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층부 기둥구조가 엿보인다.
목재 사이 방향을 달리한 지지목 구성으로 주기둥과 보조기둥으로 튼튼하고 안정되게 목조주택 건축물을 받쳐내고 있다.
이건 폭설로 인한 눈의 하중을 떠받쳐내고 있는 실제 이미지 이다.
눈의 하중을 견디는 것은 태풍이나 또는 지진에도 강하다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한다고 보아도 된다.
목구조로 친환경 건축뿐만이 아니라 실질적 100년 주택 그 이상의 가치로움을 풀어내 볼 수 있기도한 것이다.
눈이 뒤덮혀도 안심할 수 있는 목 결구 방식의 2층 구조 목조주택 사례 이다.
1층 공간은 상업공간 형태로 주점 형태를 띠고 있다.
인건 도로와 주차장 구성된 장소에 2층 다목적 시설 형태로 건물 좌우로 난전을 펼칠 수 있게 고안되어져 있다.
또한 혹한기에도 목재의 성질로 단열적 성격을 갖고 있는 소재가 바로 나무 이다.
2층 공간은 이처럼 다양한 행사 관련하여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홀 성격을 띠고 있다.
1층은 이처럼 식당 겸 주점 형식으로 모임 관련하여 단체석 활용할 수 있는 구조가 되기도 하겠다.
바텐 형태 역시 서양식에서 벗어나 일본식 특유의 공간미를 갖추고 있다.
마치 터널 입구를 보는듯한 느낌이다.
아치형 퀀셋 건축 형태로 내부 목 결구 형식의 2층집 목조주택 건축 방식이다.
이처럼 다용도 상가, 문화 + 알파 α 주거 등 복합공간 구성으로서의 2층집 목 결구 목조주택 짓기 제안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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