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하게 군법으로 달아나가다가 국법으로 나라 다스리는 백성을 살리는 일! 책임 큽니다. 작고큰일 아니다. 위에서 꾸중 물 부우면 발치밖에

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덕으로 살아가야할 인간세상  모든 것은 순리대로 또한 잡을 수막을 수 없는 천지조화 법 오늘이“입동”금년엔 곡식농사 잦은 가을비로 인한 늦은 가을걷이 막바지 따고 털고 캐고 앙상한 뼈 흔적만 남기고 있는 스산한 끝자락 모든 것은  시가 때가 있기에 이제 월동준비로 가야하는 자식농사 인생사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모든 것이 어렵고 힘든 현실 일상생활 속에서 문제와 답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알고 조심하고 살면 복이 되거늘 제발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이 더욱더 솔선수범 무거운 책임을 통감 나라국민들의 일꾼으로서 손색없이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금물 잘잘못은 빠른 인정 사과하여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당면한 현실에 집중 여야가  똘똘 뭉쳐 각자 맡은 일에 초심과 실천을 중요시 슬기롭게 대처 막말 남 탓은 구법이라 본인과 국민들만 고통 받기에 서로서로 내 탓 먼저 겸손자세로 전문가들 국민들의 쓴 소리에 경청 혀끝에 말 한 마디  한마디 심사숙고언행 조심하여 자존심 고집 버리고 고치고 바꾸고 시정 고쳐 구석구석 틈틈이 숙제와 과제를 풀어서 진심을 담은 소통과 화합정치 더 이상 멈출 수없는 소외된 힘없고 어두운 그늘진 서민들 을 위하여 멀리 보는 안목 한마음 한뜻 협 치로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현세미래 공약약속지킴이 일거수 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44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0년 10월 8일 장군님,  하늘나라 정기 지하나라 정기 세계나라 정기 받아 한 덩어리 뭉쳐서 회장(대통령, 국회지도자님)을 세워놓고 책임을 지울 때 오늘이 석 달째  되는 마지막 날 한 달 동안 심판이 병마 낫 수면 되는데, 사람추리는 것도 문제 미륵세계 조화세계 장군세계는 몇 만년가도자유 없는 책임이 큽니다.  허리 멍 텅 마음먹고는 안 됩니다. 바로 나라 다스리는 백성을 살리는 일입니다.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는 잠시잠깐 빌린 썩은 석 둥 구리 돌대 가리 각국나라도 없는 귀할 귀자 3년 동안에 이름이 세 가지나 들어가 있지마는 너무나 축구 못하니까, 전부 학생을 빌려 아줌마들도 빌려서 작고큰일이  아닙니다. 부처님세계는 3천년이지마는, 이거(충신독립통일세계)는 바뀌지 안합니다. 몇 만대로 내려갑니다. 위에서 꾸중 물 부우면 발치밖에 그만큼  엄하게 군법으로 달아나가다가 인자 국법으로 앞으로 점점 더 어렵습니다. 그전에는 마음 나쁜 사람이 들어오면 나가라 캤지마는, 인자는 전부  지주 움(각자)표가 말로 잘못해가 들어서면 입이틀리고 마음이 검고 다리가 떨려 붙어서 딱딱 표로 내가 우사(창피)로 그만침 엄하게 달아 마음대로  안 됩니다. 지금은 참 이렇게 소문이 안 나니까 손님 받기가 힘이 들고 입학을 시켜나갔지마는 앞으로는 인간 산태가 세상에 병원에서 의학으로 안 되는  세계나라서 못 낫아 는 거? 다 처리하고 백성을 살리는 것도 문제 나라를 다스리고 돌보고 있어요. 남북통일 세계통일로 시켜서 살기 좋도록 맨들  라고 이 둥치 여자 힘으로 미륵세계 밀어주고 조화세계 펴놓고 장군세계 한 덩어리 뭉친 씨우 덩어리같이 지금 시 작고 명년 내명년 되면 악마마귀  걸귀세상을 막아나갈 수가 올 명년 물(폭우, 폭염)심판 병(사건, 사고)심판이 참혹하게 돼가 있건마는 누구라서 막아낼 무슨 도(구 종교)가 안 됩니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