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초장소 신제자검사 대상 수검자는 11인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면면을 살펴보니, 최근 우수 선수는 白鵬의 宮城野 방이 삯스리하는 현상을 보입니다. 또다시 몽골 출신 대어, 대졸의 우스후바야르(23)를 데리고 갔네요. 그 밖에 이세가하마 방은 비룡고 출신 스즈키(18)등을 포함하여 11명이 1/9일 수검을 받습니다. 이 두 방외 나머지 방의 분투를 바랍니다. 우수 선수가 특정한 방 솔림현상은 스모 균형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日本相撲協会は28日、初場所(来年1月14日初日、東京・両国国技館)の新弟子検査に、モンゴル出身のウスフバヤル・デミデジャムツ(23=宮城野部屋)ら11人が受検すると発表した。検査は来年1月9日に行われる。
デミデジャムツは、16年春に来日して鳥取城北高に相撲留学。同志社大4年時には全日本大学選抜金沢大会優勝などの実績を残した。大学を卒業した今春から宮城野部屋で生活しており、稽古では既に幕下力士らと互角に渡り合っている。
今年1月に行われた宮城野親方(元横綱・白鵬)の引退相撲では「白鵬最後の取組」で相手役を務め、満員の大観衆の中でぶつかり稽古を行った。父と曾祖父はともにモンゴル相撲の大横綱。宮城野親方の父・ムンフバトさんにモンゴル相撲を教えていたのがデミデジャムツの曾祖父だったという縁もある。
また、全国学生体重別大会無差別級3位の実績を持つ日大出身の伊波興輝(23=尾上部屋)も受検予定。高校相撲出身者では、埼玉栄高の斧澤亜矢斗(18=追手風部屋)、静岡・飛龍高の鈴木塁智(18=伊勢ケ浜部屋)、鹿児島実業高の市来崎大祐(18=伊勢ケ浜部屋)、神奈川・向の岡工業高の秋山恋(18=武隈部屋)も申し込んだ。그리고 静岡・飛龍高3年の白坂湧人も内弟子として入門 합니다.
일본 스모협회는 28일 첫 장소(내년 1월 14일 첫날 도쿄 료고쿠 국기관)의 새 제자 검사에 몽골 출신 우스후바야르 데미데잠츠(23=미야기 노방) 등 11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검사는 내년 1월 9일 실시된다.
데미데 잼츠는 2016년 봄에 일본에 와서 돗토리 호쿠고에 스모 유학.도시샤대 4학년 때는 전일본 대학 선발 가나자와 대회 우승 등의 실적을 남겼다.대학을 졸업한 올봄부터 미야기노방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연습에서는 이미 마쿠시타 스모 선수들과 호각을 보이고 있다.
금년 1월에 행해진 미야기노 치카타(전 요코즈나·백붕)의 은퇴 스모에서는 「백붕 최후의 대처」에서 상대역을 맡아, 만원의 관중 속에서 부딪혀 연습을 실시했다.아버지와 증조부는 모두 몽골 스모의 요코즈나.미야기노친방의 아버지 문후바토에게 몽골 스모를 가르치던 사람이 데미데잠츠의 증조부였다는 인연도 있다.
또, 전국 학생 체중별 대회 무차별급 3위의 실적을 가지는 니치다이 출신의 이나미 코키테루(23=오우에방)도 수험 예정.고교 스모 출신으로는 사이타마 에이고의 타키자와 아야토(18=추수풍방), 시즈오카 비룡고의 스즈키 루치(18=이세가하마방), 가고시마 실업고의 이치라이자키 다이스케(18=이세가하마방), 가나가와 무코오카 공업고의 아키야마 아이(18=다케쿠마방)도 신청했다. 그리고 시즈오카 비룡고의 <시라사키>는 <音羽山>친방의 鶴竜이 직접 지도할 네제자로 입문합니다.
◇우스후바야르 데미데잠츠 2000년(헤이 12) 8월 24일생, 몽골 출신의 23세. 아버지 우스후바야르 씨는 몽골 스모의 요코즈나.16년에 일본에 와서 돗토리 호쿠고에 스모 유학.2학년 때 중국 고교 신인대회 준우승.도시샤대에 진학해 2학년 때 서일본 학생 선수권 3위.3학년 때 서일본 학생 선수권 3위.4학년 때 전일본 대학 선발 가나자와 대회 우승.금년 1월, 하쿠호 은퇴 미야기 노습명 피로 스모의 「하쿠호 최후의 대처」에서 상대역을 맡았다.1m 93, 135kg.
첫댓글 스모 선수 500명아레로ㅡ수가 적다고 ㅡ한탄!ㅡ초등하교 학부모는 훈도시 하나만입고 ㅡ맨몸을 들어네는게 못마땅하다나!
이번에 츠케다시받고 5승2패 기록한 대학요코즈나 출신 몽골리안 오노마츠베야의 오노카츠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얼마전 츠케다시 받았는데 사양했던 리키시가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 문제로 논란이 상당히 많었던 걸로. 찬성은 서서히 올라가는게 부상방지나 서열문제 관련하여 옳다는 의견, 반대는 하루빨리 전성기에 삼역으로 진출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누구나 원하는거 아니냐? 등등
https://www.sanspo.com/article/20231106-JHYTISV44RNZ7ED6QIU4IVI7MA/
이 친구네요. 올해 가을부터 바뀐 제도에 따르면 산단메 부출 자격이 되는데, 그냥 마에즈모부터 시작한답니다.
이런 경우 말고도 대학 재학 중에 부출 자격을 받았는데 중퇴하기 싫어서 졸업하고 마에즈모부터 시작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https://ja.wikipedia.org/wiki/%E4%BB%98%E5%87%BA 에 나와 있습니다.
그게 아무리 대학 스모에서 유망주였다고 하더라도 오오스모에서 성공하리라는 확신이 없는 경우에는 앞 번호를 받기보다는 그냥 대학 졸업 후 입문을 더 선호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애당초 대학스모를 선택하는 선수가 많은 이유도 취업을 염두해둔 것이죠. 일본은 대졸 취업율이 매우 높으므로 대학을 졸업하면 오오스모에서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취업이 충분히 가능하니 말입니다. 아니면 오오스모가 아닌 실업스모로 진출해서 그쪽으로 취직하는 진로 또한 생각해볼 수 있고요.
참고로 마쿠시타 특례는 조건 달성후 1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그 전에 오오스모에 입문해야만 인정 받지요.
@live people 長谷川을 일컫는 것 같네요. 금년 11월에 安治川部屋에 입단하여 다가오는 초장소에 序노口에서 경기합니다. 본래 3단매 마지막 할당을 부여받았지만 본인이 처음부터 시작하겠다 하여 처음부터 시작한답니다. 아마 親方의 의지일 겁니다.
니쇼노세키 베야에서도 두 명의 신세자를 받아 1월에 신제자검사를 받는다는데 기사에는 안 나왔군요.
11명에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대표적인 선수만 명단게시한 것 같습니다.
기사보다는 sns 먼저접하게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