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부인하는 아이디 '베냐민'이라는 이단이 다음과 같이 그자의 대미혹의
게시글을 통해 미혹하고 있다!
그 이단이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극렬히 대적, 부인하면서 그 결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아버지 하나님 앞에 종속이 된, 또는 도구가 된 열등한 존재로서 예수님이신 것처럼 모독하는
마귀 짓거리는 물론 보혜사가 성령이고 가브리엘 천사라며 그따위 신성모독까지 겸해 완전 마귀들려 날뛰는
이단이 다음과 같은 그 이단의 또 한 번의 대미혹, 잡홀림의 마귀자녀다운 게시글도 게시글이라고 떡하니
올려댄 것이다!
https://cafe.daum.net/aspire7/9z7T/53740?svc=cafeapi
---> Re: 아버지의 말씀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이런 그 이단의 대미혹, 잡홀림의 극렬한 신성모독의 마귀자녀로서의 게시글 내용들 가운데...
"천지와 그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분이 아버지 한분하나님이시고 창조의 도구로 사용한 것이
아버지의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형상으로 계실때 손으로 우주와 그안에 있는 만물을 창조하신 것인데
그러나 창조의 실체는 홀로 한분이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시어 하신 일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안에서 이렇게하라 저렇게 하라고 말씀하시면 예수그리스도가 들은 그대로 손으로
지으셨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그따위 가공, 가증, 참람하기 그지없는 미혹,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동정녀 마리아의
태를 빌려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이 세상에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의 신성과 완전한
인간으로서 인성을 겸비하신 가운데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성육신 탄생하신 주님으로서 그렇기에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그러한 성육신 탄생하심 이전과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로서
종의 신분이 되어 갈보리 십가가 나무기둥에서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 없으신 속죄제물, 대속제물,
화목제물, 희생제물이 되신 가운데 보배로운 주님의 피로서 "하나님의 피"를 흘려주시고 죽으신 후,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만에 죽으신 성육신하신 주님의 육신의 몸 그대로 다시 살아나시는 부활을
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완성하시어 이 세상 그 누구든지 예외없는 모든 인간들의 죄의 문제를
사해놓으신 그러한 주님의 성육신하심으로 이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시어 인류에 대한 구속사적인
희생과 공로의 역할하심으로서 성육신 하신 이후를 반드시 구분해야만 하는 것인데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그 이단이 완전 마귀들린 상태이다 보니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른 채, 그 결과?
한국교계 침투의 박수무당으로서 그 이단이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정면 대적, 부인, 모독, 모욕,
조롱울 처대며 오직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 분 뿐이시고 그렇기에 예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아버지 하나님과는 결코 동등하지 않는 분으로서 첫 사람 아담의 창조 포함 온 우주만물의 창조하심
그리고 관장, 운행, 통치하심에 있어서 아버지 하나님 앞에 열등한 상태로 종속이 되는 주님이신
것처럼 그런 신성모독으로 맹렬히 날뛰며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이단이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한킹 계시록 19:13절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은 맞다, 그러나...!
요한복음 1:1-3절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이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성육신 탄생하시기 이전에는 영원 전부터 "말씀"으로 불리우시는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그러하길래, 주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께 종속되신 분이 아니시라 성육신하시어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그리고 저 셋째 하늘 천상에 존재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거룩하신 보좌가 계신
그 우편 보좌로 승천하시어 대제사장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중보하시며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준엄하시게 종결하시고 심판하시는 가운데 지상 예루살렘 동편에 위치한 올리브산(감람산)으로 지상 재림
하실 날을 기다리시는 현재와 앞으로 영원까지 주님은 아버지와 동등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다만...?
