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 '지맵' 광고가 드디어 뉴스에서 시작되었다...
몇년전에 독감땜시 타미플루 뉴스에서 광고하더만...역시 같은 수작이다...
친분있는 의사왈 자기애들 감기걸리면 절대 약 안먹이고 비타민 C나 먹인다고라...ㅎㅎㅎ
뭐가 급한지...부작용이 먼지도 모르는 임상시험도 안끝난....겨우 동물실험만 끝난...독약을 ㅎㅎㅎ
결국 드디어 지배층들이 하층인간들을 동물로 보기 시작했다는 증거?
그럼 왜 지배층들은 인구를 줄이려고 이렇게 가지가지 작전을 펼칠까?
항상 궁금했는데...답은 지구가 유지할수 있는 적정 인구수가 5억 수준이라는것이 원인이고...
인구수는 산업혁명(18C)전까지는 고만고만했는데...산업혁명 이후로 인간들이 잘 죽지도 않고
애들은 많아 나아 제끼고 하니까 죽죽 증가하기 시작해서 지금 70억 넘어서 점점 늘어나는데...
그럼 지구가 자연의 섭리에 따라서 리셋시켜버릴거고...
그럼 가진자든 없는자든 공멸하기 때문에...가진자 지배층 엘리트들은 이 자연의 섭리를 알기에
같이 죽긴 싫어서...이 좋은 세상 더 살아보려고...이런저런 이유로 인구감소 정책을 펴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는데...이게 맞는 말인가요? 혼자생각인가 ㅎㅎㅎ
출처 : http://durl.me/7ae4pi
세계보건기구는 지난주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해 '세계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지난 9일까지 감염자 1천 848명 중에 1천 13명이 숨지면서, 전 세계 확산이 우려됐기 때문입니다. 비상사태가 선포되면 신약 개발 과정 중의 까다로운 임상시험을 대폭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오늘(12일) 미국 식품의약청과 세계보건기구가 이제 겨우 동물실험만 거친 에볼라 치료제 '지맵'을 전격 승인하고 서아프리카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출처: 자연 문화 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진리를 찾는자
첫댓글 감사합니다.저들은 지난 번이나 이번이나 똑같은 짓을 하고 사람들은 똑같이 속아 넘어가는군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저들은 지난 번이나 이번이나 똑같은 짓을 하고 사람들은 똑같이 속아 넘어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