것은 정상이 아니에요
님…세상에, 범죄에 이렇게 어두운 분께서 뭘 설득하려고 이 카페에 드나드시는지요? 조직스토킹 범죄는 차치하고 미행했다가 성폭행 저지르는 범죄, 또는 몰카범죄 모릅니까? 뉴스 좀 보고 사시지요.
그쵸. 저도 안믿어요.
간첩으로 몰리고 난 후 여기에서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겪은 피해(?) 랑 비슷한 점이 많은 일을 겪어왔던 터라 답답한거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유일한 곳이 여기니까 카페 가입해서 열받을때마다 가해자들 욕하러 들어오는것일 뿐이에요 ㅎㅎ
근거라고 올린 것들도 음모론이거나 다른 비슷한 피해자(?) 가 올린거 캡쳐해서 그게 진리인양 올려놓고는 헛소리를 늘어놓곤 하죠..
솔직히 그게 근거가 된다면 개나 소나 부계정 만들어서 자기 주장 뒷받침해주는 개소리 블로그에다 쓰고 캡쳐해서 카페에 올리면 없는 일도 만들어낼수 있는건데 공식적인 자료를 찾아서 올리진 못하니까 수많은 글들 중에 자기랑 똑같은 사람의 글을 캡쳐해서 자기 주장에 힘을 실어보려는듯 해요.
자기 혼자 '나만 이렇게 당하는거 아니잖아?' 하고 합리화하면서 당당하게 얘기할수 있을진 몰라도 직접 겪지 않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근거도 없고, 논리적이지도 않고, 글에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설득력이 전혀 없는데다 읽기 불편해서 중간에 나가게 됩니다.
글을 쓰려면 좀 제대로 쓰던지 마귀가 하는 짓이니, 프리메이슨의 짓이니 하는 말도 안되는 음모론을 다른 사람들도 믿으라는 것처럼 자기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조직이나 악마에게 괴롭힘당하는거라고 글쓰는 사람들은 도무지 어떤 생각을 하는건지 알 수가 없더라구요.
솔직히 그런식으로 글 쓰는 사람들은 조현병 환자분들 같아요.
망상에 시달리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망상을 보는게 아니라고 주장하기 위한 건덕지가 필요하니 인터넷에 검색하다가 자신이 당하는 괴롭힘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무비판적으로 읽고 받아들이면서 자신은 조현병이 아니고, 이게 현실이란 증거가 여기(자기 입장을 대변할 글들을 모아두고) 있다며 나는 정신병자가 아니라고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냥냥이 지리멸렬한 글을 쓰는것도 조현병 환자들의 증상중 하나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