고린도전서 15:22-28절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각자 자기의 서열대로 되리니 그리스도가 첫 열매들이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 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그 후에는 끝이 오리니, 주께서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폐하시고 그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바칠 때라. 주께서 모든 원수를 자기 발 아래 두실 때까지
통치하셔야 하리니 멸망받게 될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라.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시켰다고 하셨으니,
만물이 그의 아래 복종하였다고 말씀하실 때 만물을 그의 아래 복종시켰던 그 분은 제외된 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이 그 분에게 복종할 때에 아들 자신도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그 분께 복종하시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만물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시려 하심이라."
이러한 말씀처럼, 예수님의 성육신 탄생하심과 앞으로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의 재림주이시며 심판주로서
이 세상에 지상재림하시어 주님께서 직접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이 지구상에 지상 천년왕국을 세우시고
직접 그 주님의 지상왕국을 포함해 온 우주만물을 통치하심을 포함한 기간 동안은 아버지 하나님께 순종하시고
종속되는 신분과 관계가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10:30절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하시니』
골로새서 1:15절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첫 태생이시니"
여기서 주님에 대해 "모든 피조물의 첫 태생이시니"라고 말씀하신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에 의해 피조된 피조물로서 어떤 인간의 몸을 빌려 입거나 또는 피조물 인간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의미가 아니라...?
시편 2:7절 『내가 칙령을 선포하리라.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이사야서 7:14절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처럼 주님의 성육신 탄생하심을 구약에서 예언하신 바대로...
마태복음 1:18절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이러하니라. 그의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으나
동침하기 이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그녀에게 나타났더라."
주님께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이 세상에 오신 첫 번째 분이시라는 사실을 의미하는 말씀인 것이다.
고린도후서 5:17절 "즉,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에베소서 2:15절 "원수된 것, 곧 법령 안에 속한 계명들의 율법까지도 그의 육신 안에서 폐기하셨으니
이는 그 둘을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으로 창조하사 화평케 하시고"
로마서 6:3-4절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받은 우리가 그의 죽으심 안으로 침례받은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와 함께 받은 침례에 의하여 죽음 안으로 장사되었으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인하여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심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생명의 새로움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고린도전서 12:13절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 또 모두가 한 성령 안으로 마시게 되었느니라."
이처럼, 그리스도인 성도들 또한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성령침례로서 영적침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몸 안으로 잠기어 그 결과 영이 거듭난 상태의 새로운 피조물이며 새 사람으로
탄생되었음에 그처럼 성령 하나님으로 인해 첫 번째로 이 세상에 오신 분이 바로 주님이시라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 앞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영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형상의 보이는 형상으로
즉,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사람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을 때에 바로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으로서
하나가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신 주님이시기에 주님께서 2천 년 전에 이 세상에 오셨을 때에 주님을 자신들의
두 눈으로 보았던 베드로 사도형제를 포함 기타 유대인 백성들은 바로 아버지의 형상을 본 것이다 이거다.
디모데전서 3:16절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올라 가셨음이라."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전지전능하심의
신성과 인간으로서 인성을 겸비하시어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이 세상에 성육신 탄생하심으로 오신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디도서 2:13절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이처럼, 주님께서는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앞에...!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대적, 부인, 모독, 조롱하며 완전 마귀들린 가운데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이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예수님과 성령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아버지 하나님과 결코 동등하지 않는 가운데 아버지
하나님께 영원토록 종속이 된 열등한 신, 또는 어느 인간의 몸을 빌려 입고 이 세상에 오신 분이라고 미혹하는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들처럼 그런 무언가 비범한 능력을 갖고 있었던 한 사람의 인간에 불과 그리고 성령님은
인격이 없으신 단지 어떤 영향력에 불과한 영인 것처럼 속살거리는 이단들과 같은 조롱과 비아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그러한 분들이 결코 아닌 것이다...UNDERSTAND?
유다서 25절 "곧 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 우리 구주께 영광과 위엄과 다스림과 권세가 지금과 또한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디모데전서 1:17절 "이제 영원하신 왕, 썩지 아니하시고, 보이지 아니하시고, 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이 디모데전서 말씀에 전적으로 해당되시는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시고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며...
