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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광산지역사회사업 감기야 고마워
최선웅(충남대) 추천 0 조회 71 08.12.26 21:4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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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6 21:51

    첫댓글 최선웅선생님과 명호 볼이 빨갛네요.

  • 작성자 08.12.26 23:11

    그래도 추운지 몰랐어요 선생님^^

  • 08.12.26 21:58

    그래 그랬구나 어쩌면 진짜 바보는 선웅인지도 모르겠다.

  • 작성자 08.12.26 23:12

    헌호가 참 좋다

  • 08.12.26 22:00

    아픈데 아이들 챙겨가며 사진찍어주는 선웅이 모습이 참 멋져보였어요. 고마워요~

  • 작성자 08.12.26 23:12

    고맙습니다 권게바라선생님

  • 08.12.26 22:20

    얼은판에 드러누어 얼음을 직접느끼며 명호와 만든 추억...옆에서 보면서 정말 부러웠어요...

  • 작성자 08.12.26 23:14

    시원하고 딱딱한 등- 탁트인 시야, 좋았어요

  • 08.12.26 22:40

    '추천서 받는 과정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의 격려와 지지를 통해 제가 있는 자리가 얼마나 귀한자린지 알 수 있었습니다.' 오빠, 우리 귀한 자리를 마음껏 누려보아요 ^^

  • 08.12.26 23:31

    저는 아프다며 잠잤는데, 선웅오빠는 아이들 생각하며 힘내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네요 .. 반성하게 되요~ 오빠 우리 함께 힘내요! ^^

  • 08.12.27 00:28

    감기를 이겨내는 선웅오빠! 와... 그래도 너무 무리하시지 마세요^^

  • 08.12.27 10:01

    소금물로 목을 헹구면 한결 나을 거야. 식염수를 코로 들이마셔서 입으로 뱉어내면 코와 목이 깨끗해져서 감기가 오다가 도망간단다. 감기 기운이나 몸살기가 있을 때 이렇게 하고 쉬었더니 아주 효과가 좋더구나.

  • 08.12.27 17:44

    도라지 뿌리, 쌍화탕.. 모두다 정겹다.^^ 감기를 이겨낸 선웅오빠, 오빠가 있어 철암이 든든 하겠습니다,,^^

  • 08.12.27 19:35

    선웅이가 열심히 아이들과 잘 놀아서, 아픈 줄도 몰랐네. 드러내지 않고 긍정과 열정으로 희석해버린 선웅이가 대단하다. / 오늘은 뜨끈뜨끈한 방에서 편히 쉬렴~

  • 09.12.16 19:48

    선웅오빠 옆에 명호까지. 오빠 올해는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왜이리 따뜻해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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