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안으로
살아 있는 유다 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2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 τηρήσατε προσδε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τοῦ》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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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τοῦ [tŏu] 토우 '그 의' 가 주시는 여러 단어중에 거꾸로 뒤에서부터 묵상하실 서른세번째 단어로는, 헬라어 εὐαγγέλιον, ου, τό [ĕuanggĕ- liŏn] 유앙겔리온 으로 그 뜻은 '좋은 소식에 대한 보상', '단순한 의미로 그 이유', '복음'.입니다.
그리고 그 어원중 "복음과 그 사자 우리"ἄγγελος, ου, ὁ [앙겔로스] '사자(使者)'의 뜻단어 52단어 중에 주요(그리스도의 사자들에게 주시는 교훈)부문을 살펴 지나기로 하였고,
오늘은 그 서른다섯번째 시간으로 헬라어 Δαμασκός, ου, η [Damaskŏs] 다마스코스 로 그 '뜻은 많은 유대인이 살던 코엘레시리아의 수도 ‘다메섹’ '행9:2이하' '행22:5,10,11' 입니다.
※ 다메섹 하면 형제 사도바울이 주를 만나 회심한 다메섹 도상(道上)의 사울을 연상합니다만 주신 뜻관주 말씀이 9장 전체와 22장 전체이니 우리각인 두장을 읽어 살피신 후로 함께하겠습니다.
※ 다메섹은 현재까지도 시리아의 수도(다마스쿠스)이고 지정학적으로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아라비아 지경으로 통하는 길(도로)망이 연하여있고,
주변의 사막환경에도 두 강이 흐르는 곳에 위치한 거대한 오아시스같은 곳으로 2,500여년 이전부터 도시를 이룬 큰 도시로 전해온답니다.
또한 성경은 그 훨씬 이전인 아브라함 시대부터(창14:15, 15:2) 처음 세계대전(연합군전)의 요충지로 현재(인접 레바논과 함께 하마스 헤즈볼라 이란의 대리전장터)까지도 입니다.
※ 오늘 단어 Δαμασκός, ου, η [다마스코스] 의 주신뜻을 더 알고자 어원의 히브리어를 살피니, דַּמֶּשֶׂק [Dammeseq] '다메섹' 이고,
더한 고대를 살피니 סְפַרְוַיִם [Çepharvayim] 스발와임 이고 그 연관 단어는,
☞ 앗시리아 제국의 도시 스발와임(왕하17:24, 18:34, 19:13, 사36:19,37:13).입니다. (왕하17장을 읽어 묵상하시고)
※ 왕하17장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독수리가 벼랑위에서 떨어지는 새끼를 날개위로 받아 업어 날아 옮겨 살리는 위엄으로 출에굽시킨(출19:4)후 광야를 지나 가나안에 정착시킨 후,
또다시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아 섬기지 아니하고, 이방종교들과 뒤섞여 여호와의 이름은 부르나 다른신의 제사(절기축제, Festival=성탄절 추리등은 바벨론 아세라신)풍습들을 함께하는데, (왕하17:10)
그 (살아계신 하나님 섬김을 종교화 하는)미혹의 최일선에 스발와임(다메섹)이 있었던 증거들을 사실과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저희가 또 여호와를 경외하여 자기 중에서 사람(종교player들)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택하여 그 산당에서 자기를 위하여 제사를 드리게 하니라
이와 같이 저희가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왕하 17:32~33)
'그 여러 민족이 여호와를 경외하고 또 그 아로새긴 우상(유명종교player들과, 근사한 건물성전등)을 섬기더니 그 자자 손손이 그 열조의 행한 것을 좇아 오늘까지 그대로 하니라' (왕하 17:41)
※ 사람들간에도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가장 가증히 여기는 죄"가 우리 속담에서도,
※ 속으로 호박씨만 까는 사람들입니다. < 숨긴 백마진을 노리는 '다단계 네트웍 마케팅', '종교기독교(천주교, 개신종교)성직'등 >
ㅇ뒤로 호박씨 깐다.
ㅇ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ㅇ똥구멍으로 수박씨(호박씨) 깐다
ㅇ뒷구멍으로 호박씨(수박씨) 깐다. 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 그들은 사람들앞으로는 고결한 척(이웃을 진심으로 위하듯 제사장 처럼 외식생활)을 잘 하지만 뒤(속)로는 호박씨(세상신 mammon의 축복받기를 늘 제사, 성탄축제는 바알제사를 숨긴 변형 등을)깐다. (잠 26:23~25)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딛 1:16)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바벨론음녀 종교절기 프로그램에 발맞춘 예배?등)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여타종교의 성장비결 교훈, 누룩을 섞은 예화설교등으로)을 도적질하느냐' (롬 2:22)
※ 그러나 에브라임(사마리아)하나님을 섬기던 백성에게 각종우상의 교리를 더하고 사람들까지 교차로 이주시켜 종교화를 부추긴 [Çepharvayim] 스발와임(다메섹)은 그 땅까지도 저주를 받아, < 지구 정반대편인 한반도 이북에서도 중국과 소련의 동북공정 정책으로 조선족(고조선=>고구려=>발해)의 한민족 혼과,
천제(살아계신 하나님 섬김)민의 얼을 없애려 만주지역 우리 혈족들을 먼 타지 시베리아와 동유럽까지 강제로 흩어 혼혈(음)을 부추김 >
스발와임들은 마지막 날과 천년왕국에서는 심판과 저주로 흔적만 남은 전쟁폐허 되어 외인들에게 "'음녀성의 결국'본보기 교훈만 될것"임을 성경이 예언말씀으로 증언합니다.
'다메섹에 관한 경고라 보라 다메섹이 장차 성읍 모양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라' (이사야 17:1)
※ 오늘 우리각인 따로 찾아 묵상하실 말씀은 이사야서 10장말씀으로 하시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샬롬