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上天下唯我独尊(천상천하유아독존)의 중공어 발음은 "티엔썅티엔씨아웨이워두준"이다.
이 말은 '고타마 싯타르타'(Gautama Siddhārtha .Gautama Buddha)라는 우상 숭배 이교도로서 불교라는
세상종교를 창시한 '붓타', 또는 '불타'(佛陀)라는 그 자, 즉, "깨달음을 얻은 자"라는 의미의 산스크리트어가
'고유명사화'되어 그 자의 이름으로서 우리 말로는 '부처'라고 불리우는 그 자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에
그렇게 외쳤다는 것이다!
그 자는 BC 560년 경에 고대 인도의 샤캬 부족의 소왕국 '카필라'의 왕이었던 인간 아버지인
'슈도다나'(Śuddhodana : 소위, 정반왕[淨飯王]이라는 자)와 어머니인 '마야'(Māyā, 摩耶 )부인' 사이에서
부부관계로 '룸비니'(Lumbini)라는 곳으로서 현재는 네팔의 '룸비니주'(Lumbini Province)에서 태어난
부처라는 그 자는 산스크리트어로 '샤캬무니'(Sākyamuni, 釋迦牟尼 : 샤캬족의 성자), 우리 말로는
'석가모니'라는 자인데, 결혼할 때가 되어 마누라인 야쇼다라(Yaśodharā ; 耶輸陀羅)와 결혼하여 아들
라훌라(Rāhula, 羅睺羅)도 낳았다고 한다.
그리고, 29세가 되던 때에 인간사의 생로병사의 문제를 포함 번민하다 소위, 출가를 단행하여 결국,
뭐라고 온갖 반하나님적, 반성경적으로 해탈(解脫) 즉, "몸과 마음의 고뇌와 번뇌로부터 해방되는 것
또는 해방된 상태"를 강하게 추구하고, 성취하고자 뭐라고 그 자 나름대로의 설법(說法)을 제자들과
군중들을 향해 말하고 다니다 BC 483년 경에 룸비니 아래 쪽에 위치한 오늘 날 인도의 '우타르
프라데시'(Uttar Pradesh)주에 속한 '쿠시나가르'(Kushinagar)에서 제자들 하나인 대장장이의 아들인
'쭌다', 혹은 '준다'(Cunda)라는 자가 공양음식으로 준 돼지고기인가 버섯요리를 먹고 식중독에 걸려
온통 설사를하며 괴로워하다 죽어 소위, 열반(涅槃), 영어로는 'nirvana'(니르바너)가 된 상태로
죽었다고 하네..!
즉, 이 세상의 모든 번뇌, 고뇌, 고통, 욕망이 사라진 상태의 초월적 경지에 도달한 상태의 그런 불교
이교도들이 말하는 '열반'에 들어 죽었다고 하는데 마치 오늘 날의 '뉴에이지'(New Age) 세력들로서
"하늘의 기운을 받아 초월적인 존재들이 되고야 말겠다"라는 그 "하늘의 기운"인 마귀의 영으로 무언가
돌도사들이 되어 평범한 인간들과는 다른 무언가 대단한 정신세계에 도달해 돌..도도돌...돌도사들이
뭔 일이 있더라도 되고야 말겠다라며 완전 마귀들려 날뛰는 그런 뉴에이지 운동으로 발작하는 득시글
마귀자식들이 추구하는 짓거리와 동일한 의미의 불교 이교도들의 "열반"이라는 사실 앞에 여러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아무튼, 그런 부처라는 자가 이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주절거린 말이 "천상천하유아독존", 즉,
"하늘 위와 하늘 아래 오직 나만이 홀로 존귀하다"라고 주절거리며 이 세상에 태어났다고 하니
이거 정말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 앞에 그 얼마나
가공, 가증, 참람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신성모독을 포함한 교만한 자가 아니겠는가, 그 부처,
또는 불타, 석가모니라는 자가 말이다...엉!
참고로, 고대 인도의 수많은 언어들 가운데 하나인 불교의 아버지격 우상숭배 세상 종교인 힌두교에서도
사용하는 산스크리트어로 "깨달음을 얻은 자"라는 의미의 부처, 불타라는 말이 '고타마 싯타르타'라는
우상숭배 불교의 창시자인 그 자의 이름으로 고유명사화된 것처럼 '루시퍼'(Lucifer)라는 이름도 사탄 또는
마귀인 그 자를 대표하는 이름으로 고유명사화가 되었다는 이 사실을 반드시 이번 기회에 알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똑부러지게 분별하면서 더 이상 "오, 루시퍼여! 당신은 하나님이고
예수님이니 나는 당신 루시퍼를 사랑하고도 사랑하면서 찬양, 숭배, 숭상하옵나이다!" 어쩌구
고따구로 완전 마귀가 들려도 보통 들린 상태가 아닌 상태로 밥숟가락 놓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시간을 재촉하며 날뛰면 안된다 이거다!
