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결과, 사별한 사람·이혼한 사람·한 번도 결혼하지 않은 미혼자들이 기혼자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사별한 사람은 기혼자에 비해 치매 위험이 27% 낮았고, 이혼한 사람은 34% 낮았으며, 결혼한 적 없는 사람의 경우 40% 낮았다. 이러한 경향은 성별, 건강 상태, 유전적 요인 등의 변수를 적용한 후에도 유사하게 나타났다.
+ 기혼이 치매걸릴 확률 높은 이유는
나이 들어 배우자를 돌보는 부담과 배우자의 질병 또는 갈등이 지속되는 관계는 오히려 인지 회복력을 악화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라네요. 부부싸움 자주 하는 거나 한쪽만 참고 사는것도 치매 유발 가능성있다는듯
결혼안한다는 사람한테 그럼 늙으면 누가 돌봐줘?란 소리 많이하는데 돌보면서 사는 삶은 치매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게 흥미돋임
그동안 결혼안하고 혼자살면 사회생활하는 것과 별개로 치매걸릴 확률 높아진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특히 비혼한다는 여자들한테 그런 얘기함)
첫댓글 근데 남자는 혼자살면 고독사하잖아 살림못해서 여자만 해당인듯
굿~
이건 좀 의외다.. 혼자살면 안 좋을 거 같은데
자기가 정신깍차리고 살아서 그런것도 있고 알게모르게 다양한 사람들하고 교류해서 그런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냥 미혼상태도 치매비율 낮지만 아예 결혼 경험 없었던 사람이 젤 낮네 흥미돋이다
와 정반대일줄알았는데 놀라운결과다 ㅋㅋ
울할매보면 우울증생기니깐 갑자기 치매 오더라.....
이래서 그런가봐ㅜ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일년 쫌 지나니까 할머니 치매옴 .. 자식들 같이살진 않지만 근처살아서 자주 찾아가고 했는데도
혼자 먹고살아야해서 어떻게든 사회적관계 유지하고 머리쓰는게 도움이 되는듯. 연예인들도 오래오래 연기하고 사시는분들 꽤 계시잖아
이경실 어머님생각낰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결혼의 장점이 뭐지...??? ㅋㅋㅋㅋㅋㅋ
미혼이면 새로운 사람도 계속 만나고 행동반경도 가정있는 사람보다는 더 자유로우니까 뇌에 자극이 좀더있어서 그런가??
이거ㄹㅇ임 나 치매관련에서 일하는데 보통 집안에 환자있으면 우울증걸림->우울감 심하면 치매옴
간병하다가 본인이 치매검사하러온사람 개많음
아 유용한정보다진짜
이거 진짜 맞는 것 같아 집안에 환자 > 가족 중 누군가 우울증 > 인지퇴화
혼자서 다 하다 보니까 인지 능력 덜 떨어져서 그런거 아닐까?
예전에 무슨 실험에서도 마을처럼 꾸며놓고 노인들한테 자기 젊었을 때로 돌아갔다고 생각하게 한 다음 전부 알아서 해결하게 했더니 실제로 신체 능력이랑 인지 능력이 향상 됐다잖아
스트레스 덜해서인듯
스트레스가덜해서그런가ㅋㅋ
스트레스 없고 여자의 경우 임신 출산 안해서??
머리써서 그런듯
역시 사람은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살아야돼. 그냥 혼자 속편히 사는게 나아
혼자서 기획노동 ㅈㄴ 하니까 머리가 퇴화될일이 없음 ㅋㅋㅋㅋ
이건 단순히 결혼유무 라기보단 바깥에서 얼마나 사람들이랑 소통하느냐에 따른 것 같음 아무래도 미비혼은 사람들이랑 더 소통할 길을 열어놓고 살다보니 그런거 아닌가? 기혼은 애들 키워서 보내고 나면 뭐 할지 모르고 속할 곳이 없어서 우울증 온다던데
혼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몸 움직여서 해야하니까 ㅋㅋㅋㅋ
아싸
스트레스 덜 받아서 그런가ㅋㅋ
스트레스 비교적 덜 해서 그런듯
ㄱㅇㄷ
혼자면 뇌에 힘주고 살아야함. 누가 대신해주고 이런게 없기에… 기댈곳이 있으면 뇌가 일을 덜해버리는 느낌. 예를들어 네비없이 길 가야한다고 생각해봐. 머리 팽글팽글 돌아갈껄
대박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