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국가사업으로 조성되는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할 기업 유치에 집중!
예산도 2배가량 더 확보되었습니다.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전주시 덕진구 동산동과 고랑동 일원에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탄소산업 집적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약
130여개 기업이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라합니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대한민국 탄소 일번지 전주에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탄소관련 기업들이
이전업들과 동반성장을 이뤄내 전주가 세계적인 탄소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한민
국의 탄소산업 발전을 견인할 우수한 기업들을 유치하도록 끝까지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