요한일서 5:20절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그야말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하신 "참 하나님"이시고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분으로서 그렇기에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예수님을 향하여 그리고 주님께서도 아버지 하나님에 대하여 어떻게?
마가복음 12:36절 『다윗 자신도 성령에 의하여 말하기를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고 하셨나이다.'라고 하였느니라.』
이처럼, "주께서", 즉, 아버지 하나님께서 "내 주께"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향하여 "주께서 내 주께"라고
말씀하시는데 이 말씀과 관련된 구약의 다음과 같은 말씀을...
시편 45:6-7절 "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 무궁하며, 주의 왕국은 홀은 의로운 홀이니이다.
왕께서는 의를 사랑하시고 악을 미워하시나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당신의 하나님께서 당신께 기쁨의
기름을 부어 당신의 동료들보다 우위에 두셨나이다."
즉, "하나님, 곧 당신의 하나님께서" 이 말씀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당신", 즉, "내주께"에 해당되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향하여 "오 하나님이여"라고 말씀하고 계신다는 사실 앞에 신약의 히브리서 1:8절에서
『그러나 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 무궁하며 주의 왕국의 홀은
의의 홀이니이다.』
이처럼 확인시켜 주고 계신다는 사실 앞에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아버지 하나님에게 영원부터
영원토록 종속이 된 열등한 존재인 것처럼 모독하며 그 결과 뭐시라고?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모독하는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이런 가공, 가증, 참람한 이단을 포함한 아류,
동류의 득시글 이단들은 창조의 역사에 있어 그렇기에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께 영원토록 종속된 신분,
관계로 말미암아 아버지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에 따른 명령하심에 따라 예수님께서 창조의 부속 도구로서
사용된 존재인 것처럼 신성모독을 처대며 날뛰는 것이다..완전 마귀들린 채로...!
또는 여호와증인 이단집단과 안식교 이단집단과 같은 사실상의 천사숭배 이단들처럼 피조물인
'미가엘 천사장'이 예수님이라느니 또는 '그리스도의 천사장으로서 미가엘 천사장'이 예수님이라니
그런 그야말로 신성모독으로 날뛰는 사실상의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대적, 부인, 모독하는 동시에
감히,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피조물 천사 또는
천사장으로 전락시키는 그야말로 가공, 가증, 참람한 이단들이 득시글거리는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을
그따위로 홀려대며 동반 지옥으로 떨어지자고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고 있으니 여러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결정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시고 위대하시며 무소부재하시고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진리이며 사실은...?
출애굽기 3:14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곧 나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이같이 말할지니 '나이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시니라.』
영킹 출애굽기 3:14절 『And God said unto Moses, I AM THAT I AM: and he said, Thus shalt thou
say unto the children of Israel, I AM hath sent me unto you.』
『I AM THAT I AM』---> "나는 곧 나니라"이신 분, 영원부터 영원까지 바로 그러하신 분으로서 창조주
하나님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아버지 하나님도 "나는 곧 나니라"이신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성령님께서도 "나는 곧 나니라"이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이러한 세 분의 인격(위격)께서 "한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하나의 신격으로 일체가 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하나님"으로서 서로가 독립적이시고 동등하신 가운데 결코 분리가 되지 않는 상태로
일체가 되시어 각각 창조의 역사하심과 온 우주만물을 관장, 경영, 통치하심에 있어 독자적인 역할로
상호간 협력하여 역사하시니 가장 비근한 예로서...?
바로,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인데 성령님께서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태를 빌려 주님을 잉태케하셨고 그 결과 주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그러한 성육신 탄생하심으로
이 세상에 오시어 주님의 보배로우신 피에 근거해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신 후, 사흘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 대속, 화목을 완성하신 것이다 이거다.
