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패배도 지난 롯데전과 그리 생소한건 아니다. 타자를 봐도 타율이 뒤진다. 쿠에바스랑 비교해도 류현진이 더 불안하다. 선발이 연타석 홈런 포함 3방의 피홈런을 맞는데도 3점이면 운좋은 게임이다. 1회부터 지난 롯데전 악몽이 재현 안된것 만도 한화는 운좋았다.
홈런 4방을 치고도 6득점한 kt 운좋은 게임은 아니다.
실력차이 그것 말곤 할말 없다. 그냥 야구 모른다 라는 명제를 갖고 운좋은 게임을 바라는것이 한화 야구를 응원하고 즐기는 룰이다.
리빌딩 수년 해왔지만 외국인 감독까지 햇지만 리빌딩은 실패한것 . 노시환 말고 3루 대체 자원 없다 채은성 말곤 1루 대체 자원 없다. 좌익수 주전 없고 우익수 주전없다. 한화가 사수.부사수 제대로 갖춘 포지션은 2루수뿐 안치홍 황영묵. 유격수 이도윤 말곤 하재석도 불안하다. 유로걸등 외야수의 기회가 있어야 한다.
타격은 노시환 김태연 황영묵 만이 그나마 꾸준히 좋은 감각을 유지할뿐. FA급도 다 들쑥날쑥 3할도 못친다.
제일 중요한 선발 자원 가끔 좋타 말다 한다. MLB 경험 빼면 타팀5선발과 뭐 그닥 뛰어난거 없다. 그나마 중간 요원들이 탑급인것이 다행으로 6위까지 간 객관적 실력이다. 즉 발전 가능성 있는 팀이 아니라. 단기 운발이나 콘디션으로 승리하는 팀일뿐.
성장하는 김태연 페라자 보고 근육량 늘리기 하니 좋은점도 있으나 두번의 꽈당을 하고 말았다. 비오는날 1루돌고 뛰다 뒤뚱 꽈당 KT 로하스 공잡다 꽈당. 자기몸 발란스가 아직 근 볼륨에 적응 못한듯.
유연성도 연습하고 우익수 자리서 수비시 계속 발을 유연성있게 움직이며 몸 근육을 신축성 있게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그냥 서서 타자만 보다가 몸 굳는다. 몸이 외야수 몸이 아니다. 김재환.김현수를 보고 배워야.
페라자를 보고 볼류업에 뛰어들었으나 타자는 힘으로 치는게 아니다. 이종범.장효조등등 기라성 선배가 근육 키웠나?
페라자는 수비의 약점이 강해 내년은 안녕 .한화선수 유망주하나 기회를 뺏는격. 예전에 호잉 덕분에 가을야구 햇다. 그후 약점 노출 .방출
하주석은 이젠 주전에선 기회가 없어야한다. 페라자 공 중개하는데 홈으로 던지는것도 1루 방향으로 던지는데 실망햇다.
김인환은 감독의 선택 몫이다 공교롭게 맞으면 야수앞이니 생각이 많아진다.
양상문 투수 담당자. 김서현 사사구 감잡고 빨리 교체 못하더니 또 한승혁 사사구 2개줄때 교체 못시켯다. 볼펜 담당 코치 몸풀때 체크는 하나?
김서현 어제 콘디션 좋은데 한 이 닝 더 쓰던 지. 한승혁 사사구 2개줄때 교체 해야지.
요며칠 거꾸로 감잡다 실기한 케이스. 거꾸로 올라가면 자주보았다.
김성근 감독이 왔어도 가을 야구 못햇다 외국 유망감독도 가을 야구 못한팀 . 그러나 지금은 가을 야구를 눈앞에 두고 피가 끓는다. 못보던 현상이다. 즉 발전 하는팀이다.다시 말하면 리빌딩이 좀 되가나? 그 정도 급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