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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가 예수님말씀을 받아서 소설화 하여 발간한 책 [표]-초판 2004년 12월 17일 그대로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 읽어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때- 초판 발간시만 해도 666표(베리칩)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때 입니다 666표(베리칩)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때는 2006년경 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표]책에서 등장인물중에 인조인간 로봇<박은서>이 나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다 수긍이 가는데 정말 인간하고 거의 같아서 구분이 어려울 정도의 인조인간 로봇이 정말 나올까?...한편 의심도 들었지만 믿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인조인간 로봇이 나왔습니다. '표'에 나오는 등장인물 19명 중에서 사람이 아니지만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의 로봇이 나옵니다- 미녀로 나오며 인조인간 로봇이며 사람과 거의 구분이 안되며 사람처럼 행동하며 말도 하며 사람과 서로 대화도 합니다 그 인조인간 로봇은 <박은서>라는 이름으로 19인 주요등장인물중에 한 사람(로봇)으로 나옵니다 거의 사람과 같습니다 말도 하고 손짓 몸짓 사람이 하는 말을 그 로봇도 사람처럼 서로 사람과 대화합니다 과연 이런 일이 가능할까?... 저는 이 책을 금년 봄에 읽었습니다 읽으면서도 과연 정말 하나님말씀을 송명희가 받아써서 [표]책을 썼다면 그대로 인조인간이 나와야 하나님말씀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이 로봇이 나왔답니다 이 로봇이 이직은 완성에는 미흡하지만, 앞으로 더 발달해서 대환란 후반부 적그리스도가 지배할 때(후 3년 반) 이 로봇이 많은 악행에 선두로 사용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휴거되지 못하고 남은 요셉이 자신과 동행하여 시골로 같이 피신하는 일행의 이야기중에서 이 인조인간 로봇인 <박은서>가 요셉의 부친이자 장로인 나광석을 밤에 몰래 쏘아 죽입니다 인조인간 로봇인 박은서가 사람처럼 권총을 다룹니다. '표'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에 초판 나왔습니다 그땐 베리칩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때이며 로봇은 그당시도 있었어도 사람과 구분안될 정도로 만든다는 것은 상상속에 가능하던 때이죠 그런데 이제 완벽하지는 않지만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몇 년 더 흐르면 점점 사람과 구분안되게 발달하여 밤에 그 로봇에 옷입혀 거리를 걷게 하면 사람으로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람처럼 사람과 서로 대화도 합니다 요한계시록에 적그리스도의 우상을 만들어 그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말을 하게 한다고 쓰여있습니다, 아마 이 적그리스도의 우상이 바로 적그리스도와 똑같이 만든 인조인간 로봇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송명희는 무학자 입니다 초등학교도 안나온 사람이 이런 책을 쓸래야 쓸 수가 없습니다 송명희 자신은 예수님말씀을 들어가며 쓰라고 하시는대로 받아 썼다고 합니다 후3년반이 시작될려면 길게 잡아서 앞으로 6~7년여 남았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판단합니다 그렇다고 가정한다면 앞으로 몇 년안에 사람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의 인조인간 로봇 만드는 것 가능합니다 요한계시록말씀대로 성취될 것입니다- 적그리스도 우상- 말하는 우상(로봇이 적그리스도의 우상이라고 확정할 수는 없지만 왠지 심상치가 않습니다) 그리고, '표'책에서 김희경의 친부인 목사김바울과 김바울목사의 후처인 손순옥및 서지나는 휴거됩니다 이들이 휴거하는 시기는 666표가 상당히 퍼져가고 있는 싯점이지만 아직 본격적인 대환란에는 들어가지 않은 시기입니다-표받지 않는 사람들을 잡아들이지는 않고 있는 때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휴거는 본격적인 대환란에 들어가기 직전에 휴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즉, 대환란을 거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송명희가 받아 쓴 책이 참으로 예수님말씀을 받아 쓴 책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가고 있습니다 666표(베리칩,베리텍)가 현실이 됬습니다 그렇다면, 그같은 인조인간 로봇 나오는 것도 이제 시간문제가 되었습니다 송명희가 에수님말씀 받아 써서 '표'책을 썼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입증됩니다 그렇다면 '표' 책에서 휴거는 대환란을 통과하기 직전에 일어나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휴거시기를 대환란 직전쯤에 있다고 판단함이 이치적이지 않습니까? 인조인간 관련 뉴스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BO4u/9047 |
첫댓글 정말 답답하네요.
왜 한 인간의 소설이 성경 위에 있어야 하나요?
그분이 예수님께 받아서 썼다는 것을 정말 확신합니까?
정신 차리고
성경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은 성경이 풀도록....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 특히 요한계시록은
말세를 당한 저희를 위해 주신 예언서입니다.
그것이 절대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적그리스도의 우상이 인조로봇이 될 것이라고요?
그런 추측은 어디서 비롯된 것입니까?
성경을 역사주의적 관점에서 잘 연구하면 짐승과 짐승의 우상에 대한 답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하신 분은 쪽지주세요.
맘데로 지껄여보라, 그렇게 아는척 하고플까?
렘런트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본문 대로라면 신약성경 하나가 더 추가되어야겠네요 ㅎㅎ
원글은 소설 입니다, 물론 예언을 받은 시인 송명희 ㅆ가 받은 예언 있는 사실 그데로 쓴것이 아니고, 주님의 명령을 받아 ""소설화"" 하도록 하여 나온 예언적 소설 작품 입니다, 소설을 읽고 느낀점이 있으면 독후감을 쓰면 될것 입니다, 아마도 읽는 독자 마다 독후감으로 나온 글들은 각자마다 다양하게 나올것이고 서로간의 독후감은 서로 상충되는것도 있을것 입니다
렘런트라는 작자는 소설과 성경을 혼돈하는 자이고 마치 자신이 성경진리의 수호자 라도 되는것처럼 공격적이 되버립니다
렘런트 ㅆ 이글은 소설입니다, 당신은 다른내용의 소설에 대하여도 이렇게 공격하는지요?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12.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15절에 짐승의우상이 생기를 받아서 말도하고 말도 할정도면 움직이는것도 할수있지 않을까요
렘런트님과 신령과진정님 초면이실텐데 다정하게 교제해 보세요^^
오는 말이 고아야 가는 말도 곱다 유순한 대답은 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시키느니라
아마도 이 말에 당신역시 화을낼것이요! 이 댓글을 당신의 성격의 한더가 얼만큼 인가을 시험하는 댓글이요, 여기가 다정하게 노는곳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