요한복음 8:25절 『그러자 그들이 주께 말하기를 "네가 누구냐?"고 하니,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해 온 그니라.』
바로, "나는 곧 나니라"라고 처음부터 모세를 포함하여 모든 유대인 백성들 앞에서 그리고 오늘 날의
이 세상 모든 인간들 또한 그렇게 반드시 이해하고 믿어 증거해야만 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나는 곧 나니라"이신 분 그리고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말씀"으로 존재하시고 불리우시는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시고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라니까 그러네...!
이사야서 48:12절 "내가 부른, 오 야곱 이스라엘아, 내게 경청하라. 내가 그니라. 내가 처음이요,
내가 또한 마지막이라."
계시록 22: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누가복음 22:70절 『그들 모두가 말하기를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고 하니,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 말대로 내가 그니라."고 하시더라.』
이처럼, "나는 곧 나니라"이신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처음과 마지막"이 되시는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영원하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라니까
그러네...엉!
니들 득시글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며 감히 예수님을 아버지 하나님에 비해
열등하신 분, 영원히 종속되는 분, 또는 감히 피조물 천사, 천사장이라고 그따위 가공, 가증, 참람한
신성모독으로 날뛰거나 어떤 다른 사람의 몸을 빌려입고 이 세상에 예수님으로 오신 존재, 또는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라는 영이 죽었다 부활한 어느 유대인의 몸을 빌려 입고 이 세상에 오신 분이거나 또는
단지 무언가 비범한,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로서 그러한 한 인간에 불과한 존재인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라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모독, 모욕, 조롱하며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득시글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대적, 부인하며 온, 오프라인에서 준동하는 이단들은 앞으로 그것들의
최종적인 운명은 어디가 영원한 종착역이 될 것일까?
지옥심판과 영원 유황불 불못 심판이 되겠습니다...UNDERSTAND?
2)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바른 성경말씀에 근거해 제시, 증거, 증명하였는데 왜, 성육신하심으로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되어
이 세상에 오신 주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께 종속되는 아들로서의 신분과 관계를 여실히 드러내신
가운데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 것일까?
요한복음 14:28절 "너희는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 다시 온다고 한 말을 들었느니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노라.' 한 말을 기뻐하였으리라. 이는 내 아버지께서 나보다
위대하심이라."
왜, 주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나보다 위대하심이라"라고 말씀하신 것일까?
요한복음 5:19-22절『그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아들은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으나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본 것은 할 수 있나니,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이나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이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시어 친히 하신
모든 것들을 그에게 보여 주시며, 또 그 분께서는 이보다 더 위대한 일들을 보여 주시리니 이는 너희로
놀라게 하려 하심이라. 아버지께서 죽은 자를 일으켜 살리심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모든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셨나니"
이처럼, 주님께서는 "아들은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나" 이처럼 말씀하시면서 주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보다 열등한 상태의 종속된 신분, 관계인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일까?
그 이유는 주님께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이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성육신 탄생하심으로
오셨다는 그 사실로 인해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이거다.
빌립보서 2:5-11절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도 있는 생각이라.
그는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는 것을 탈취라 생각지 아니하셨으나
오히려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입으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느니라.
그리하여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죽음에까지 순종하셨으니,
십자가의 죽음에까지라.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한 이름을 그에게 주사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이처럼,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신성과 성육신 탄생하심으로 완전한 인간의 몸을 입으신
인성을 겸비하시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라는 사실 앞에서 주님께서는 주님의
이 세상에서의 삶의 기간 동안에는 아버지 하나님 앞에 순종하고 종속되는 관계의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서 죽기까지 순종하신 가운데 그렇기에 인간으로서 인성에 근거해 "내 아버지께서
나보다 위대하시고", "아들은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고", 때로는 배고프시고 피곤하셨으며 우시기도
하셨던 그러한 신성과 인성 가운데 인성에 근거해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라니까...엉!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애시당초 주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에 비해 열등하고 종속된 관계이신
분이시기에 그러하신 것이 아니라...UNDERSTAND?