그런데, 그따위로 완전 마귀들린 마귀색키가 온라인으로 침투해 집요할 정도로 그런 가공, 가증,
참람한 짓거리를 처대며 날뛰고 있음에도 자신이 고따구로 완전 마귀들려 현대판 마귀 숭배자,
사탄 숭배자가 된 사실조차 모른 채, "오..오..오..나의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인 루시퍼여..오.오.오
루시퍼 나의 주님이시어!" 어쩌구 자고나면 씨부렁거리고 자빠졌으니 세상에 그런게 어찌 한국교계의
정통이고 영이 거듭난 상태의 그리스도인이겠냐...엉!
한킹 이사야서 14:12절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
여기서 히브리어 원본의 "헬렐", 즉, "빛을 간직한 자, 또는 빛을 나르는 자"로서 칭조주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천상의 영적 생물체로서 다섯 그룹들(Five cherubims) 가운데 특히나 영화롭게 창조된 다섯 번째
그룹 그것이 교만에 의해 하나님께 반역하다 타락하여 마귀, 또는 사탄(Satan)으로 불리우는 그 자가 된
것으로 그렇기에 그 자의 타락 전의 상태를 "헬렐"이라고 이사야 선지자가 성령님의 영감을 통해 그처럼
기록하였고 그 "헬렐"을 라틴벌게이트라는 변개된 성경의 저자인 '제롬'이라는 자가 라틴어로 그나마
그 부분에서는 바르게 'lucifer'(루시페르)라고 어떤 비유, 상징인 아닌 인격체의 의미로 번역한 것이다 이거다!
그러한 번역을 영킹의 저자들이 영어로 "Lucifer"(루시퍼)라고 역시나 샛별, 새벽별과 같은 금성에 비유하는
상징이 아니라 인격체의 의미로 그렇게 번역하여 그 결과 "루시퍼" 그러면 그건 이미 붓다, 부처, 불타가
고유명사화되어 그 말만 들으면 그 누구나 '고타마 싯타르타'라는 우상숭배 불교의 창시자인 그 자를 의미하는
이름으로 즉시 알아듣는 것처럼 "루시퍼"(Lucifer), 라틴어로 "Lucier"(루시페르) 그렇게 기록하고 말하면
그건 바로, 마귀 또는 사탄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듣자마자, 보자마자 이 세상 모든 인간들은 이미 알고
있는데 그런 "루시퍼"를 감히 하나님이니 예수님이니 어쩌구 신성모독을 쳐대면서 완전 마귀들려 날뛰는
마귀색키들이 한, 둘이 아니라는 사실 앞에 결론은...?
그런 현대판 마귀 숭배자이며 사탄 숭배자인 그런 마귀자식들은 대통곡의 눈물로 그것들의 마귀들린
가슴팍들을 쥐어 뜯으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통렬히 회개하면서 돌이키지 않을 경우 반드시..반드시...어디로?
대결론 : 지옥이 되겠습니다.
이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고 태어난 첫 사람 아담 이후 모든 인간들, 과거와 현재, 미래에 있어서도
유일무이하게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그야말로 사실에 근거해 말할 수 있는 그 분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한킹 출애굽기 3:14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곧 나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이같이 말할지니 '나이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시니라. 』
한킹 이사야서 43:11절 "나 곧 나는 주요, 나 외에는 구주가 없느니라."
이사야서 45:21절 "너희는 고하여 그들을 가까이 데려오라. 그들로 서로 상의하게 하라.
옛날부터 그것을 말한 자가 누구냐? 나 주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나니
공의로운 하나님과 구주가 나 외에는 없느니라."
호세아서 13:4절 "그러나 나는 이집트 땅에서부터 주 너의 하나님이라. 너는 나 외에 어떤 신도
알지 말지니라. 이는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음이니라."
요한복음 8:25절 『그러자 그들이 주께 말하기를 "네가 누구냐?"고 하니,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해 온 그니라.』
사도행전 4:12절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고 하더라. 』
이처럼 말이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 부부관계를 통해 이 세상에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씨가 되시어 숫처녀의 태를 빌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잉태케 하신 경건의
신비하심으로 그러한 성육신 탄생하심으로 이 세상에 오신 그 분, 바로 우리의 유일무이한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만이 "天上天下唯我?尊"(천상천하유아독존)이신 분이시다!
"티엔썅티엔씨아웨이워두준"이신 분이시고 "てんじょうてんげゆいがどくそん"텐죠텡게유이가도쿠손"이신
분이시며, "Holy am I alone throughout heaven and earth"이신 오직 구원받을 수 있는 이름이신 "예수"라는
이름의 온 인류의 구세주이신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신 것이다!
모든 영광, 찬양 주님 홀로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첫댓글
네 맞습니다 '
of course
삭제된 댓글 입니다.
@crystal sea
약 먹을 시간입니다.
@crystal sea
@,@"?? 허 ~~~~ R
딱 한마디로만 정의 하겟심다
성경을 성전에다가 펼쳐 놓아야쥐 웨!! 불당에 갖다 놓고 '성불경'이라하는 꼴을
만들면 안돼즤요
똑똑한 사람이니 뭔 말인지 금방 알끼라
크닐이돠
쪕
킁
@삼청교육대 헐~~~~~!!!