그러니 그런 사실 앞에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신성으로 죽은 자들을 살리시는 등 수많은
능력으로 주님께서는 역사하신 분이신 동시에 아버지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로는 주님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으며, 요한복음 8:26절 『나에게는 너희에 대하여 말하고 또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니 내가 그 분으로부터 들은 것을 세상에 말하노라."고 하시더라.』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대로 세상을 향하여 복음을 말씀하신 것이고 지상왕국에 관한 권한을 받으신 것이며 등등
그러하니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님을 아들로 삼아 성육신 탄생하심으로 이 세상에 보내신 것이라니까...
그렇기에, 대결론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성육신 탄생하심 이전의 골로새서 1:15-17절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첫 태생이시니 이는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그는 만물 이전에 계시고 또 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존속하느니라."
이처럼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성령님과 동등하신 곧 영원 전부터
"나는 곧 나니라"이신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과 성육신 탄생하시어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오시어 죽기까지 아버지께 순종하신 "종의 형체"로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사실을 분명히 이해하고 분별하여 믿고 증거할 수가 있어야만 한다 이거다.
주님께서 그 성육신 탄생으로 이 세상에 오신 주님의 삶 동안에는 아버지 하나님께 종속된 관계로서
순종하시며 세상 죄, 즉, 그 누구든지 예외없는 모든 인간들의 지옥갈 죄를 주님의 보혈을 흘려주심에
근거해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신 후, 사흘 만에 다시 사는 부활을 하심으로 제거해주시어 단번에 영원한
속죄, 대속, 화목을 이루신 역할을 담당하셨음을 반드시 구분해야만 한다 이거다!
그리고 또한 주님께서는 저 북편 셋째 하늘의 천상에 존재하는 아버지 하나님 보좌 우편 보좌로 승천하시어
지금은 그리스도인들의 대제사장으로서 중보하시는 가운데 앞으로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재림주이시고
심판주로서 다시 이 세상에 오시어 주님의 지상왕국으로서 지상 천년왕국을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이
지구상에 직접 세우시고 통치하실 주님이시라는 이 사실을 알면서 믿음으로 믿어 세상 득시글 마귀자식들에게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 이거다.
그러니, 주님의 성육신 탄생하심 이전과 이후를 성경말씀 그대로 잘 구분하여 이해하고 믿어 적용하며
증거할 경우 대표적으로 '베냐민'이라는 아디의 저런 극렬할 정도의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정면 대적하며
모독하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이단 가운데 이단이 되고 싶어도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이거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가브리엘 천사의 영이 구약시대에 이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장사된
죽은 유대인들의 영들에 들어가 그들 유대인들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을 한 것인데 그 가운데 어느
부활한 한 사람의 유대인의 몸 속에 가브리엘 천사의 영이 들어가 예수님이 되어 이 세상에 구약성도의
자격으로 이 세상에 오신 존재가 예수님이다 어쩌구 그따위 가공, 가증, 참람한 신성모독으로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저런 그야말로 더 이상 마귀들릴 수 없을 정도의 세상 박수무당 짓거리를 그럴싸하게 기독교적인
것처럼 각색하여 삼위일체의 "한 창조주 하나님"을 극렬히 대적, 부인하는 신성모독을 처대며 날뛰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면서 동반 지옥으로 떨어지자고 마귀의 수단, 도구가 되어 지옥심판으로
떨어지는 그런 더럽고 비참하며 섬뜩한 정신머리 상태의 이단 중의 이단이 되지 않는 것이다 이거다!
아울러, 여호와증인 이단집단과 안식교 이단 포함 신천지 이단 등등 그따위 아류, 동류의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대적, 부인, 모독, 모욕, 조롱을 처대면서 지옥심판으로 달려가는
이단들로 전락하지 않는 것이다 이거다!
첫댓글
아무 쓸데없이 글만 길어 ....
핵심도 진리도없는 반역적인 글이다
두덜이는 아버지가 그리도 싫으냐?
아버지께선 두덜이가 회개하길 원하고 있느니라
두덜아 ~~
회개하고 영생을 얻어라~~
삼위일체는 지나가는 똥개 한테나 던져주라~~
그거 믿고 있다간 유황불못을 면치 못한다~~
알아들었으면 아멘 해봐라~~
삼위일체의 진실?
그런 개솔은 성경에 없단다
제발 정신머리좀 차리길 바란다
두덜이가 믿는 교리는 삼위실체와 환란전휴거
인듯 보이는데 그거다 허무맹랑한 거짓말이요
망상적인 소설인 것이다
소설 좋아하다가 불못에 던져지지 말고
회개하고 진리를 깨닫기를 바란다
진리가 아닌 비진리를 버리지 못하는 두덜이가
참으로 불쌍하구나...
요 씨부렁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모독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감히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의 영이 부활한 구약시대의 유대인들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의 유대인의
몸에 들어가 그렇게 이 세상에 온 존재가 예수님이다라며 극렬한 영지주의 이단 사상, 신념에다
세상 득시글 박수무당 마귀색키들의 그런 세상적 접신, 빙의의 대미혹, 잡홀림 마귀짓거리를
성경적 기독교적인 교리, 믿음인 것처럼 각색, 자작, 창작해 너 박수무당 이단이 말이다..엉!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고따구로 극렬히 홀려대면서 날뛰었다 이건데 더 이상은 너 박수무당
이단이며 신성모독으로 날뛰는 마귀자식이고 영지주의 이단까지 겸해 고따구로 날뛰는 이단 중의
이단은 이모저모로 주님의 말씀에서나 세상적인 삶에 있어서나 부족한 점이 많은 본인 애비두덜
이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주님께서 사용하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 앞에 더 이상
니 영적애비로서 마귀와 그 자에게 너의 의지를 팔아먹고 고따구로 미쳐 날뛰는 너 박수 이단의
뜻대로는 굴러가지 않을 것임을 알거라..알라고 이런 떠그럴 마귀자식 가운데 마귀자식이고
이단들 가운데 이단아...엉!
UNDERSTAND?
@두더지애비
예수님은 보혜사인 가브리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다
박수무당 두덜아?
너는 왜 예수님을 천사 가브리엘이라고
주장하는고?
성령훼방질이 도가 지나쳐서 넌 회초리좀
맞아야 쓰것다
고전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분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로부터 나왔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분주님이신 예수그리스도
가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았고 우리도
그로 말미 암았느니라
성령은 이렇게 대언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이가운데 존재가없는 보혜사를 삼위하나님
이라고 막말을 지어내는 것이냐?
니가 하다하다 이제 하나님도 창조를 하느냐?
니가 정녕 죽고싶어 안달이 난게 분명하도다!
엉?
당장 회개하거라!!
@베냐민 "너는 왜 예수님을 천사 가브리엘이라고 주장하는고?"라고 너 박수무당 마귀자식이
본인 애비두덜이가 머리털 나고 단 한 번도 그렇게 말한 적도 글로 작성한 적도 또한
그런 가공, 참람한 신성모독으로 믿은 적도 전파한 적도 없는 본인 두덜애비인데
너 마귀자식이 나를 그런 신성모독의 이단이며 천사숭배 이단으로 모함하였어!
"아버지 = 한분하나님, 예수그리스도 = 한분주님, 보혜사 = 가브리엘천사
성경은 아버지와 아들만을 증거한 책이지. 보혜사가 하나님이라고 증거하는 책이 아니다
보혜사는 들은대로 그대로 전달하라고 보냄받은 진리영이요 대언의영이지 하나님이 아니다"
라고 너 마귀자식이 완전 마귀들려 감히 피조물인 천사 가브리엘이 보혜사로서 성령님이라며
신성모독을 처대면서....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들어갔다고 합니다
천사는 영이니까 마리아에게 들어간 것이죠...