그러니까 성경을 하나님의 성전에서 읽어야지
뉴에이지 신비주의 오컬트 전당에서 가져온 마귀똥으로 떡칠하면 되것느냐 이겁니다.
배움이 가득한 사람이라 뭔 말인지 금방 알끼라
킬트루다!
쩝
킁
@crystal sea
맑고 빛나는수정바다가 혹여나 어쪄리
사해바다가 될까 심히 염려되으 하는 말이외다 =..=
그려늬 성약을 늘 드시쥐요
(성령의 불약)
음 -----
킁킁
@삼청교육대
성경에 없는 뉴에이지 신비주의 오컬트 주장을 가져다가 말씀을 더럽히는
킬트루쓰가 문제지
말씀대로 빛나는 크리스탈에게는 아무 문제 없음!!!
독보리 독에 취해서 뉴에이지 신비주의 오컬트 춤을 추는 성도는 없소이다.
음~~~~~
킁킁.....
솔까 아무리 미련해도 이 빛나는 크리스탈이 하나님의 마음을 비춰줘도 모르는 지경이니 말해 뭐하랴 싶긴 함. ㅋㅋㅋ
@crystal sea Hey, You! A modern Satan worshipper!
그만 좀 씨부렁거려라 너 가공, 가증, 참람하기 그지없는 신성모독으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현대판 마귀(사탄) 루시퍼 숭배자야..엉!
이따위 씨부렁 신성모독의 이교도와 다름없는 마귀, 사탄 숭배자가 말보회 어쩌구, 말보회
독보리 저쩌구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채, 가소로울 정도로 감히 한국교계의 정통을 참칭하며
그것도 칼빈주의 5대 강령 예정론이라는 그런 마귀교리들에도 완전 세뇌, 장악된 채, 완전
마귀들려 날뛰는 칼빈주의 이단이며 장로교도 이단인 이런 자가 모욕, 조롱하며 날뛰니
왜 그럴까?
대결론 : 마귀들렸기에..UNDERSTAND?
@두더지애비
구더기 애비!
너 이자식!
어디 감히 말씀가지고 장난을 치느냐?
성경 어디에서 루시퍼가 사탄의 이름이라고 나왔더냐?
증거를 대고 말을 해라.
말보회 개사이비 이단 독보리 독일 뿐이라고 이 형이 가르쳐 줬으면 알아 들어야 할 일이 아니냐???
UNDERSTAND?
@두더지애비
말보회 독보리 독에 취한 개사이비 이단 구더기애비!
이 형 말 잘들어라. 신고하지 말고......
말을 하려면 성경적 근거를 가지고 와서 말을 해야 할 것이 아니냐?
성경에서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라고 나오는 것이 있으면 가져와 보라니까?
맨날 그놈의 조뎅이만 나불 거리지 말고
성경의 근거를 가지고 말을 하거라.
증거를 가지고 와라!
증거없이 나불대는 고 놈이 주뎅이는 조새*로 좃아 불랑께로~!
*조새 - 바위에 붙은 굴을 까는 전라도 기구로서 딱딱한 굴 껍질을 콕콕 좃아서 벗겨내는 기구!
뭐래는 거냐?
땅속에 있는 두더쥐가 하늘을 알어?
한 문장 30단어!
허허 박수무당 두덜이 ....
비가 올랑말랑 날이 음습하고 스산하니
귀신이 발동했구나....
한분하나님 섬기기도 힘든데
세분이나 섬기느라고 고생이 많구나...
박수무당 두덜아 너의 믿음의결국은 뭐다?
=>硫黃湖水
이런 씨부렁 이단 마귀자식들이 축차전법을 사용하며 한 개씩 한 개씩 파도가 밀려오는 것처럼
기어들어와 자유주의 날랄리 이단 넘은 자유주의대로 씨부렁거리고 자빠졌고, 사탄 루시퍼가
예수님이라고 완전 마귀들려 고따구의 신성모독을 쳐대며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있는 한 마리
마귀자식 천하 신성모독으로 완전 미쳐 날뛰는 지옥자식이고 마귀자식이며 이단 자식은 고따구
이단 씨부렁답게 주절거리며 미쳐 날뛰고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가 보혜사이고 성령이고 아버지의 영이고 아들의 영으로서 결국 그리스도라며 이런
개, 돼지만도 못한 완전 마귀들린 정신머리 상태로 완전 미쳐 날뛰고 자빠진 이 세 마리 마귀 SAEKI들,
Three SAEKIES OF the HELL 이런 씨부렁 이단 중의 이단들, 마귀 SAEKI들 가운데 마귀 SAEKI들이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주 하나님을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고들 자빠졌으니...!
"유유상종이고 초록은 동색이다"라는 속담이 딱 들어먹는 마귀 SAEKI들이다 이거다!
여러분들께서는 이따위 마귀 SAEKI들에게 홀림당해 절단나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