그리고 그녀에게 말하되...마리아야 네가 하나님 아들예수를 임신했고 낳을거다 ~라고
기쁜소식 복음을 전달합니다
38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 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그말을 들은 마리아는 첨에는 놀랐으나..."말씀대로 내게 이루어 지리이다" 라고
대답합니다
@두더지애비 마리아가 말씀을 믿으므로 그 믿음대로 그녀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잉태했습니다"
라며 이런 천하의 신성모독,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태를 빌려 한킹
마태복음 1:18절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이러하니라. 그의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으나 동침하기 이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그녀에게 나타났더라." 이처럼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완전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구세주로서 오신 주님이신데
너같이 완전 마귀들린 마귀색키 이단 놈이 감히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가 보혜사로서 성령이니
그러한 가브리엘이 뭐시라고?
마리아에게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했습니다"라며 그야말로 세상에, 이런
천하의 신성모독에다 천사숭배 이단 마귀색키가 되어 너 박수무당 이단놈이 결국,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피조물 천사인 가브리엘 천사로 잉태되어
이 세상에 오신 주님이신 것처럼 너 마귀색키 이단놈이 그따위 대미혹, 잡미혹으로서 더럽고도
섬뜩하기 그지없는 자작, 창작의 마귀교리를 니 영적애비 마귀에 의해 완전 장악된 가운데
처만든 다음 자고나면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그따위로 대미혹, 잡홀림을
@두더지애비 처대면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대미혹, 잡홀림을 처대면서 미쳐 날뛰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 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색키야말로
이단들 가운데 이단놈이라는 사실이 증명되는 것이다 이거다...UNDERSTAND?
https://cafe.daum.net/aspire7/9zAB/51393?svc=cafeapi
---> 아버지께서 신부교회에게 보내신 은혜
여러분들께서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이런 천하의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요 마귀색키 이단 놈이 과거에 떡하니 게시글이랍시고 처올리며 날뛴
바로, 위에서 인용, 제시한 그 박수무당 이단놈의 그야말로 가공, 가증, 참람하기 그지없는
대미혹, 잡홀림의 신성모독에다 천사숭배 이단놈의 그 끄적끄적 게시글의 사이트로 들어가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고따구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대적하는 동시에 천사숭배
이단들로 뭐가 된 것처럼 씨부렁거리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마귀색키들인 이단놈들이 한 둘이 아니라는 사실
@두더지애비 앞에 정말 큰 문제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왜, 그따위 마귀색키들이고 이단놈들이 득시글거리는가?
대결론 : 그런 지옥자식들의 영적애비가 바로 마귀로서 마귀에게 완전 사로잡혀 장악된
그야말로 마귀색키들이기에 그런 이단놈들의 정신머리 상태(영적상태)가 그 지경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모독, 모욕하고 성령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라고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채, 그 결과?
피조물 천사가 예수님을 잉태하여 그렇게 천사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 오신 분이 예수님이라며
이런 극렬한 신성모독에다 천사숭배 이단들이 되어 미쳐 날뛰면서 지옥으로 손에 손들을 잡고
맹돌진하는 그야말로 가공, 가증, 참람한 마귀색키들이며 이단놈들이 되고 말았다는 사실 앞에
여러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에베소서 6:10-12절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와 그의 힘의 능력 안에서 강건하라.
너희는 마귀의 술책에 대항하여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으라.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정사들과 권세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두더지애비
두덜이 이놈 대가리가 나쁘네...
고집도 독사의 고집이고....
니놈이 하나님이 세분이라고 씨부린 댓가는
바로 유황불못이다
하다하다 하나님을 만드는 놈은 첨본다
니놈이 하나님보다 더 높으냐?
호로마귀자식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